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은현교회(당시 담임 최규식 목사, 현 담임 정완훈 목사) 설립 50주년을 맞이하여 다섯 번째로 함께히는은현교회를 분가시켰으며, 함께히는은현교회는 분가 후 현 건물을 매입, 이전해 다니엘기도회를 개최하는 등 빠른 부흥과 성장으로 교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에도 김왕규 목사가 시무하는 함께히는은현교회는 초청행사를 가져 의미를 더했다. 5월 19일 오전 11시에 총동원주일을 보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으로의 초대라는 주제로 이웃초청잔치를 가졌다.
나가자/전하자/초청하자/양육하자/300명 할렐루야 아멘 이라는 구호아래 전 교인 노방 축하 전도행사로 펼친 예수초청 큰잔치에는 특별 강사들이 1,2,3,4부로 말씀을 전했으며, 저녁 7시까지 계속해서 진행된다.
또한 본교회 장로회가 특별찬양순서를 가졌으며, 예수영접 및 결신으로 참석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고 등록하였으며, 축복송으로 두 손을 들어 환영하고, 푸짐한 음식과 선물로 섬겨드리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사진=김왕규 목사, 글=정우평 목사 010-2279-8728 교계소식 정우평 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 yjjwp@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