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묘해요. 그린 특성상 8발비라도 램프 돌려서 4,5턴에 칠 수도 있겠지만 근데 그래봐야 남는건 랜드 뿔리는 카드들 드로우 4장? 정도일테고 G가 무덤에 가는 카드가 많은 것도 아니라서 결국 후반에 키크리처들 디나이얼 당한 후에 재활용 정도일듯. 아니면 U나 R 색섞어서 쓸순 있겠지만 U가 섞였다면 차라리 인스턴트 블루썬이 낫지 않을까 싶구요
으음.. 구제불능까지는..;; 이런저런 방법을 궁리하면 재미있게 쓸 수 있을거 같기는 해요.. 빈티지/레가시에는 떠오르는 카드가 Storm Cauldron, Prosperity, Storm Seeker, 등등이 있지만.. 본인만 카드 제한이 사라지는거니.. 정말 궁리를 많이 해봐야겠군요..; 스탠다드에서는 Galvanoth, Blue Sun's Zenith, Archive Trap은 본인한테 못 쓰니 패스, Recurring Insight .. 하지만 현재의 빠른 덱 환경에서 어떻게 살아남느냐..가 관건인거 같네요 ^^;
첫댓글 문득 파이어스톰 카드가 떠올랐네요..-0-;;
음..강한 카드긴 하지만 덱에 1장 넘게 들어가지는 않을 것 같은 카드네요..;; 심지어 그 고발비를 내고서도 친 다음에 이기는게 아니라 핸드우위를 가진다 정도라서..무덤에 좋은 카드도 많아야 하고..뭐 복잡하네요 ㅋㅋㅋ
그거보다 녹색태양이 더 메리트 있어 보이던데.
미묘해요. 그린 특성상 8발비라도 램프 돌려서 4,5턴에 칠 수도 있겠지만 근데 그래봐야 남는건 랜드 뿔리는 카드들 드로우 4장? 정도일테고 G가 무덤에 가는 카드가 많은 것도 아니라서 결국 후반에 키크리처들 디나이얼 당한 후에 재활용 정도일듯. 아니면 U나 R 색섞어서 쓸순 있겠지만 U가 섞였다면 차라리 인스턴트 블루썬이 낫지 않을까 싶구요
제 생각엔 자기 무덤을 밀어버린담에 치거나 또는 자기 핸드 장수만큼 뭔가 해주는 카드가 나온다면 뭔가 콤보덱이 나올것도 같은데 평범한 덱에선 1장도 넣을일이 없는 카드라고 봅니다.
여튼 가능성에 비해 가격(3.5)이 저평가 됬다는 생각에 구입했는데 대박기원해야죠 ㅋ!
다들 edh용으로는 구입할거 같지만.. 저걸 쓰기위해서 구할사람은 별로 없어보여서 그냥 미씩 값인 2불정도면 되지 않을까 싶지만.. 뚜껑은 열어봐야...
으음.. 구제불능까지는..;; 이런저런 방법을 궁리하면 재미있게 쓸 수 있을거 같기는 해요..
빈티지/레가시에는 떠오르는 카드가 Storm Cauldron, Prosperity, Storm Seeker, 등등이 있지만..
본인만 카드 제한이 사라지는거니.. 정말 궁리를 많이 해봐야겠군요..;
스탠다드에서는 Galvanoth, Blue Sun's Zenith, Archive Trap은 본인한테 못 쓰니 패스, Recurring Insight ..
하지만 현재의 빠른 덱 환경에서 어떻게 살아남느냐..가 관건인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