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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저라고.....
투명별☆~ 추천 0 조회 94 10.08.15 17:3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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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15 17:58

    첫댓글 하하하..요론것 참말로 부럽습니다. 별이 투명한 것은 마음!

  • 작성자 10.08.16 02:19

    요론것이 부럽다믄..
    더 이상 자랑질 몬합니다...
    시상에 울 옆지기가 지 눈치를 볼 때가 다 있고스리...
    세상 살 맛 납니다...
    ㅁ ㅓㅇ ㅕ...요즘은 지도 잘나간다..이거쥬...
    으쓱~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어여..약선풀피리님...ㅎㅎㅎ

  • 10.08.16 08:00

    고거시 투명별님의 진가가 서서히 나타나는 것이지요.~~>반짝~

  • 작성자 10.08.17 00:20

    흐흐흐~ 약선풀피리님 특별히..복 많이 받으세용~~~

  • 10.08.15 19:52

    ㅎ 백하수오를 한번 우려내고 버리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들지요. ㅋ ~~
    지도 하수오를 거르면 그냥 버리지 않고 썰어서 다시 담는 답니다.
    바싹 말려서 재탕하더래도 괜찮을듯 합니다. ㅋ ~~
    뭐든 알뜰히 아끼시는 별님의 마음도 알듯 합니다. ^ㅎ^
    좋은 약성보세요.

  • 작성자 10.08.16 02:23

    눈물짜는 수오랍니다...
    무좀약이란 닉을 한번쯤을 들어봤을겁니다...
    뇨자분덜 야그하면 헷갈려라하는 울 옆지기가 아~ 그..무좀약 야그해주던 그 분..
    이젠 무좀약이라 혀라..해서 붙여진 닉인데 수월봉으로 개명을 했지여...
    지를 위해서 컴 두대를 놓고 눈부릅 뜨고서리 경매에 참가했다는..
    그 수오라서 ...
    버리기엔...그래가 지도 짜볼랍니다....
    초밀란님껜...늘 감사한 맘..
    오늘 특별히 행복하시옵소서...ㅎ

  • 10.08.15 22:59

    하수오 재활용 방법 잘 배웠습니다..작두도 있고 약초꾼 다 되셨슴다..ㅎ

  • 작성자 10.08.16 02:26

    겨우 1년차 하수바리인걸여...
    작두여...아픈 언뉘 위해서 하늘타리 썰어 말린다고 샀었는데..
    가끔 썰 일이 생기네여...
    산야쵸님한테,,작두 안산다고 어지간히 구박도 당했는데..
    산야쵸님아....나...작두도 있고 우짜 고수처럼 뵈쥥..?
    늘 겸손하신 초보자님..
    오늘도 향기 퐁퐁나는 싱그런 날이길 바랍니다..ㅎㅎㅎ..

  • 10.08.15 23:29

    지도 기냥 갈려다가 카페 꼬랑쥐 차원에서 점하나 찍어봣네요 ㅎㅎㅎ

  • 작성자 10.08.16 02:28


    말이 있지여...
    들킷다간...뼈다귀도 못추린다는...>.<~
    넝담이거여...지는 꼬박꼬박 댓글 달아준디 하튼 지꼬에 점 하나 안찍으믄 이젠
    궁물도 없을것이어여...
    두고ㅂ ㅏㅂ ㅏ.....
    느므 잼나는 노을님이셔욤....
    ㅎ.ㅎ.ㅎ....

  • 10.08.16 11:34

    눈까루 크게뜨고 별님이 올린글 있능가 자 ~알 챃아바야 것습니다 ,,궁물이라도 얻어묵을라믄요 ㅎㅎ

  • 작성자 10.08.16 23:29

    노을님이야 궁물 뿐이것스효....
    젓국도 있다지욤......

  • 10.08.16 09:35

    저라고~~~~
    ! 표고버섯이름인줄 알았네! ㅋㅋㅋ
    가까이 있는 랑님한테 대우받는다니 인기 캡이넹! 추카해용!
    이제 투명별도사라 해도 손색이 없네요!

  • 작성자 10.08.16 23:42

    좋은 시절 다 지나가고스리....
    술 좀 가꼬있다고 목에 힘주고 있는 꼬락서니라니.....
    왜 이카고 있는 줄 모르것스효....

    늘 따뜻한 격려의 마음 보내주시어 언제나 감사감사혀요....ㅎ ㅣ...

  • 10.08.17 08:27

    ㅎㅎㅎ~~~박칼린...남자의자격에서....인기짱..!!!
    곧 나오겠지요....ㅎㅎㅎ
    나도 요즘 투명별님옆에 꽉 붙고 싶은데....틈을 안주네요....ㅎㅎㅎ
    역쉬 사람은.... 하수오주나 도라지주 가진게 많아야 ...팅길수 있나봐요....ㅎㅎㅎ

  • 작성자 10.08.17 16:39


    ㅋ.ㅋ.ㅋ.~~지는 옆에 있는 ㅆ ㅏ람까정...큭~
    내꼬 아니믄 탐내지 말으얀디....
    은근 끌리는 건 왜당가~?~~~확~빨려들었스효~~~

    뜨겁던 햇살도 주춤주춤 산등성이로 떠밀려 가고
    매미소리 요란했던 오늘도 서서히 저물겠지여.,,
    바다님의 순간순간이 행복함이길.....

  • 10.08.18 05:43

    저거 다 언니가 캔줄알고...
    눈이 튀어 나왔다요...
    말려서 가루로 만들라 하시더니....
    다시 술 담금하네요.

  • 작성자 10.08.18 21:17

    옴ㅁ ㅏ....
    고수님께서 이 정도로 놀라다니 딘따 눈 튀어 나오게 해줄까~말까~~?

    지금 이시간 ..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행복합니다...
    나무야님도 항상 미소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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