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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시간은 2011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아내의 생일을 맞아, 그리고 둘째아이 출산이 임박함을 기념하려 케잌을 사들고 집에 들어선 저녁. 첫째 아이는 어린이 집에서 돌아와 잠들어 있었습니다. 케잌에 불을 켜고 축하한 후 시간이 얼마 지났을까 아이가 자는 방에서 신음소리가 세어 나왔습니다. 이제 막 일어났으리라 생각을 하고 방에 들어섰을 때 아이는 계속 누워있었고 이전에 별 탈 없이 건강하던 아이는 온몸이 불덩이처럼 뜨거웠습니다. 해열제를 잘 먹지 않은 터라 좌약을 넣고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이틀째 몸에 기운이 많이 부족한 듯 있던 아이는 또다시 열에 시달렸고 저녁 늦게 응급실로 가게 되었습니다. 밤새워 검사한 결과는 특별한 이상이 없다는 것이었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조금 평안해진 상태로 잠이 들었습니다. 다시 신음소리에 잠이 깼을 때 아이는 어제보다 더 상태가 안좋아 보였습니다. 눈도 한 방향으로 돌아가고 몸은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습니다. 다시 병원 응급실로 갔을 때, 아이는 더 이상 의식이 없었습니다. 병원에서는 MRI촬영을 해보자고 권유했고 촬영 결과 뇌가 3/4정도 죽었다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급히 서울로 후송해야한다고..... 이곳 병원에서는 장비와 경험이 적어 경험이 많은 서울로 후송하자는 의견이었습니다. 그래서 가능성을 물었을 때 의사의 대답은 더욱 저를 답답하게 만들었습니다. 시술을 위한 도구에 비해 아이의 혈관이 더 가늘다는 점, 우선 검사를 해봐야 알 수 있다는 점.... 가능성은 5%정도.... 너무 답답했습니다. 머릿속을 지나가는 생각은 아이를 그냥 집으로 데리고 가자는 것, 그리고 주님 앞에서 결정을 지어보자는 것 이것이었습니다. 병원에 아이에 대한 책임을 부모가 지겠다는 동의서를 쓰고 아이를 안고 집으로 왔습니다. 의식도 없고 표정도 없고 가늘게 가슴위로 호흡하는 아이를 보며 눈물도 나지 않았습니다. 생각해보면 진단을 받기 한 달 정도 전부터 한쪽 팔이 부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자주 넘어지기도 했습니다. 섬기던 교회 목사님께 말씀드리니 귀신이 그러는 거다 대적하고 기도하면 된다고... 그렇게 믿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한달전부터 증상이 있었나봅니다. 어쨌든 지나간 일이고... 아이는 가슴으로 간신히 숨을 쉬고 있었습니다. 아이를 안고 하루.... 이제 병원에서 준 포도당 링거를 빼고.. 아무것도 먹지 못하는 아이에게 젖병을 물렸습니다. 먹을 리가 없는데 그냥 물렸습니다. 그렇게 또 하루.... 놀랍게도 몇일이 지나 아이가 젖병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누군가 건강보조식품을 추천해 먹이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는 빨기 시작 했고 조금 후 배변이 이루어졌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일시적인 것이겠거니 금방 나을 수 있을거란 기대감이 흘러넘쳤습니다. 아이는 감정과 의사를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몸이 힘들어오는 밤이면 꼬박 아이를 안고 일어서 거실을 오가며 아이가 잠들기를 기다리기 몇주, 아침이 되면 잠이드는 아이 옆에서 잠깐 눈 붙이고 출근하는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이것도 주님의 은혜라 생각합니다. 한달정도 시간이 흐르고 아이는 기우뚱하게 앉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질 것처럼 말도 조금씩하고..... 큰 기대감이 넘처 오던 어느날 아이는 다시 자리에 누웠습니다. 음식을 먹지 않고 먹으면 두드러기처럼 온몸에 반점이 나타나며 괴로워하고.... 건강보조식품 파시는 분은 그것이 명현반응이라 하며 좋아지는 거라 하는데... 아이는 너무 힘들어 했습니다. 붙잡을 것이 없으니 이젠 그것이 하나님이 되어버렸습니다. 다시 주님 앞에 마음과 생각을 붙잡았습니다. 여느 간증하시는 분들의 말처럼 주님 앞에 충성하는 것을 내 가족보다 앞서면 어느 순간 주님이 치유하실거란 기대.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주일학교 부장교사, 교회 음향, 영상, 찬양단 반주, 시설공사, 전기공사, 차량봉사, 노인병원 섬김..... 그렇게 시간이 흐를수록 마음에서는 막연한 치유로 ‘언젠가 치유 하실거다’란 마음만 들뿐 확신은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저녁 아내의 큰믿음 교회에 가보고 싶다는 말에 아이들을 차에 태우고 무작정 교회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은 다른 교회에 가는 것은 섬기는 교회와 목사님에 대한 배신이라 생각해 움직이지 않았지만 그날은 왠일인지 그러고 싶었습니다. 교회에 들어섰을 때, ‘정말 예배가 있구나, 정말 주님이 계시는 구나’ 하는 마음이 밀려들어왔습니다. 경배와 찬양시간이 끝나고 기도시간 참 많이 울었습니다. 그 후 예언의 말씀을 듣고 공개예언의 말씀을 듣고 이후 아이 치유 기도를 받았습니다. 기도해주시는 분이 너무 겸손함으로 대하시는 터라 당황스럽기까지 했습니다. ‘이들이 무엇 때문에 이렇게 까지 하는 걸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후 서울 여름성회 이야기를 듣고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여러 분들의 섬김으로 중환지석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이틀간은 그냥 아이를 잘못되게 한 것에 책임이 있다는 생각에 계속 울기만 했습니다. 그렇게 눈물 흘리며 정결해지면 아이가 치유될 것 같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한 사역하시는 분이 저에게 ‘은혜를 누리라‘는 말씀을 하셨고 그 말씀이 동의되어 기쁨이 넘치기 시작했습니다. 김옥경 목사님이 아이의 이름을 부르며 ’얘가 기쁨인데 지금 많이 좋아졌다‘고 말씀하시고 후에 중환자 석에서 기도해주시며 ’넌 다 나았다‘ 라고 선포하실 때까지 현상이 보이지 않아 믿음으로 고백하지 못했습니다. 다시 대전으로 내려와 케네스 헤긴 목사님의 치유의 기름부음이란 책을 읽으며 하나 하나 조금씩 알아가기 시작할 즈음, 이번엔 막내아이가 알수 없는 반점이 온몸에 번지기 시작했습니다. 토요일 오후 동네 병원을 찾았을 때 큰병원으로 가라, 쉽게 진단할 병이 아니다는 답변과 소견서를 가지고 종합병원으로 갔습니다. 그때까지 장이 좋지 않아 장에서 독과 가스를 흡수하여 생기는 흔히 어른들이 말씀하시는 똥독이라는 증상으로 이해하려 했습니다. 검사결과 특별한 문제는 없었습니다. 단지 혈액검사만 하면 집에 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이의 피를 뽑는 일이 쉽지가 않았습니다. 팔고 다리를 혈관이 잡힐만한 곳에는 다 고무줄을 묶고 바늘을 찔러대서 온통 혈관이 터진 푸른 멍자국만 가득했습니다. 결국 목에서 혈액 채취를 하고 검사결과 혈소판 수치가 2000정도라는 판명이 나왔습니다. 일반 아이들이 40만의 혈소판을 가지고 있는데 2000이라니요 주님... 집에 가고싶었습니다. 첫째 아이 때와 같이 도망가고 싶었습니다. 그때 치유사역자분이 와주셨고 ’끝까지 검사를 마쳐라 주님이 분명 온전케 하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무슨 이유에서 인지 그 말씀이 의지가 되었고 버틸 힘이 되었습니다. 치유사역자분이 가신 후 아이는 약을 투여하기 위한 혈관 찾기에 두 번째 씨름을 해야 했습니다. 여섯시간 동안 팔과 다리는 엉망이 되어버렸습니다. 견디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방법은 하나 목안에서 굵은 동맥을 찾아 튜브를 박는 시술을 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왔지만 인근 어느 대학병원도 협조 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이미 혈소판 수치가 너무 낳기 때문에 어디 다른 부분이 문제가 발생 할 수 있다는 이유라고 전해 들었습니다. 그렇나 해당병원의 선생님께서 하시겠다고 결정 지어주시고 토요일 저녁 열시 병원으로 돌아오셨습니다. 아이는 조형제를 넣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근육무력화주사도 놓아야한다고 했습니다. 첫째아이의 공포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첫째아이는 근육주사와 조형제 투여이후에 의식을 잃었습니다. 반대하려 했지만 방법이 없다는 말에 동의서에 서명을 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아이는 어리기 때문에 그러지 않고도 시도해 볼만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수술대에 아이를 눕히고 수술실 밖으로 나가 무릎을 꿇고 주님께 구했습니다.‘ 주님 제발 성공하게 해달라고 꼭.... ’그리고 십분정도 흘렀을까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분명 사십분에서 한 시간이 족히 걸릴거라는 시술이 왜서.... 어리가 복잡하고 힘들었습니다. 수술실 안을 뭔가 찍찍 찢어대는 소리가 나고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문 앞으로 다가갈 때 수술실 문이 열리며 ‘아이 아버지세요? 잘 마처졌습니다. 이제 병실로 올라가세요....’ 이어지는 말속에 한마디 대답도 못하고 계속 울고 있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하며..... 그리고 끝난 줄 알았던 치료는 또 다른 시작이었습니다. 아이의 출혈이 멈추지 않는 것. 밤 열시부터 오전 열시까지 우리 부부는 치유의 말씀을 주장하며 밤을 세웠습니다. 출혈은 멎을지어다. 혈소판 수치는 정상이 될지어다. 출혈은 멎을지어다..... 그동안 중보기도요청을 했고, 계속 상황변화에 맞춰 늦은 밤까지 문자를 통해 연락이 이어졌습니다. 아마 이전에 주님이 하신 일을 보지 않았다면 그런 믿음이 생기지 않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 하루 동안 주님을 향한 믿음이 너무 큰 감사로 남아서 그 후에 일어날 일들을 모두 믿을 수 있도록 믿음으로 부어주셨습니다. 열시간 후 아이의 출혈은 멈추고 하루 후에는 혈소판 수치가 사만까지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후 심방팀에 심방을 요청했고 본교회 성도가 아닌 저희들에게 여러분께서 치유기도 해주시러 오셨습니다. 너무 감사하신 하나님... 하지만 여기서 끝났다면..... 또 다른 진단이 나왔습니다. 헤모글로빈 수치와 중성백혈구 수치가 떨어진 것입니다. 면역기능의 문제로 1인실에 격리되었습니다. 이제는 이전까지의 두려움이 아닌 자유로움 가운데 말씀을 주장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중보기도를 부탁하고... 그렇게 하루 뒤 다시 혈액검사를 한 결과 혈소판 수치는 정상에 가까운 수치가 되었고 빈혈수치와 중성백혈구 수치도 많이 올라갔습니다. 다시 삼인실로 옮겨지고 이틀 후 마지막 검사를 받았습니다. 퇴원할 정도로 건강하다는... 그렇게 일주일이 흘렀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아이 병명을 검색해보았습니다. ‘다발성 혈소판 감소성 모반증’이라는 병명입니다. 보통 한달정도 입원하는 것이 기본이라 합니다. 그러나 아이는 구일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습니다. 자유케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번 외래 검사결과 중성백혈구 수치가 여전히 낮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일하신 주님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이제 큰믿음교회에 등록을 하자고 이야기를 하고 교회에 가던 전날 오후 큰아이가 심하게 머리를 부딪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교회에 도착해 아내와 아이들을 유아실에 두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후 새가족 접견이 이어질 때 아내 없이 큰아이를 안고 접견실에서 밥을 먹였습니다. 그러면서 ‘오늘따라 아이가 밥을 많이 먹는구나’ 하는 정도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예배를 마치고 집에 도착했을 때 아이의 고개가 왼쪽으로 틀어지고 왼발을 디디지 못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때 아내에게서 마음이 불안하다는 말을 들은 기억이 났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여기려고 의지를 드렸습니다. 두려웠기 때문에... 큰아이에게서 일어나는 일들이 여전히 두려움이었습니다. 다음날 병원 진료가 예약되어 재활의학과 진료를 받으러 갔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아이의 상태를 보더니 CT를 촬영해야한다. 아이의 상태가 너무 좋지 않다. 신경외과 진료를 받아라 하며 신경외과로 연결시켜주었고 CT촬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는 눈에 띄게 창백하고 기운이 없어 보였습니다. 두려웟습니다. 솔직히 두려웠습니다. 그러던 중 막내를 치료하신 주님을 기억하고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예수님 이번에는 이아이인가요? 그럼 순종하겠습니다 .하며 기도하고 올라온 걸음은 여전히 무겁고 힘들었습니다. 자유롭기가 참 힘든 것이 사람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먼저 재활의학과에서 촬영분을 보며 이전사진과 오늘 사진을 혼돈하여 심하게 좌절했을 때 의사선생님의 이전보다 나아졌다 원인은 알수 없지만 사진 상으로 원인이 보이지 않는다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신경외과에서도 동인한 결과를 받았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동안도 무엇이 맞는지 계속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날 부터 오후 한시에 기도 받으러 교회에 나갔습니다. 매일.... 첫날은 고개가 바로 되고 다리에 힘이 붙는 듣 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온 아이는 내리 세시간을 잠들었다고 합니다. 다음날도 다리에 힘이 들어가고 혼자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또 오랜시간 잠을자고... 여전히 기운 없어 보이는 모습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다시 기도 받으러 와서 치유사역자분께 물었습니다. 아이가 기운이 없다고 .... ‘기름부으심 때문’일거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신기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아이의 발이 까치발 형태로 굳어져서 종아리에 보톡스(보튜리늄독소) 시술이 계획되었습니다. 아이의 건강상태를 고려한 6개월에 걸친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바닥에 발을 붙이기 시작합니다. 발바닥으로 걷기 시작합니다. 왼손이 굳어 사용하지 도 않고 의식하진도 않았는데 오른손으로 왼손을 만지고 놉니다. 그리고 왼손을 바둥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뿐 아닙니다. 침을 흘려 한 시간에도 수건을 대여섯장씩 갈아주던 아이가 거의 수건 갈아줄 필요성을 느끼지 않을 만큼 침 흘리는 것이 줄었습니다. 이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작을 소리나 인기척에도 놀라 넘어져 머리가 수없이 다쳤던 아이가 놀라도 자세를 추스릅니다. 피부와 혈색이 너무 붉고 좋아보입니다. 씹지 않던 이를 딱딱 부딪히며 턱운동을 합니다. 손에 있는 음식을 입으로 가져가지 못했는데 쥐포를 혼자 입으로 가져가 씹습니다. 이것이 다가아닙니다. 놀라운 변화가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분명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치유하신는 분이십니다. 이제는 부모의 믿음으로 아이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온전한 치유를 바라시는 하나님, 내게 보여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내게도 부어주시라고 ...
오랜 시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어리석게 살아온 시간들을 돌아봅니다. 성인이 되며 누구보다 많은 사역들을 감당하고 있다고, 그리고 많은 일들을 감당했다고, 그래서 성장한 그리스도인이라 자부하며 교만하게 살아왔습니다. 그 시간들을 돌아보며 수많은 정죄의 마음과 자기 거룩의 모습을 기억합니다. 너무 부족한 저를 지금까지 지켜주시고 인내하시며 기다리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주님이 일하시는 큰믿음 교회 목사님과 사역자분들 그리고 섬겨주신 성도님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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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멘!! 기쁨이를 통해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할렐루야!!!
선하신 주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기쁨이와 주안이를 치유해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두분집사님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이 되어주셔서감사합니다 집사님 가정을 통해 더욱 주님이 증거되게 하시고 귀한 아이들이 치유안에서 더욱 아름답게 자라가기를 기도합니다 .~♥
아멘~!! 할렐루야~!!!
아멘!!!
주님감사합니다.기쁨이네가정에주님께서믿음과소망과사랑으로행하시니영광받으소서.주님!더기대합니다.완전하신사랑속으로더들어갑니다대큰교의목사님.사모님.모든분들이사랑으로하나되어주님을기쁘시게하기를~~~주님의풍성하신긍휼과자비하심을더기대합니다^^
감동입니다..ㅠㅜ 두 아이 모두 건강하게 자랄 것입니자! 치유의 천사의 활동이 더욱 증가되길 기도합니다.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ㅠㅠ 아버지의 타들어가는 마음...
주님을 향한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한 여정이 ...
눈시울을 붉히게햇다가 기쁨으로 미소지으며
마치게 하는 귀한 간증이에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더욱 주님 붙드시고 힘내세요!
할렐루야~~~ 치유하신 주님을... 앞으로도 온전케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말로 표현하기 힘들고 어려운 상황가운데 온전히 믿음 주님께 올려드린 기쁨이 부모님.... 축복합니다.
아멘!!
치유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순간 순간에 믿음으로
반응하신 성도님 축복합니다.
대큰교 화이팅!!!
ㅠㅠ 두아이를 너무나도 사랑하시고 항상 치유해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믿음을 더 하시는 분 또한 하나님임에 틀림없습니다
모든것이 하니님의 은혜때문입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살아계신 주님!!!! 그 주님을 찬양합니다!!!!
놀라우신 주님~~~살아계신 주님
주님만 영광 받으세요!!!
할렐루야!!!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놀라우신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ㅠㅠ 그리고 두 아이와 부모님께 큰 위로와 감사와 평안, 영혼육이 늘 강건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읽는 내내 주님의 사랑이 느껴져 눈물이 납니다...이 가정을 사랑하시고 역사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가정을 주님의 영광의 통로되게하신 주님의 이름을 높여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치유하신 주님께 모든 영광과 존귀 감사 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아멘.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집사님가정을 통해 일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놀라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축복합니다^^♥♥♥
주님께서 지혜로
그모든 상황들을 사용하셔서
집사님에게 진리를 깨닫게 하셨습니다..
앞으로도집사님 가정에 주님이 하실일을 기대합니다 ㅎㅎ
저도 글 읽는데 마음이 찡하네요... 지금까지 역사하셨던 것처럼 앞으로도 성도님의 가정 가운데 기적들을 일으키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마침내 언제 그랬냐는듯 두 아이 모두 완쾌될 것입니다.
살아계신 사랑의 하나님ㅠㅠ 두아이모두 완전히 치유될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될것입니다!!!
"놀라운 변화가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분명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치유하신는 분이십니다." 아멘~~~할렐루야!!! 주님의 놀라운 사랑의 손길이 계속되게 하소서.
아멘!!! 주님의 놀라운 사랑의 손길이 계속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딘..ㅡㅜ
믿음으로 나아가시는 성도님의 간증 감사드리며 축복합니다. 치유사역으로 귀하게 쓰이신 잔.G 레이크목사님 간증이 떠오르네요.
부모 자신이 아픈것 보다 아이들이 아플때 얼마나 애가 타고 마음이 아픈지요... 주안에서 사랑하는 형제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이들에게 온전한 치유의 선물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치유를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더욱 이 가정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치유자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치유하시고 회복시키시고 자유케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랠루야 속히 온전한 건강이 임할지어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아이들로 인해 고통받은 부모님을 사랑과 평강으로 위로하옵시고
온 가족이 회복과 강건함으로 주님과 동행하게 하옵소서~!!!
선하신 주님!! 이 분 가정을 축복합니다. 이 가정의 귀한 마음에 봄비같이 치유로 축복하시고 은혜 베풀어 주옵소서. 아이가 완전히 치유되고 건강히 자라며 부모님의 마음이 늘 평강속에 머물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치료자이신 능력의 하나님 감사와 찬양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저도 읽으면서 눈시울이 붉어지는데 주님께서는 집사님 곁에서 얼마나 우셨을까요? 그렇지만 사랑으로 집사님의 믿음을 이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제 주님의 사랑과 집사님의 믿음의 선포를 힘입어 기쁨이와 주안이는 그 누구보다도 영육간 건강한 아이들로 자라 주님을 증거하는 주님의 귀한 신부들이 될 것입니다. 주님의 귀한 용사들이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우리에게 이러한 은혜와 권세를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진심으로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가족을 끝까지 돌보소서!!!!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마침내 .드디어. 아름답게 행하실 주님을 찬양 합니다...
아멘 선하신주님 찬양드립니다!!
오 주님 ㅠㅠㅠㅠ신실하신 하나님ㅠㅠㅠㅠ 이 가정을 붙드시고 인도하시며 사랑하시는 주님이 너무나 너무나 아름다우십니다~!!! 주님 큰 은혜와 사랑으로 이 가정을채워주소서~!!! 고난의 과정들을 통해 얻은 천천 금은보다 귀한 주님을 향한 순결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받으시고 주님 이 가정에 영광으로 임하소서~!!!
자녀는 태의 상급이고 열매인데 힘든과정 속에서 주님을 새롭게 만나셨음에 하나님께 감사 찬양 드립니다 주안에서 가정이 온전히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아멘 !!!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 앞으로도 이 가정에 사랑과 은혜가 넘치게 하소서 ! 축복합니다 ♡
집사님의 가정에~ 놀랍도록 아름다운 주님의 사랑 넘치실껍니다.!!!
날마다 더 많이 회복되어질꺼구요, 기쁨과 평강을 주안에서 영원토록 누리실꺼구요.....!!!
주님 마음속에서도 저희들 맘속에도 언제나 사랑으로 기억되실껍니다......^^
보고싶습니다. 울아가들도 두분집사님도....
주님을 찬양합니다.
집사님 가정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님....감사드립니다..!!
치유하시며 온가족을 하나되어 주님께로 이끄신 주님...
아름답고 놀라우신 주님..♡
그주님이 이 가정안에 큰믿음교회 안에 각가정안에 함께 하심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