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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역사]
1991.08.02 초광력전의 첫 기적, 코끼리 저금통 / 2014.08.02 빛패치 창제의 날
8월 빛역사
91.08.02 초광력전의 첫 기적, 코끼리 저금통
92.08.13 공산서원의 잠자리떼
93.08.10 태풍 로빈의 진로변경
95.08.31 무주구천동 중풍환자의 기적(걸어 나가라)
02.08.16~17 백두산 2차 방문(백야현상, 천재문 낭독과 자연의 변화, 천지에서 건진 우주마음의 선물)
07.08.26 스위스 융프라우 빛현상
07.08 우피치 미술관 빛현상(엠마오의 만찬)
10.08.22 ~ 31 호주, 뉴질랜드 빛여행
12.08.28~ 09.02 푸켓 빛여행
14.08.02(음력 07.07) 빛패치의 날로 지정(빛패치 창제의 날)
바늘과 어머니
[빛역사만평]
제52화 산청 초광력전에서의 첫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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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08.02 초광력전의 첫 기적, 코끼리 저금통
살아가면서 알 수 없는 문제들로 고통을 받는 건 어른뿐이 아니다. 나를 찾아와 빛(VIIT)을 받은 사람들 중에는 어린이들도 꽤 많이 있다. 사회가 점점 복잡해지고, 유해물질의 영향 때문인지 원인 모를 질병이나 정신적인 문제로 아파하는 어린이, 청소년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나는 채 자라지 않은 그들이 고통을 당하는 걸 보면 그 어느 때보다 마음이 아프다. 그래서 될 수 있으면 그들이 건강한 몸과 정신으로 이 세상에 우뚝 뿌리를 내리고 살 수 있도록 우주마음께 간절하게 청하곤 하였다.
그 중에서 산청 초광력超光力전에서 처음으로 빛(VIIT)을 주었던 한 아이가 생각난다.
그곳을 마련하고 얼마 지나지 않은 어느 날이었다. 마당을 분주히 오가는 다람쥐 한 마리가 어디로 가는지 눈으로 좇고 있는데 저쪽에서 한 여인이 어린 꼬마의 손을 잡고 걸어오는 것이 보였다.
한 눈에 봐도 두 사람은 엄마와 아들이라는 걸 알아볼 수 있을 만큼 다정한 모습이었다. 나는 평화로운 그 모습을 보자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다.
그들은 산책을 하듯 천천히 초광력超光力전 마당까지 걸어오더니 내 앞에서 잠깐 머뭇거리며 물었다.
"저, 여기가 빛(VIIT)을 주는 곳이라고 들었는데요, 누굴 만나 뵈면 될까요?"
아이의 엄마로 보이는 여인이 내게 물었다. 그러고 보니 마을에서 산책 삼아 올라온 게 아니고 일부러 나를 만나러 온 사람들이었다.
"빛(VIIT)을 받으러 오셨다고요?"
"네, 소문을 듣고 부산에서 왔어요."
나는 젊은 엄마의 말에 내심 반가웠다. 산청에다 초광력超光力전을 세운 지 얼마 안 되어 찾아오는 사람도 없던 때라 그 모자는 초광력超光力전을 찾은 최초의 방문객이었다.
"그러세요? 야, 너 참 잘 생겼구나. 그래, 몇 살이니, 꼬마야"
나는 엄마 손을 잡고 있는 아이의 눈망울이 너무 예뻐 머리를 쓰다듬으며 물었다. 그러나 아이는 수줍어서인지 말을 안 하고 엄마 뒤로 돌아가 숨었다.
"녀석, 사내대장부가… 일단 저리로 가시죠. 부산에서 왔으면 피곤하겠네요."
나는 그들 모자를 대청마루로 안내하였다.
"공기가 참 좋죠? 아주머니가 이곳의 첫 방문객입니다."
"어머 그래요? 이거 정말 영광이네요."
나는 아이 엄마와 잠시 한담을 나누었다. 얘기를 나누다 보니 특별히 문제가 잇는 것 같지는 않고, 보통 그러하듯 마음의 수양이나 건강을 위해 빛(VIIT)을 받으러 오는 사람인 듯했다.
"어?"
그때 마당에서 놀던 꼬마가 지나가는 다람쥐를 보고 소리쳤다.
"다람쥐야, 너 저런 거 집에서는 못 봤지? 어때, 예쁘지 않니?"
"어?"
꼬마가 다람쥐를 보다가는 이번엔 나를 보고 똑같은 소리를 했다. 나는 마루에서 내려가 녀석에게로 다가갔다.
"녀석, 똘똘하게 생겼구나, 그래 이름이 뭐야?"
"……."
“으응? 이름이 뭐냐는데도? 말 안 할 거야? 선생님이 물어보면 대답을 해야지?”
"……."
"허허, 무슨 사내놈이 그래? 정말로 말 안 할 거야?"
그래도 아이는 도리질만 칠 뿐 대답을 하지 않았다.
"말을 못해요"
뒤로 다가온 아이 엄마가 서늘한 웃음으로 아이를 바라보며 말했다.
"말을 못하다니요?"
"말씀드린 그대로예요. 말을 못해요……."
"아까 분명 아이가 하는 말을 들었는데요? 다람쥐를 보고 '어' 하지 않았습니까?"
"그것뿐이죠."
나는 갑자기 가슴이 답답해 왔다. 처음엔 너무 영리하고 귀엽게 생겨서 눈치를 채지 못했지만 애처롭게도 아이는 정말 말을 못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완전 벙어리도 아니었다. 성대 기능에는 장애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다만 말을 하지 못할 뿐이었다. 그래서 성대의 울림만으로 자신의 의사나 감정을 표현하는 상태였다.
"언제부터 이런 증상이 생겼습니까?"
나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물었다.
"처음에 아이를 낳고 전혀 몰랐어요. 모습도 정상아와 전혀 다르지 않고 울기도 잘 울었으니까요. 그런데 자라면서 보니까 말이 너무 늦는거예요. 다른 애들은 아빠, 엄마도 하고 조금씩 말을 시작하는데 우리 아이는 도무지 그럴 기미가 보이지 않는 거예요. 그래도 처음엔 말이 좀 늦나보다 하고 말았는데 어느 순간부턴가 이상한 느낌이 왔어요. 그래서 마음을 먹고 말을 가르치기 시작했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두 살이 지나고 세 살이 지나도록 아이는 한마디 말도 떼지 못했어요. 그제야 알았어요. 우리아이가 말을 못한다는 사실을요."
아이 엄마는 가라앉은 목소리로 차분하게 얘기했다.
"그렇군요……. 아이가 지금 몇 살이죠?"
"이제 네 돌 지났어요."
"이제 곧 유치원에 들어갈 나이군요."
나는 말을 꺼내곤 속으로 아차 싶었다. 일반 학교에서 아이를 받아줄리 없을 텐데 괜히 아이 엄마의 마음만 아프게 하는 소리라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었다.
"그래도 참 의연 하십니다."
그러자 아이 엄마는 쓴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저 애가 만일 내 아이가 아니고 남의 아이였다면 불쌍하다며 저도 눈물을 흘렸을지 몰라요. 하지만 저는 아이의 엄마인 걸요. 그럴수록 아이의 장애만 인정하는 게 아니겠어요? 내 마음에서 조차 저 아이를 장애자로 만들어서는 안 되겠죠."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고 했던가? 하지만 나는 짐작하고도 남았다. 아이 엄마의 가슴은 이미 숯검댕이가 되었으리라는 걸.
"사실은 그래서 여기도 찾아왔어요. 빛(VIIT)을 받으면 좀 좋아질 수 있을까요?"
아이 엄마가 조심스레 물었다.
"글쎄요…… 제가 뭐라고 말씀드리기는 좀 그렇군요"
"많은 걸 바라지는 않아요. 그동안 병원이라는 병원은 다 찾아다니면서 어렵다는 건 이미 알고 있거든요. 하지만 단 하루, 아니 잠깐만이라도 좋으니 저 아이가 말하는 걸 들어보고 싶어요. 저 녀석한테 태어나서 한 번도 ‘엄마’라는 소리를 들어보지 못했거든요. 단 한 번만이라도 좋으니 엄마라는 소리를 들어보고 싶어요……."
아이 엄마는 끝내 참지 못하고 손수건으로 눈을 가린 채 어깨를 들썩였다.
나도 아이를 둔 부모로서 그 마음을 짐작하고도 남았다.
"우주의 마음은 이 순간 어떤 생각을 하실까?"
이윽고 나는 아이 엄마에게 말했다.
"빛(VIIT)을 드릴 테니 아이와 함께 받으세요.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간절하게 바란다면 좋은 결과가 생길지도 모르죠. 받는 동안 순수하고 절실하게 기원하세요."
나는 빛(VIIT)을 모아 아이의 혀가 풀리고 부디 말을 할 수 있기를 간절히 청했다.
"아주 향기로운 냄새를 맡았어요. 꽃향기 같기도 하고, 풀향기 같기도 한……"
빛(VIIT)을 받고 난 아이 엄마가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말했다.
그리고 나흘이 지나, 한 번 더 모자를 만났다.
"그동안 우리 아이가 자꾸 뭔가를 말하려는 것처럼 보여 무척 조바심이 났답니다. 분명 좋은 징조겠지요?"
아이 엄마가 잔뜩 기대에 찬 얼굴로 물었다.
나는 한 번 더 빛(VIIT)을 안겨주었다.
"네, 분명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 편안한 마음으로 돌아가서 며칠만 기다려 보세요."
"빛(VIIT) 선생님, 정말 그럴까요? 아아, 그렇게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이 엄마는 올 때보다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떠났다.
며칠 뒤 아이 엄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선생님, 서, 선생님…… 우, 우리 아이가…… 말을…… 말을 했어요.
엄마라고…… 엄마라고요……, 난생처음 엄마라고 했어요, 으흐흑……"
아이 엄마는 흐느껴 우느라고 말을 제대로 잇지 못했다. 조금 전 아이가 새발자전거를 타고 놀다가 넘어졌는데, 으앙 울면서 ‘엄마’하고 부르더라는 것이다.
"지금 아이 상태는 어떻습니까?"
"아직 발음이 정확하지 않아 다는 알아들을 수 없지만, 계속 자기 혼자 뭐라뭐라 떠들면서 돌아다녀요. 자기도 신기한 모양이어요"
"하하, 잘됐네요. 축하드립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말하는 것이니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차근차근 말을 가르치세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아이 엄마는 몇 번이고 인사를 하였다.
전화를 끊고도 오랫동안 내 마음은 날아갈 것처럼 상쾌했다.
"녀석, 그동안 말을 못해 마음이 갑갑했을 텐데 이제 말문이 틔었으니 얼마나 속이 시원할까?"
내 마음이 다 시원해지는 것만 같았다.
한 달이 지난 어느 날 아이와 아이 엄마가 다시 산청으로 나를 찾아왔다.
나를 보자 얼굴 가득 웃음을 짓는 아이의 얼굴은 무척 밝고 행복해 보였다.
"안뇽하셔서요……."
발음이 부정확하지만 앙증맞은 말소리였다. 내겐 어느 웅변가의 말보다도 더 감동적으로 다가왔다.
"떤땡님…… 여기셔요……."
산청 초광력전 제단에 놓여있는 코끼리 저금통
아이는 제법 묵직해 보이는 노란 색 코끼리 저금통 하나를 내게 내밀었다. "이거 뭐? 나는 주는 거야? 이거 나 가지라고?"
나는 웃음을 참지 못한 채 물었다.
아이는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코끼리 저금통을 더 가까이 내밀었다.
"네, 떤땡님 주는 거여요. 떤땡님 가지셔요……."
아이는 고개를 끄덕이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그리고는 작은 두 팔로 저금통을 쭉 내밀었다.
"아침에 나오는데 얘가 무조건 가지고 오겠다는 거예요. 빛(VIIT) 선생님 드린다면서요……"
아이 엄마는 눈물가득 고인 눈으로 아이를 쳐다보며 말했다.
“그래, 고맙구나, 잘 받을게.”
아이에게는 가장 귀중한 물건이었을 저금통을 나는 소중하게 받아 안았다. 이 얼마나 값진 선물인가?
그 후 나는 이 돈을 어떻게 하면 가치 있게, 오래 쓸 수 있을까 생각해보았다. 고아원이나 양로원에 갖다 주기는 금액도 적었지만 너무 아까웠다. 그러다 생각한 것이 공중전화였다. 당시 초광력전에는 공중전화가 한 대 있는데, 그 옆에 아이의 돈을 놓아두고 사용하기로 했다. 전화요금을 개인적으로 부담한다면 그 동전은 언제까지고 내 곁에 머물 것이기 때문이다. 전화를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작은 베풂이 될 것이고, 또 내게는 아이의 마음을 언제까지고 간직할 수 있을 터였다.
아이의 동전은 한동안 계속 사용되었다. 떨어지면 전화기에서 꺼내 다시 내놓고, 또 떨어지면 다시 꺼내놓고 하면서 3, 4년째 빙글빙글 도는 것이다.
이 글을 쓰면서도 나는 아이가 전해준 코끼리 저금통을 보면서 다시 한 번 아이의 따뜻한 마음을 떠올려본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아이처럼 고마워할 줄 아는 마음으로 충만하기를, 그리고 아이가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랄 수 있기를 우주마음에 기원해본다.
출처 : 나도 기적이 필요해 2017년 4월 17일 초판발행
2017년 5월 3일 초판 3쇄 P. 319-327
2014.08.02 빛패치 창제의 날
[빛역사 이야기]
2014.08.02 빛패치 창제의 날
바로가기 : https://cafe.daum.net/webucs/DVD4/230
머리글
인류의 생활건강명품,
빛패치가 나오기까지
초여름 산사의 저물녘 어느 날, 꿀밤나무에 등을 붙이고 있자니 땅강아지 한 마리가 팽팽 날다가 건너편 오동나무 왕거미가 쳐 놓은 포위망에 걸렸다. 잽싸게 달려온 왕거미가 놓칠세라, 독침을 쏘아 땅강아지가 혼미해지기를 기다리는데 다행이도 사력을 다한 땅강아지가 거미줄을 벗어나 땅위로 추락해 비실 비실거리며 한 토종 풀을 찾아갔다. 그 풀잎을 아작아작 씹더니 배에다 문지르고 땅강아지는 다시 팽팽거리며 날아다녔다.
그 풀은 어린 시절부터 익히 알던 정겨운 풀이었다. 길거리 여기저기에서 까만 열매를 품고 있는 개물나무였다. 모기나 해충에 물려 살이 붉게 부풀어 오르면 어머니께서는 머리에 늘 꽂고 다니던 바늘을 뽑아 그 자리를 쿡 찔러 피를 뽑아내고는 그 풀을 찧어 발라주셨다. 그러면 순식간 가려움도 사라지고 한나절 지나면 흔적도 없이 원상태가 되곤 했다.
지금과 같은 파스도 없던 그 시절, 외삼촌이 시장에서 많은 짐을 옮긴 후 어깨가 아프다고 하면 할머니께서는 머리에 비녀와 함께 꽂혀있던 바늘로 아픈 부위를 두세 번 찌르고는 반창고를 붙여주셨다. 그런 다음 날 외삼촌은 언제 아팠냐는 듯 또 하루의 일을 반복했다.
세월이 흘러 수지침과 뜸을 접하면서 고민이 생겼다. 한의학에서 사용하는 ‘침’은 순간 꼭 찌르면 좋은 반향이 나타났지만 찌를 때의 두려움과 고통이 있었다. 어린아이와 노약자에겐 더욱 그랬다. 누구에게나 간편하면서도 전혀 무섭지 않고 쉽게 사용하여 통증을 해소할 방법은 없을까? 한방이나 양방에서만 볼 수 있는 의료품이 아니라 어린 시절 우리의 엄니와 할머니의 정성과 마음이 담긴 방법과 이 수지침을 더한 일상생활 공산품은 없을까?
그때 근원의 마음으로부터 느낌이 왔다. 바로 이거다! 수지침처럼 끝이 날카롭거나 출혈을 내는 게 아니라, 반창고를 이용해 ‘압(壓)’을 주어 멀미나 각종 통증에 붙이기만 하면 편해지는 것. 부작용이나 시시비비 없는 일상 생활용품으로 어린 시절 어머니의 비녀 옆에 꽂혀있던 바늘과 정성스런 손길(약손)같은 것. “반창고에 빛(VIIT)의 결정(센서씰)을 부착하면….” 된다는 느낌이 전해졌다.
그 결과 탄생된 빛패치! 수많은 사례에서 나타난 빛패치의 효과는 본 법인의 명칭 “건강과 행복을 위한 빛명상” 그대로였다. 각계각층에서 편리하게 상요하게 되면서 빛패치는 ’빛명상‘을 알리는 수단이 되었다. 브라질, 미국 등지에서도 빛패치를 통한 많은 변화와 결과를 가져왔고, 세계적인 난치병 전문병원인 유럽동서의학병원과 베트남침향협회에서도 체험사례는 물론 빛패치 임상 결과서와 함께 인증서도 보내왔다. 빛명상과 전혀 무관한 이들도 빛(VIIT)의 똑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베트남 국민과 유럽동서의학병원의 임상 결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선의(善意)와 정도(正道)에서 ‘하면 된다’는 신념에 따라 행하였기에 “빛패치”라는 우주마음의 큰 축복이 내려진 것이다.
빛패치는 우주마음에서 오는 선물이자 전 인류가 편안하게 상요할 수 있는 생활건강명품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고 쉽고 간편하게 그림대로 붙이기만 하면 좋은 반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빛패치보감 2017/06/29일 초판 1쇄 P. 10~11 머리말
빛패치와 빛자기패치는
우리 몸에 유익한 생명 에너지, 상온에서 원적외선이
91%, 88%에 이르는 경이적인 방사율을 나타내
그 효과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빛자기패치는
제허10-548호 `개인용 의료기기’로 등록되어 있다.
빛패치나 빛자기패치가
멀미 등 각종 통증 해소(소멸)에
경이로운 효과를 보이기에
여타 유사품이 등장할 수 있다.
그러나, 빛패치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은 빛패치 밖에 없다.
반드시 정품을 구입하기 바라며 유사품에 주의하기 바란다.
빛패치에는 88.6%, 빛자기패치에서는 91.2%의 원적외선이 방사되어
생명에 유익한 강력한 에너지가 교류되고 있다.
유럽 동서의학병원에서 보내온 빛패치 치료 요법 인증서
빛패치의 경이로운 통증 완화 작용은
빛패치에 담긴 핵심 에너지,
생명 원천으로부터 오는 우주 근원의 힘, 빛VIIT이
봉입되어 있기 때문이다.
맺음글
빛패치와 함께 무병장수 100세 시대를
빛패치보감 편찬을 마감하며
세계는 지금 ‘늙어가고’ 있다. 선진국을 중심으로 고령 인구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고령화 · 고령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것이다. 유엔은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인구의 비율이 7% 이상이면 고령화사회, 14% 이상이면 고령사회, 20% 이상이면 초고령사회로 분류하고 있다. 한국은 이미 2000년 고령화 사회로 진입했고 2018년 고령사회, 2026년 초고령사회롤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렬 인구가 많아지면 의료비를 포함해 그만큼 막대한 국가 재정비용이 발생하게 된다. 경제활동인구가 줄고 부양해야할 인구가 늘기 때문이다. 이 고령화 쇼크를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인간 수명이 100세까지 가능해진 시점에서 그에 따르는 의학적 비용과 질병 대책 비용이 만만치 않다. 선진국에서는 현대 의과학의 한계를 대체의학 등 다른 곳에서 찾아 접목하고자 시도하지만 갈 길이 멀다. 심신이 모두 건강하고 활기찬, 신체 균형에 이상이 없는 100세를 즐기고자 한다면 가히 아름다운 삶이라 하겠지만, 100세 장수 시대에 치매나 기타 질환으로 의료 장비 약에 의존하는 고통과 아픔의 삶이란 별 의미가 없다.
노후에 들어 요양원에 입소하여 막대한 병원 및 의료비를 지출하지 않고 통증 없이 생활 속에서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리는 시대가 바로 행복한 세상이다.
빛(VIIT)에너지가 교류되는 빛패치는 지금까지 수만 명의 사례를 보아 고령화 쇼크 대비는 물론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최선의 방도이다.
빛패치는 훗날 의과학의 한계가 왔을 때를 대비한 우주근원의 힘, 원천의 에너지, 빛(VIIT)의 배려가 담긴 생활건강명품이다. 본 보감 편찬을 위해 함께 해 주신 많은 분들과 이 책의 사례자들¹에게 감사를 전하며 맺는다.
1. 유럽 동서의학병원 박우현 원장님과 임상실험에 참여한 분들을 비롯해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브라질, 베트남 등 해외 각지에서 사례를 보내주신 분들, 인터넷 빛명상 카페 3,100건의 사례 중 선정된 200여명의 사례자, 책 출간에 여러 도움을 준 김주현 변호사님, Tran Hop 베트남침향협회장님, 황혜령님, 이윤환 이사장님, 의사 김용성님, 한의사 이진아님, 의사 허남연님, KBS기자 박준형님, 그리고 정종문 본부장에게도 마음을 전한다.
빛패치/빛자기패치는 상표등록된 고유의 상품으로
세계적인 난치병 전문병원인 유럽동서의학병원의 검증을 거쳐
3,100건의 사례가 축척된 세계적인 통증 해소 제품입니다.
원적외선 방사율 88.6%, 91.2%와 경이로운 효과는
어떤 모방이나 흉내가 불가하오니 유사품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빛패치보감 2017/06/29 초판 1쇄 P. 333~334
코끼리저금통 기적의 빛패치 창제의 날빛안의 학회장님 특은의 무궁한 공경과 감사마음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어린아이의 감사한 마음이 담긴 코끼리 저금통 이야기, 빛패치를 세상에 내어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대우주마음의 귀한 선물
빛패치
생명의 근원이신 우주마음과 현존의 빛과 함께 하시는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빛명품을 내어주신 우주마음 학회장님께 고개숙여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고사리 손으로 코키리 저금통을 학회장님께 건넨 아이의 마음이 느껴 집니다
빛 이야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