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해리스 행정부, 첨단 반도체 기술 분야에서 미국 리더십 확보를 위해 TSMC 애리조나와 함께 칩 인센티브 수여 발표

[힘힘]

바이든-해리스 행정부, 첨단 반도체 기술 분야에서 미국 리더십 확보를 위해 TSMC 애리조나와 함께 칩 인센티브 수여 발표

CHIPS 투자, 애리조나주 피닉스 및 20,000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에 인센티브 제공 및 A16 기술 생산에 대한 약속 포함

오늘 바이든-해리스 행정부는 미국 상무부가 상업용 제조 시설에 대한 칩 인센티브 프로그램의 자금 조달 기회에 따라 대만 반도체 제조 회사 유한회사(TSMC)의 자회사인 TSMC 애리조나 코퍼레이션(TSMC 애리조나)에 최대 66억 달러의 직접 자금을 지원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수상은 2024년 4월 8일에 발표된 사전 계약 조건 각서와 부서의 실사가 완료된 후 이루어졌습니다. 이 상은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위치한 그린필드 최첨단 팹 3곳에 65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을 뒷받침할 것입니다. 재무부는 TSMC 애리조나의 프로젝트 마일스톤 완료에 따라 자금을 지출할 예정입니다.

"2년 전, 칩스 앤 사이언스 법안에 서명한 직후 애리조나를 방문하여 미국에 투자하고, 미국 일자리를 창출하며, 미국 공급망을 강화하겠다는 TSMC의 약속을 발표했습니다. 그날 저는 미국이 어떻게 반도체를 발명하고 전 세계 칩의 거의 40%를 제조했지만 지금은 10%에 가깝고 가장 진보된 칩은 하나도 만들지 못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이를 바꾸기로 결심하고 취임했고, 그 이후로 그 약속을 이행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반도체에 대한 민간 투자를 촉진하고 125,000개 이상의 새로운 건설 및 제조 일자리를 창출하며 국가 및 경제 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중요한 기술을 리쇼어링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첨단 반도체 제조업체인 TSMC와의 오늘 최종 계약은 애리조나에 최첨단 시설 3곳을 건설하고 10년 말까지 수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650억 달러의 민간 투자를 촉진할 것입니다. 이는 미국 역사상 그린필드 프로젝트에 대한 외국인 직접 투자 중 가장 큰 규모입니다. TSMC의 세 시설 중 첫 번째 시설은 내년 초에 완전히 문을 열 예정입니다, 즉, 미국 제조 공장에서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스마트폰부터 자율주행차, 인공 지능을 구동하는 데이터 센터에 이르기까지 최첨단 기술에 사용되는 최첨단 칩을 생산하게 됩니다. 오늘 발표는 초당적인 칩스 및 과학법 시행의 가장 중요한 이정표 중 하나이며, 지금까지의 진전이 향후 몇 년 동안 계속 진행되어 전국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지나 라이몬도 미국 상무부 장관은 "바이든-해리스 행정부의 TSMC 애리조나 투자는 미국의 경제와 국가 안보를 강화할 미국 혁신과 제조업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애리조나에서 제조될 최첨단 칩은 21세기 미국의 기술 및 경제 리더십의 기초가 됩니다. 바이든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 덕분에 지구상에서 가장 진보된 반도체 기술이 미국에서 만들어져 수천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입니다."

칩스 프로그램 사무소는 TSMC 애리조나에 대한 이번 투자를 통해 21세기 기술 경제를 뒷받침할 칩의 안정적인 국내 공급을 지원함으로써 미국 경제 및 국가 안보를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인공 지능('AI') 및 고성능 컴퓨팅, 가전제품, 자동차, 사물 인터넷과 같이 빠르게 성장하는 기타 산업에 전력을 공급합니다. TSMC 애리조나의 세 팹은 5G/6G 스마트폰, 자율주행차, 고성능 컴퓨팅 및 AI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제품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수천만 개의 최첨단 로직 칩을 최대 용량으로 생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리조나에 위치한 첫 번째 TSMC 공장의 초기 생산 수율은 대만의 유사한 공장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반도체 기술인 A16 기술을 포함하여 TSMC가 고객을 위해 제조하는 첨단 칩은 대규모 데이터 센터의 서버용 중앙 처리 장치(CPU)와 머신 러닝에 사용되는 특수 그래픽 처리 장치(GPU)의 중추입니다. 바이든-해리스 행정부의 투자로 약 6,000개의 직접 제조 일자리와 총 20,000개 이상의 고유한 건설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TSMC의 회장 겸 CEO인 C.C. Wei 박사는 "미국 칩 및 과학법의 이 단계에 진입한 것은 미국 내 반도체 생태계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단계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TSMC는 2020년 초부터 고객, 파트너, 지역 사회 및 미국 정부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높이 평가합니다. 이번 계약 체결은 미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첨단 반도체 제조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TSMC 애리조나의 수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CHIPS for America 웹사이트를 참조하세요.

CHIPS 프로그램 사무소는 최대 66억 달러의 직접 자금 지원 외에도 이 상에 따라 TSMC 애리조나에 최대 50억 달러의 대출 제안(CHIPS 및 과학법에서 제공하는 750억 달러 대출 권한의 일부)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상업용 제조 시설에 대한 자금 조달 기회에 대한 CHIPS 공지에 명시된 바와 같이, CHIPS for America는 건설, 생산 및 상업적 마일스톤의 완료에 따라 자본 지출 수혜자에게 직접 자금을 분배하고 자본 지출에 투자된 금액에 대해 TSMC 애리조나에 대출을 지급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수상 조건에 따라 재무 및 프로그램 보고서를 통해 각 CHIPS 인센티브 어워드의 성과를 추적합니다.

미국용 칩 정보

CHIPS for America는 약 67억 2천만 달러를 기부하고 20개 주에 걸쳐 36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할당했으며, 125,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연구 및 혁신에 수십억 달러를 더 투자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바이든-해리스 행정부 출범 이후 반도체 및 전자 기업들은 공공 투자에 힘입어 4,500억 달러 이상의 민간 투자를 발표했습니다. 칩스 포 아메리카는 미국에 투자하고, 민간 부문 투자를 활성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미국에서 더 많은 돈을 벌고, 소외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바이든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의 경제 계획의 일환입니다. 미국용 칩스에는 제조 인센티브를 담당하는 칩스 프로그램 사무소와 R&D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칩스 연구 개발 사무소가 있으며, 두 기관 모두 상무부의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내에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chips.gov 를 방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