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어둠 속에 갇힌 불꽃
 
 
 
카페 게시글
마음으로 가는 글마을 되돌아온 악령 (루가11장24절~26절) -도반신부님-
아침바다로 추천 0 조회 39 10.10.08 22:0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10.09 10:33

    첫댓글 요 며칠 사이 위가 쓰리고 얼굴이 화끈거리더니 엇그제는 올 여름 자신의 집에서 뛰어내린 이웃의 아낙네가 생각났습니다. 죽고 싶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면 병원을 스스로 찾겠다고 굳게 다짐하고 살았었는데....그것이 우울증의 시초라 생각되어 은근히..그런데 순간이던걸요. 해를 넘기면서 선생님들의 가르침대로 용서하며, 또 용서받고 노력해도 사그러들지 않는 부질없는 감정들은 제 그릇이 작기 때문이라고 자책도 꽤나 여러번 했습니다. 매스컴을 통해 자살하는 사람들의 심정, 아주 잠간동안이지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이 의지하고 있는 어떤 믿음이나 신뢰감이 무너지고 모두가 다 한편이며 똑같고, 나만 혼자란 생각..

  • 10.10.08 23:37

    고립된 감정이 스스로 목숨을 끓는것으로 선택되어 지는것이다 하구요. 사람의 마음은 방입니다. 란 님의 글, 읽고 다시 한번 생각하고 갑니다. 쓰리고 아픈 마음,,,,, 내 마음은 나의 방. 내 방에서 내 맘대로 무슨생각이든, 무슨 일이든 못할 것이 없듯이 내 방, 내 마음에서의 자유, 존중받고 싶은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 10.10.09 08:51

    사람의 마음은 방입니다.
    그리고 이 방은 나뿐만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자리를 잡으셔야 다른 것들이 함부로 침범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아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