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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 토크방 아직도 평가전이란 개념을 정확히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주영형슛;ㅁ; 추천 0 조회 593 09.02.02 17:15 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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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2.02 17:18

    첫댓글 우리나라 사람이 떡밥에 물리면 이거야 말로 어리석은 일이죠.. 시리아전과 바레인전은 비난할 이유가 없는 경기입니다.이란전이 중요한겁니다.

  • 09.02.02 17:23

    제가 주장하는 바입니다 정말 평가전이라는 개념을 모르시는 분이 많은듯.... 제가 밑에도 평가전에 대해 이야기 했어요 정말 저랑 같은 입장이시군요 ㅎㅎ

  • 작성자 09.02.02 17:28

    저도 글올라오는거와 리플달리는거 보고 한숨이 절로 나오네요..알싸도 이런데, 네이버와 다음은 더 심하겠네요..안가는게 상책일듯 싶네요.

  • 작성자 09.02.02 17:29

    괜히 말 안통하는 논쟁까지 이어지느니 무시하자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모르는것, 잘못된것은 알아야하고 바로 잡아야 하는것이니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 09.02.02 17:30

    어제 라인업보고 첫 느낌이 "4-3-3 이겠네 그렇다면 새로운 맴버들 테스트해보겠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그러면서 카타르전이랑 비슷하게 흘러가는 경향을 생각했었음. 이런부분도 생각을 해주셔야 축구팬이라고 보는데...하...

  • 작성자 09.02.02 17:34

    애초에 카타르전같은 경우도 이길려고 했으면 이겼죠..후반 선수교체 안하고 그대로 했으면..시리아전 바레인전 같은경우도 연막인거 당연한거고..글하고 리플, 기사보면 참 안타깝죠;;

  • 09.02.02 17:51

    참 유연한축구팬들이 별로 없는듯

  • 09.02.02 17:46

    어제 경기력은 신경 쓸 가지초차 없는데... 기성용 부상은 너무 크네요. 기성용-김정우 라인의 존재때문에 크게 필요성을 못느꼈지만, 지금 시점에선 김남일 또는 김두현의 부재가 상당히 아쉽네요. 김두현은 팀내 비중때문에 허감독의 배려라고 이해해도 김남일은 재발탁을 하지...

  • 09.02.02 17:48

    혹시 모르죠 기성용 부상 심각하다는게 연막작전일지도..

  • 09.02.02 17:50

    "성용아 전반 15분쯤 허벅지를 만지면서 쓰러지고 최대한 리얼하게 얼굴 표정을 취해라"

  • 작성자 09.02.02 17:52

    정답이죠..아, 기성용선수 부상도 연막으로 가는거 같네요..ㅎ 아마도...ㅎ대박인데요 ㅋ

  • 09.02.02 19:15

    누가 평가전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했나요? 경기력따위는 상관없습니다 이란축구전력분석팀이 병신입니까? 시리아전만 보고 전술짜게? 이미 우리나라 경기 영상은 3차예선부터 현재까지 모두 가지고 있을겁니다 무엇보다 실제 최종예선경기 특히 사우디전의 경기를 참고하겠죠 이란이 3-4-3으로 우리나라가 들고 나올거라고 안다구요? 말도 안되는 소리 그만하세요 난 단지 연막이라하더라도 왜 3백이냐는겁니다 요즘이 무슨 8-90년대인 줄 아시나요? 일반팬분조차도 영상구할려면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이란은 한술더떠서 아마 자체적으로 찍은 영상도 따로 있을걸요? 최종예선 상대인데 미리 영상찍는 사람 안파견했을거 같나요?

  • 09.02.03 00:27

    게다가 어차피 해외파가 들어오면 반가까이 스쿼드가 변할텐데 연막작전이라는게 의미가 있는지도 의아하구요...그리고 수비력은 조직력이라는 점에서 오히려 조직력을 더쌓는편이 더 나았겠죠 그런데 연막작전이라면서 3백을 들고나왔습니다...참 어이없죠...솔직히 3백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다고 밖에 생각이 안납니다

  • 09.02.02 20:54

    3백 했다고 뭐가 어이가 없다니...

  • 09.02.02 22:38

    별로 공감가지 않네요. 더군다나 실바루님은 전부터 제가 님 글을 많이 봐서 그런지..흠..

  • 09.02.03 00:04

    테크니션 님과 저는 항상 의견충돌이 있어왔죠 저도 님과 다른 관점을 가지다보니 님의 의견엔 공감이 안가는것과 마찬가지죠 이해합니다 그리고 3백회귀에 대한 불만인거 맞구요 그것을 부정하진 않겠습니다 특히나 허정무 전남시절과 대표팀 초창기시절의 3백시스템은 잘알죠 같은 3백도 허정무감독이 선호하던 전술은 아니라고 봅니다그런 전술로는 절대 본선에서 좋은 성적낼 수 없을거라 봅니다 따라서 그거에 따라서 비판하는거구요 그게 잘못됐나요? 그리고 또한 전 경기력나빴다고 불만을 나타낸적 없습니다 평가전이야 상관없죠 본게임만 잘한다면...그리고 단순히 평가전이라고 연막작전이라고 의미없다고 하기엔 훈련시간 부족한

  • 09.02.02 23:59

    허정무가 전남에 있을때가 전남 전성기입니다만..

  • 09.02.03 00:05

    대표팀에서 평가전을 좀더 의미있게 써야했다고 봅니다 박문성씨도 마찬가지의 시선으로 비판했습니다 저만의 생각은 아니라는거죠 물론 3백에 대한 비판은 아니었지만...

  • 09.02.03 00:10

    전남의 전성기였나요? 05년도 전후기 10위, 06년 전기5위 후기7위, 07년 10위군요...전남이 시민구단보다는 재정이 좋습니다 하지만 저성적이 전성기라고 보기엔 많은 어폐가 있네요

  • 09.02.03 00:11

    그 의미는 감독이 결정하는겁니다. 팬들이 뭐길래 이번 평가전은 이러이러한걸 해야한다 단정짓습니까? 슬슬 몸만풀던, 전술실험을 하던 모든건 감독의 의중에따라 진행되어야 하고 감독은 정작 최종예선 경기에 대한 평가를 받으면 되는겁니다. 히딩크때도 그랬죠 중간에들 나서서 이래야 했느니 저래야 했느니.. 전남 최고성적이 리그 준우승에 FA컵 3회우승이죠. 전부 허정무 재임시절입니다..

  • 09.02.03 00:17

    우선 전 정규리그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딱히 fa는 고려안합니다 k리그에서 fa의 권위가 그리 높다고도 생각하지 않구요 그리고 준우승의 성적은 97년도죠? 너무 오래됐네요...현재의 실력을 평가하기에는...또한 님말이 원칙적으로는 맞습니다 하지만 제가 허정무감독의 전술적 능력에 대해 불신이 있기 때문에 믿을 수가 없는거겠죠 제가 그 막장경기력을 보여줬던 베어벡을 지지했던것은 그가 과거에 보여주었던 전술적 능력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죠 결국 선택의 문제 아닐까요? 끝까지 믿고 기다릴것이냐 아니면 바꿀것이냐... 토트넘이 어쨌든 라모스를 시즌중에 경질한건 득이었죠 또 반대의 사례도 있고...

  • 09.02.03 00:20

    뭐 제가 허정무 감독을 짜르자는건 아닙니다 적어도 월드컵까지는 임기는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다만 비판하지 말고 가만히 있자라는 말은 좀 뭐랄까 너무 이상적인거 같습니다 이상적인게 항상 최고의 결과를 내는건 아니니깐요...

  • 09.02.03 00:21

    우리 재정좋은편 아님. 재정 좋아서 매년 선수들 팔아재꼈던거 아니죠

  • 09.02.03 00:21

    토트넘 라모스가 칼링컵 우승했더니 그런말들하더군요. 팀 맡자마자 리빌딩해서 저리 성적을 내는걸 보면 허정무랑 참 대조된다고.. 그리고 리그성적이 우선되는거 맞지만 리그성적 역시 허정무가 준우승한게 최고 아니던가요? 어짜피 전남 전력이 상위권이 아닌다음에야 7-8위냐 10위냐 보단 FA컵 우승이 더 나아보이네요. 그러면 전에 우즈벡 평가전 3-0 승리는 칭찬받을 경기입니까? 그당시에 실바루님은 잘했다 글을 쓰셨겠네요. 전 그경기 역시도 의미없다 생각하거든요..

  • 09.02.03 00:22

    포스코 어쩌고 저쩌고 할거면 하지마시길.. 우린 포스코에서 독립된 형태의 구단입니다. 포스코는 단지 메인스폰서일뿐이죠.

  • 09.02.03 00:25

    전 님처럼 어느 감독을 실력이 있니 없니 전술이 없니라는 생각을 미리깔아두고 보지를 않습니다. 팀을 맡은후 그팀을 어떻게 끌고 나가는가를 보죠.. 처음에 좀 삐그덕 거렸지만 현재 세대교체등 무난하게 끌고있지 않나요? 님은 지금이 최악이라 생각한다면 모를까 과거의 선입견으로 현재도 애써 낮추려는걸로 보이네요 제가 보기에..

  • 09.02.03 00:23

    매번 좋은성적을 기대하지만 전남의 팬들이 바라는건 현재리그시스템의 6강진출입니다. 허정무감독때도 별다른건 없었구요. 우리의 전력으로 FA컵2회연속우승은 분명 대성과입니다.

  • 09.02.03 00:27

    무슨 말씀이신지? 저는 평가전의 경기력에 대한 코멘트를 한적은 전혀 없습니다만? 오히려 평가전에서 경기력과 결과는 신경쓰지 않는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리고 제말의 요지는 선택의 문제라는겁니다 이번에 레알이 슈스터를 짜르고 라모스 데려오니깐 지금 8경기에서 7승1무입니다 결국 슈스터를 자른게 득이된거죠 물론 반대의 사례도 있구요 그리고 감독의 능력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게 정규리그라고 생각하구요 또한 전남보다 더 재정이 안 좋은 인천이나 경남, 전북같은 경우에도 허정무 감독보다 더 좋은 성적을 냈었고 인상적인 경기력도 펼쳤습니다 허정무감독은 그냥 무난했다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 09.02.03 00:29

    전남의 재정이 좋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전남보다 더 안좋은 재정을 가지고 더 좋은 성적과 경기력을 펼친 팀도 있다는 겁니다 인천, 경남, 전북이 그 사례라고 보구요

  • 09.02.03 00:32

    그러면 더 오버라고 생각되네요.. 팬이니 경기결과가 안좋거나 내용이 아주 안좋았다면 나름 비관적인 시선으로 볼수도 있지만 님말처럼 평가전이 의미있게 쓰느니 마느니는 아까도 말했지만 원론적인 이야기며 과정에 대한 간섭입니다. 감독을 왜 앉힙니까? 사사건건 내생각과 비교해서 옳고 그르니 따지려면 본인이 해야겠죠.. 하여간 님말을 들으니 히딩크때 베스트를 확정해야하느니 파워프로그램을 왜 아직하느니 해대던 사람들이 눈에 선하네요. 허정무 감독의 선임 목적은 남아공월드컵 본선진출과 본선에서의 성과이지 평가전에서 뭘 했느니 안했느니가 아닙니다.

  • 09.02.03 00:36

    현재를 낮춰본적은 없습니다 지금까지는 긍정적이었죠 솔직히 의외로 유연해서 조금 놀랬습니다 근데 전 과거 허정무감독의 축구를 굉장히 싫어합니다 또한 그것이 전술적으로 대단하다는 생각도 안들구요 그런데 그것으로 다시 회귀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되서입니다 뭐 이것도 역시 시각의 차이겠죠

  • 09.02.03 00:40

    평가전에서 뭘했느냐 안했느냐 하나하나가지고 제가 따지는걸로 보이시나요? 제가 그렇게 느끼게 썼다면 제가 잘못 쓴거겠죠 다만 그 평가전에서 하는 전술이 앞으로 다시 옛날 전술로 돌아가지 않을까하는 우려를 한것뿐입니다 만약 그게 기우였다면 제가 의미없이 깐거가 되겠죠 물론 이것자체에 대해서도 님께서는 불만을 가질 수도 있겠네요...당신이 감독이냐...라고...하지만 어느나라 팬도 감독이 뭘하든 말든 가만히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게 축구선진국이라고 하더라도 말이죠...

  • 09.02.03 00:41

    전에도 이런문제로 토론한적이 있을겁니다. 그때 저는 '감독은 선수에 따라 전술을 짜지 어떤 전술 한두개를 놓고 거기 끼워 마추지 않는다'라 했을겁니다. 아마 허정무가 과거 전남선수 그대로의 팀을 맡는다면 다시 그때와 같은 전술을 쓸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엄연히 선수들이 다릅니다. 과거에 히딩크나 본프레레가 그랬듯 그들은 3백이란거 거의 써보지도 않던 감독들입니다. 그런데 왜 한국와서 3백을 그리 중시했을까요? 그건 감독의 성향이 아닌 현재 선수자원에서 최고의 선택이라 생각했을거란 겁니다. 히딩크가 02 월드컵 끝나고 네덜란드 돌아가서 3백 쓰던가요? 이건 감독들의 상황판단에 의한 결정이란겁니다.

  • 09.02.03 00:45

    당연히 어느 팬들도 감독이 뭘하던 가만히 있진 않습니다만 윗글에도 써놨듯 님말대로 의미없는 평가전까지 들먹여가며 이래야 했다로 걸고 넘어지진 않는다는거죠. 맨유가 더비에 지건 아스날이 번리에지건 중요한건 그경기가 아니니 넘어갈줄을 안다는겁니다. 이건 그나마 타이틀도 안걸린 단순한 평가전 아닙니까? 이런걸로 토론한다는 자체가 무의미하다 생각되지 않나요? 어제 시리아전 국대가 베스트 멤버였다면 모를까 전혀 논할 가치도 없다 생각하네요 전..

  • 09.02.03 00:47

    아 그랬던거 같군요...이것과 비슷하게 한번 논쟁한적이 있죠...베어벡에 대한 평가를 하면서 그런 논쟁이 난적이 있던거 같군요 그리고 지금 대표팀은 4백에 가장 최적화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허정무감독이 3백으로 바꾼다면 그거야 말로 님께서 말하신 자기의 전술에 선수를 끼워맞추려는게 아닐까요? 게다가 과거에 그전술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생각하니 더 불신이 드는건 어쩔 수가 없군요

  • 09.02.03 00:51

    흠...애초에 제가 여기서 이런 말을 한게 잘못이었던거 같네요 아래에서 내글에다만 쓰면되는거였는데 이거 글쓴이가 잘모르니 잘아니 해서 울컥해서 답글단게 화근이었네요 분명히 현재 시점에서 제가 이런 비판하는건 적절치 않습니다 어쨌든 아직 벌어지지 않은거니깐요 애초에 아래에서 그냥 그런 의도가 있는거 아니냐는 식으로만 쓴건데 이글을 보니깐 마치 나보고 보라는 듯이 쓴거 같아서 약간 잘못된 판단을 한거 같네요 좀 시기상으로 제가 경솔했던거 같네요 논쟁할거리가 아닌데 말이죠...

  • 09.02.03 00:53

    제가 허정무라 아니라서 그런 문제에 대한 시원한 답은 못드리겠네요. 제생각으론 지금 국대가 세대교체가 완전히 끝나고 베스트 일레븐이 결정된 상태가 아니란 점에서 허정무 감독이 그런 카드를 꺼냈을법도 하단 생각입니다. 님도 3백은 무조건 나쁘고 4백이 무조건 좋다라 생각하진 않으시겠죠? 현재 4백이 성과가 좋다지만 부상등의 이유로 4백을 제대로 활용 못할 상황이 올수도 있고 어쩌면 그런 상황을 대비한 훈련일지도 모른다는게 제생각입니다만 알수는 없죠. 여하튼 토론 즐겁게 하고 갑니다. 할일이 있어 이만 가보겠습니다..^^

  • 09.02.02 23:44

    흠그런가요 3백이라서 그런지 전반 경기력 진짜 제로던데요 ㄷㄷ

  • 09.02.03 02:28

    실바루님이 완전 3백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고 계시네요. 3백은 바르샤와 세리에팀들도 즐겨 씁니다... 게다가 2002년월드컵때 4강이상 진출한 국가중 브라질과 대한민국도 3백이었음..

  • 09.02.03 02:30

    그리고 역대감독들중 FA컵우승 3회이상 한 감독이 있나?ㅡㅡ;; 허정무감독이 전남의 약간 암울한 전력을 가지고 FA컵 3번 우승했다는 자체가 대단한건데... 빵빵한 맴버들도 보유한 서울, 수원, 성남은 전남이 FA컵 우승 3번 하는 동안 FA컵의성적은?^^,,,;;

  • 09.02.03 02:38

    과거에 그전술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생각하니 더 불신이 드는건 어쩔 수가 없군요 <--- 한국축구는 과거와 현재가 다르는데... 그 당시 한국축구의 전체적인 기본중 전술이해도와 기본적인 개념이 너무 딸렸었음... 게다가 너무 패쇄적이었음.. 히딩크감독과 베어벡코치가 한국국대를 맡고 나서 한국선수들에게 수비전술과 공격전술을 대해 열심히 가르쳐줬었음... 답답해할정도로..

  • 09.02.03 23:02

    개인적으로 3백보다 4백이 더 선진적이라고 봅니다 이건 논란이 많긴 하겠지만...그것외에도 우리나라같이 윙이 풍부한 나라에서는 4백이 최적이라구 보구요 그리고 특히나 허정무감독의 3백전술자체에 대해 부정적으로 봅니다 07년도까지의 전남의 축구말이죠...또 대표팀의 초창기전술도 말이에요...

  • 09.02.04 02:02

    우리나라같이 윙이 풍부한 나라에서는 4백이 최적이라구 보구요 <-- 글쎄~ 윙도 풍부하다면 3-4-3도 가능하죠..^^;; 제일 중요한 것은 윙백과 센터백이죠. 아무리 뛰어난 윙백만 보유해도 센터백의 능력이 안 좋으면 4백이 쓰레기가 되죠^^ 요즘 한국수비수들은 조금 향상되었지만 아직 멀었죠.

  • 09.02.04 02:09

    허정무감독의 06~07전남시절에 실점율은 낮습니다.^^ 허정무감독의 3백이 쓰레기였으면 실점율도 막장이어야죠.

  • 09.02.03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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