지금 지락실 핀란드편 보는데 영지가 진짜 한입 먹을때마다 박수를 치는겨…먹는 사람마다 하도 감탄을 해서 찾아봒는데 사람냄새를 간만에 맡아서 눈물줄줄..사장님이 참 따뜻한 사람인가봐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타이완넘버완
첫댓글 이 글은 볼 때마다 내가 지락실 보면서 느꼈던 가게 분위기랑 음식이 글이랑 너무 어울려서 마음이 되게 따뜻해져 ,, 저 분들은 외국에서 외국인 상대를 많이 하시니까 한국인한테 더 정을 주시는 건지 매 손님마다 되게 진심으로 대하시는 것 같아 🥹
따뜻하다...
따숩
따뜻하다
첫댓글 이 글은 볼 때마다 내가 지락실 보면서 느꼈던 가게 분위기랑 음식이 글이랑 너무 어울려서 마음이 되게 따뜻해져 ,, 저 분들은 외국에서 외국인 상대를 많이 하시니까 한국인한테 더 정을 주시는 건지 매 손님마다 되게 진심으로 대하시는 것 같아 🥹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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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