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들 (최동훈 감독, 2012)
The Thieves
ㅡ 예니콜X잠파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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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니콜 "아, 다들 잘들 다녀오세요. 나 지난번에 개꿈 하나 꿨는데 외국 나가면 죽는다네, 점쟁이가."
씹던껌 "야. 오드리 헵번도 죽는데 네가 왜 못 죽니? 그리고 점쟁이 말 대로라면 내가 결혼 세 번 했겠냐? 같이 가자, 내가 꿈 살 테니까."
예니콜 "좋아, 그럼, 꿈 가요."
"씹던껌은 안 불렀는데. 셋만 불렀거든, 줄 타는 애들로."
씹던껌 "어, 그,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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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는 최대한 캡쳐 안한다고 하긴 했는데 흐린눈 부탁 ㅈㅅ)
앤드류 "오, 아가씨. 이렇게 잘 빠진 얼굴은 성형 수술을 잘한 건가?"
앤드류 "내가 원래 한국 애들은 안 믿는데, 너를 보니까 이 오빠가 마음을 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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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들에서 전지현과 김수현의 사랑은 내가 할 수 있는 끝을 보여준 것이다.
사랑해라고 하는 순간 사랑하는 느낌이 사라질까 두렵다.
ㅡ 최동훈 감독
첫댓글 도둑들 다시 봐야겟다ㅠㅠㅠㅠ
너무 좋다..
도둑들 존나좋아 대사를 어떻게 저래 찰떡같이 쓰지?!
와 대사 골반뼈였네..항상 꿀방편으로 듣고 아무말 하는거구낭 했었는디ㅋㅋㅋㅋ 복키야%~!!!!!사랑해!!!!!!!~~~~!!!!
잠파노짝사랑인줄ㅠㅠㅠㅠㅠ 복희도좋아했었다니ㅠㅠㅍㅍ
맛있다...!
마..맛있다...
저때개설렜는데
존잼이었어 이영화
진짜 대사 맛깔난다
너무좋다진짜
나 진짜 도둑들 사랑하잖아
헐 씹던껌이 예니콜 꿈 샀었구나
존나맛집ㅠㅠ
대사 너무 잘써 진짜 ㅋㅋ
하오츠하오츠
짝사랑아냐?
어흐...
저러고 김수현어키돼...? ㅎ혼자 깜빵가는거야?ㅠㅠ
다시 만나는거 넣어달라고ㅠ
ㅠㅠㅠ복희야 사릉해!!!!!!!
난 아직두 도둑들 대사들이 종종 생각나 ㅋㅋㅋㅋ 근데 왜 펩시에요? 톡쏘는게 좆가튼가부지~
도둑들 진짜 레전드영화.. 존나 맛깔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