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갓죠
첫댓글 격리하는거말곤 답이 없을거같은데
큰일이네 두면 남의 자식도 때리게 될건데
아들이 누나를 괴롭히는게 아니라 폭력이고과거에 누나는 왜 안혼냈으며.. 할말하않…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2 부모노릇 기가차도록 잘 하노
돈을 왜 뺏냐 그 사건이 좀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 그런 것 같음
은혜는 잊어도 원수는 잊지않는다..ㅋ 중2병이 아주 제대로 들었네 저런 새끼들이 나중에 여자패고 다니겠지 힘으로밖에 내세울게 없는 찌질한 놈ㅉ
.....자살시도 할 정도를 무슨 해프닝처럼 이야기하시네..
이미...늦은거같은데 걍 빨리 한쪽을 독립시켜;
걍 앞으로 서로 못만나게 하세요....
근데 저런 부모 특 : 니들때문에 화목한 가정이 못되고 어쩌고 자식들한테 지랄함
분리해야겠는데..
서로 따로 살게 하세요.. 아님 더 큰일날것같다
헐 이미 물리적 폭력이 시작된거면...너무 큰일인데
이미 늦은듯...
아 존나 난 왜 성별을 떠나서 동생입장에 공감가지..... 나도 언니한테 어릴때 엄청 괴롭힘당했는데 20살까지 앙금 가지고 언니랑 사이 개안좋았고 진짜 극혐했어 밥도 같이 안먹을정도로 ; 더 미치겠고 싫은건 언니가 나 그렇게 괴롭히는데도 중재 안해주는 울엄마였음 ㅋㅋㅋㅋ 존나 미치고 팔짝뛰겠더라 ㅋㅋ 동생이 자살시도까지했다는데 중재안한 애비뭐했냐?
2 나 맏이인데도 솔직히 저건 동생한테 더 공감가 얼마나 시달렸으면 저래.. 첫째가 먼저 힘세다고 동생 괴롭혔네 저런건 애비가 교육을 잘 시켰어야지
3… 나 k장녀고 남동생 둘이나 있는데 저건 딸이 존나 에리했고 편 못든다…
44
와 초딩이 용돈 뺏었다고 자살시도할정도면 애들을 어케키운겨;;;;;
진짜 가족 모두 정신병원 가서 상담받아야할거같음쟤를 저런 놈으로 만든건 다 모부 잘못임(누나 잘못없단거 아님. 누나가 저럴때 모부가 따끔하게 훈육했었으면 저정도까짘 아니었을듯..)
애초에 누나가 괴롭힐때 부모는 뭘했는지...
크게사고쳐서 교도소갈거같음 비꼬는거아니고 진심으로
부모가 문제네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넌거 같은데... 친해질방법 없음.
애가 지금 중2니까 누나만 패지 조금만 있으면 부모도 팰듯
이리던지고 저리던진다고? 시발 첨부터 잘못됐다 시발…
이미 늦었어,,누구하난 독립시키셈
아니 무슨 애 자살시도한걸 남일 말하듯이 말해?? 저글 적으면서도 진정 문제점이 뭔지 안느껴졌나?
분리해야지 뭐 어릴 때 잘못키웠네..
죽이자 그냥 아오 한남새끼
벼르고있었네 어지간하면 아들만 이뻐해서 사단나는데 이경우엔 딸내미가 선빵을 거하게 쳤구만 걍 떨어뜨려서 얼굴 안보게하고 살아야지...
아들 욕하려고 들어왔는데 돈 뺏었다는 부분에서 존빡 장난하나 돈뺏는건 선 존나 넘는건데 그때 딸 존나 혼내고 중재를 했어야지 부모가 중재 안해서 이젠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듯 그냥 둘다 독립시키고 서로 없는 취급하며 살아야지
이미글럿어...
부모가 대체 뭘한거야
이건 부모가 제일 문제 ㅋㅋ
저따위가 될때까지 몰랐으니 큰일이지
금쪽이 신청해보셔요...
아들이 자살시도한걸 무슨 남의얘기처럼 써놓네 ㅉㅉ 모부 뭐했냐
남자의 도리ㅋㅋㅋㅋ 걍 글렀네 쟤는 백퍼 펨코충임
아니 심각한데 애가 자살시도까지 했을정도면 뭐했노 부모가...
첫댓글 격리하는거말곤 답이 없을거같은데
큰일이네 두면 남의 자식도 때리게 될건데
아들이 누나를 괴롭히는게 아니라 폭력이고
과거에 누나는 왜 안혼냈으며.. 할말하않…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2 부모노릇 기가차도록 잘 하노
돈을 왜 뺏냐 그 사건이 좀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 그런 것 같음
은혜는 잊어도 원수는 잊지않는다..ㅋ 중2병이 아주 제대로 들었네 저런 새끼들이 나중에 여자패고 다니겠지 힘으로밖에 내세울게 없는 찌질한 놈ㅉ
.....자살시도 할 정도를 무슨 해프닝처럼 이야기하시네..
이미...늦은거같은데 걍 빨리 한쪽을 독립시켜;
걍 앞으로 서로 못만나게 하세요....
근데 저런 부모 특 : 니들때문에 화목한 가정이 못되고 어쩌고 자식들한테 지랄함
분리해야겠는데..
서로 따로 살게 하세요.. 아님 더 큰일날것같다
헐 이미 물리적 폭력이 시작된거면...너무 큰일인데
이미 늦은듯...
아 존나 난 왜 성별을 떠나서 동생입장에 공감가지..... 나도 언니한테 어릴때 엄청 괴롭힘당했는데 20살까지 앙금 가지고 언니랑 사이 개안좋았고 진짜 극혐했어 밥도 같이 안먹을정도로 ; 더 미치겠고 싫은건 언니가 나 그렇게 괴롭히는데도 중재 안해주는 울엄마였음 ㅋㅋㅋㅋ 존나 미치고 팔짝뛰겠더라 ㅋㅋ 동생이 자살시도까지했다는데 중재안한 애비뭐했냐?
2 나 맏이인데도 솔직히 저건 동생한테 더 공감가 얼마나 시달렸으면 저래.. 첫째가 먼저 힘세다고 동생 괴롭혔네 저런건 애비가 교육을 잘 시켰어야지
3… 나 k장녀고 남동생 둘이나 있는데 저건 딸이 존나 에리했고 편 못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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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초딩이 용돈 뺏었다고 자살시도할정도면 애들을 어케키운겨;;;;;
진짜 가족 모두 정신병원 가서 상담받아야할거같음
쟤를 저런 놈으로 만든건 다 모부 잘못임
(누나 잘못없단거 아님. 누나가 저럴때 모부가 따끔하게 훈육했었으면 저정도까짘 아니었을듯..)
애초에 누나가 괴롭힐때 부모는 뭘했는지...
크게사고쳐서 교도소갈거같음 비꼬는거아니고 진심으로
부모가 문제네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넌거 같은데... 친해질방법 없음.
애가 지금 중2니까 누나만 패지 조금만 있으면 부모도 팰듯
이리던지고 저리던진다고? 시발
첨부터 잘못됐다 시발…
이미 늦었어,,누구하난 독립시키셈
아니 무슨 애 자살시도한걸 남일 말하듯이 말해?? 저글 적으면서도 진정 문제점이 뭔지 안느껴졌나?
분리해야지 뭐 어릴 때 잘못키웠네..
죽이자 그냥 아오 한남새끼
벼르고있었네 어지간하면 아들만 이뻐해서 사단나는데 이경우엔 딸내미가 선빵을 거하게 쳤구만 걍 떨어뜨려서 얼굴 안보게하고 살아야지...
아들 욕하려고 들어왔는데 돈 뺏었다는 부분에서 존빡 장난하나 돈뺏는건 선 존나 넘는건데 그때 딸 존나 혼내고 중재를 했어야지 부모가 중재 안해서 이젠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듯 그냥 둘다 독립시키고 서로 없는 취급하며 살아야지
이미글럿어...
부모가 대체 뭘한거야
이건 부모가 제일 문제 ㅋㅋ
저따위가 될때까지 몰랐으니 큰일이지
금쪽이 신청해보셔요...
아들이 자살시도한걸 무슨 남의얘기처럼 써놓네 ㅉㅉ 모부 뭐했냐
남자의 도리ㅋㅋㅋㅋ 걍 글렀네 쟤는 백퍼 펨코충임
아니 심각한데 애가 자살시도까지 했을정도면 뭐했노 부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