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애니시다 활짝폈어요

[나팔꽃의 아침]

이런 화초는 한해 보고

여름에는 말라죽고 하는건줄 알았답니다.

작년에 작은 포트 하나 데려다놓고

꽃 진후 가지치기하고 계속 관심을가졌었죠

무수히 많은 저 꽃봉오리 보세요

꽃봉오리가 생긴후 물도 흠뻑 주고 

액비도 챙겨줬더니 이렇게 예쁘게 보답을 하네요

[아메리칸블루]

정성과 사랑으로 풍성히도 피었네요
대품됐네요

[삶은달걀(경주)]

봄~~^^
하는 듯 합니다
추우면 얼어죽는데 아파트베란다라
월동가능한거였네요~^^

[실과바늘의 수다]

작은 포트 하나가 저리 대품이 되었군요.
저도 애니시다 한 포트 사고 싶어지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행복나눔이(rlatnrud)]

애니시다꽃이 저정도면 향도 엄청나겠어요^^

[푸름나라]

베란다에서 잘 안되던데, 잘키우셨네요

[말괄량삐삐]

이뻐요~~~~~~~~~~~~~~~~~~ㅎ

[유자향]

꽃분수같아요.
화분에서 피어오르는 노랑초록 분수요 ㅎㅎ
정말 이쁘네요.
자꾸 까먹는 이름..애니시다..다시 한번 발음해봅니다.

[ㅁl소]

성장 속도가 빠르네요
환하게 웃어주는 애니시다 넘 예뻐요~

[늘봄그리워]

정성을 많이 기울여서 애니시다를
다시 만난거네요~~~♥

[충청바이올렛]

소담한 애니시다
봄파티를 열었네요.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