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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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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아들이 누나를 괴롭히는데 어떻게 타이를까요
갓죠 추천 0 조회 9,729 21.12.18 16:45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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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18 16:47

    첫댓글 격리하는거말곤 답이 없을거같은데

  • 21.12.18 16:47

    큰일이네 두면 남의 자식도 때리게 될건데

  • 아들이 누나를 괴롭히는게 아니라 폭력이고
    과거에 누나는 왜 안혼냈으며.. 할말하않…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12.18 16:48

    2222 부모노릇 기가차도록 잘 하노

  • 돈을 왜 뺏냐 그 사건이 좀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 그런 것 같음

  • 은혜는 잊어도 원수는 잊지않는다..ㅋ 중2병이 아주 제대로 들었네 저런 새끼들이 나중에 여자패고 다니겠지 힘으로밖에 내세울게 없는 찌질한 놈ㅉ

  • .....자살시도 할 정도를 무슨 해프닝처럼 이야기하시네..

  • 21.12.18 16:54

    이미...늦은거같은데 걍 빨리 한쪽을 독립시켜;

  • 21.12.18 16:55

    걍 앞으로 서로 못만나게 하세요....

  • 21.12.18 16:56

    근데 저런 부모 특 : 니들때문에 화목한 가정이 못되고 어쩌고 자식들한테 지랄함

  • 21.12.18 16:55

    분리해야겠는데..

  • 21.12.18 16:56

    서로 따로 살게 하세요.. 아님 더 큰일날것같다

  • 21.12.18 16:56

    헐 이미 물리적 폭력이 시작된거면...너무 큰일인데

  • 21.12.18 16:57

    이미 늦은듯...

  • 21.12.18 17:02

    아 존나 난 왜 성별을 떠나서 동생입장에 공감가지..... 나도 언니한테 어릴때 엄청 괴롭힘당했는데 20살까지 앙금 가지고 언니랑 사이 개안좋았고 진짜 극혐했어 밥도 같이 안먹을정도로 ; 더 미치겠고 싫은건 언니가 나 그렇게 괴롭히는데도 중재 안해주는 울엄마였음 ㅋㅋㅋㅋ 존나 미치고 팔짝뛰겠더라 ㅋㅋ 동생이 자살시도까지했다는데 중재안한 애비뭐했냐?

  • 2 나 맏이인데도 솔직히 저건 동생한테 더 공감가 얼마나 시달렸으면 저래.. 첫째가 먼저 힘세다고 동생 괴롭혔네 저런건 애비가 교육을 잘 시켰어야지

  • 21.12.18 17:07

    3… 나 k장녀고 남동생 둘이나 있는데 저건 딸이 존나 에리했고 편 못든다…

  • 21.12.18 21:05

    44

  • 21.12.18 17:02

    와 초딩이 용돈 뺏었다고 자살시도할정도면 애들을 어케키운겨;;;;;

  • 진짜 가족 모두 정신병원 가서 상담받아야할거같음
    쟤를 저런 놈으로 만든건 다 모부 잘못임
    (누나 잘못없단거 아님. 누나가 저럴때 모부가 따끔하게 훈육했었으면 저정도까짘 아니었을듯..)

  • 21.12.18 17:04

    애초에 누나가 괴롭힐때 부모는 뭘했는지...

  • 21.12.18 17:05

    크게사고쳐서 교도소갈거같음 비꼬는거아니고 진심으로

  • 21.12.18 17:05

    부모가 문제네

  • 21.12.18 17:10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넌거 같은데... 친해질방법 없음.

  • 21.12.18 17:33

    애가 지금 중2니까 누나만 패지 조금만 있으면 부모도 팰듯

  • 21.12.18 17:40

    이리던지고 저리던진다고? 시발
    첨부터 잘못됐다 시발…

  • 21.12.18 17:45

    이미 늦었어,,누구하난 독립시키셈

  • 21.12.18 17:47

    아니 무슨 애 자살시도한걸 남일 말하듯이 말해?? 저글 적으면서도 진정 문제점이 뭔지 안느껴졌나?

  • 21.12.18 17:47

    분리해야지 뭐 어릴 때 잘못키웠네..

  • 21.12.18 17:58

    죽이자 그냥 아오 한남새끼

  • 21.12.18 18:15

    벼르고있었네 어지간하면 아들만 이뻐해서 사단나는데 이경우엔 딸내미가 선빵을 거하게 쳤구만 걍 떨어뜨려서 얼굴 안보게하고 살아야지...

  • 21.12.18 18:35

    아들 욕하려고 들어왔는데 돈 뺏었다는 부분에서 존빡 장난하나 돈뺏는건 선 존나 넘는건데 그때 딸 존나 혼내고 중재를 했어야지 부모가 중재 안해서 이젠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듯 그냥 둘다 독립시키고 서로 없는 취급하며 살아야지

  • 21.12.18 18:40

    이미글럿어...

  • 21.12.18 18:46

    부모가 대체 뭘한거야

  • 21.12.18 18:49

    이건 부모가 제일 문제 ㅋㅋ

  • 21.12.18 18:59

    저따위가 될때까지 몰랐으니 큰일이지

  • 금쪽이 신청해보셔요...

  • 아들이 자살시도한걸 무슨 남의얘기처럼 써놓네 ㅉㅉ 모부 뭐했냐

  • 21.12.18 19:48

    남자의 도리ㅋㅋㅋㅋ 걍 글렀네 쟤는 백퍼 펨코충임

  • 아니 심각한데 애가 자살시도까지 했을정도면 뭐했노 부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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