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tQuestions"(질문이 있소)라는 외국의 그리스도인들에 의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인용하여
본인 애비두덜이가 우리 말로 번역한 게시글입니다.
출처 : https://www.gotquestions.org/Iran-end-times.html
QUESTION (질문) : What role does Iran play in the end times?
마지막 때에 이란은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
ANSWER (답변) :
There are several biblical prophecies of the end times that mention Iran, called Persia or Elam
in the Bible. Given the fact that Iran is often in the news as a nation seeking armaments (possibly
nuclear) and repeatedly issuing threats against Israel, students of Bible prophecy are taking note.
Iran does have a role to play in the end times, but, first, a little history of Iran and its neighborhood,
as it relates to biblical history. Jeremiah prophesied that Elam, a nation east of Babylon, west of Persia,
and south of Media, would be conquered and then rise to power again (Jeremiah 49:34 - 39).
True to that prophecy, Babylon conquered Elam in 596 BC. But then Persia, under Cyrus the Great,
took control of that area, and the Elamites and Medes became part of the Persian Empire.
The Medo-Persian Empire ascended to power and conquered Babylon in 539 BC, fulfilling the prophecy
of Isaiah 21:2. This happened during the time of Daniel (Daniel 5); in fact, Daniel later resided
“in the province of Elam” in Persia (Daniel 8:2). Persia is the setting for the book of Esther
and the first part of Nehemiah.
Alexander the Great’s conquests put an end to Persia as a world power, fulfilling the prophecy of
Daniel 8. In the following centuries, Persia was ruled by the Seleucids, the Parthians, the Sassanians,
the Romans, the Byzantines, and finally, in AD 636, the Muslims. In 1501, the state of Iran was founded.
이란, 소위, 성경에서 "페르시아" 또는 "엘람"으로 일컬어지는 이란에 관해 언급하는 마지막 때의 몇 가지
성경적 예언들이 있다. 뉴스에서 이란이 자주 군비증강(아마도 핵)을 모색하고 거듭해서 이스라엘에 대한
위협을 공표하는 사실을 감안하며, 성경예언을 공부하는 학생들은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이란은 마지막 때에 수행할 역할이 있지만 우선적으로, 성경적 역사와 관련하여 이란과 그것의 이웃에
관한 약간의 역사가 있는 것이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메디아(메대)의 남쪽이고 페르시아의 서쪽이며
바벨론의 동쪽 나라인 "엘람"이 정복될 것이고 그 다음에 다시 권세에 오를 것이라고 예언하였다.
(한킹 예레미야서 49:34-39절 "유다의 시드키야왕이 치리하기 시작할 때에 엘람에 대한 주의 말씀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말씀하시기를 만군의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그들의 힘의
우두머리인 엘람의 활을 꺾으리라. 또 엘람에게 내가 하늘의 사방으로부터 네 바람을 가져와서 그 모든
바람들을 향하여 그들을 흩어 버릴 것이니, 엘람의 쫓겨난 자들이 가지 않을 민족이 없으리라.
내가 엘람으로 그들 원수들의 앞과 그들의 생명을 찾는 자들 앞에서 놀라게 할 것이며 내가 그들에게
재앙, 즉 나의 불같은 진노를 가져오리라. 주가 말하노라. 또 내가 그들을 쫓아 칼을 보내리니 내가
그들을 진멸할 때까지 하리라. 내가 엘람에다 내 보좌를 세우고 그 왕과 고관들을 그곳으로부터
멸하리라. 주가 말하노라. 그러나 훗날들에 내가 엘람의 사로잡힌 자들을 돌아오게 하리라.
주가 말하노라.")
그 예언은 사실로서, 바벨론은 주전인 BC 596년에 엘람을 정복하였다. 그러나 그 다음 페르시아의
고레스 대왕이 그 지역을 지배하여 엘람인들과 메대인들이 페르시아 제국의 일원(일부)가 된 것이었다.
그 메대 - 페르시아 제국이 권좌에 올라 BC 539년에 바벨론을 정복하여 이사야서 21:2절 "가혹한 환상이
내게 선포되었도다. 기만하는 자는 기만하여 행하고 약탈하는 자는 약탈하는도다. 오 엘람아, 올라가라.
오 메디아야, 포위하라. 그 곳의 모든 탄식을 내가 그치게 하였도다." 이 말씀의 예언을 성취한 것이었다.
이것은 다니엘서 5장의 다니엘의 시대 동안 발생한 것이었는데, 사실상 다니엘은 나중에 다니엘서 8:2절
"내가 환상 중에 보았고, 내가 보았을 때 나는 엘람 지방에 있는 수산 궁에 있었으며, 또 내가 환상 중에
보았더니 나는 울래 강가에 있었느니라."의 페르시아에 있는 "엘람 지역에" 거주하였다. 페르시아는
"에스더"서와 느헤미야서의 첫번째 장의 배경인 것이다.
(다니엘서 5:1- 31절 『...그 분께서 손가락을 보내어 이 글이 기록되었나이다.
기록된 글은 이것이니, 메네 메네 테켈 우파르신이라. 그것의 해석은 이러하니, 메네는 하나님께서
왕의 왕국을 헤아려서 그것을 끝내셨다 함이요, 테켈은 왕을 저울에 달았더니 부족함이 나타났다
함이요, 페레스는 왕의 왕국이 나뉘어서 메대인들과 페르시아인들에게 주어진다 함이니이다." 하더라.
그러자 벨사살이 명하였으니 그들이 다니엘에게 주홍색으로 옷입히고 목에 금 목걸이를 걸어주며,
그에 관하여 선포하기를 그가 왕국의 셋째 치리자가 되어야 한다고 하였더라. 그날 밤 칼데아인들의
왕 벨사살이 죽임을 당하고 메디아인 다리오가 그 왕국을 취하니 약 육십이 세였더라.』)
헬라(그리스)의 미스터 "알렉산더 대왕"의 정복은 다니엘서 8장의 예언을 성취하면서 '월드 파워'
(세계권력, 즉, 세계적 강대국)으로서 페르시아를 끝장내 버렸다. 그리고 이어지는 몇 세기 동안에,
페르시아는 '셀레우코스' 왕조, '파르티아' 왕국, '사산조' 왕국, 로마제국, 비잔틴제국에 의해
통치되었고 최종적으로, AD 636년에 무슬림(이슬람 회교 이교도들)이 되어, 1501년에 이란 나라로
건립되었다.
(다니엘서 8:20-22절 "네가 본 두 뿔을 가진 그 숫양은 메디아와 페르시아의 왕들이요,
그 거친 숫염소는 그리스의 왕이며, 그의 양 눈 사이에 있는 큰 뿔은 그 첫째 왕이라.
이제 그 뿔이 꺾이고 그대신 그 자리에 네 뿔이 났으니, 네 왕국이 그 민족에서 일어날 것이나
그의 권세에는 미치지 못하리라."
이 말씀처럼 "숫염소"로 묘사되는 헬라[그리스]의 알렉산더 대왕'이[BC 356년 출생 323년 죽음]
메대와 페르시아 제국을 멸망시킨 것이며, 그의 사후에 알렉산더 대왕의 쫄따구 부하 장군들이었던
카산드로스, 리시마코스, 셀레우코스, 프톨레마이오스에 의해 네 왕국으로 분열되어 존재했다가
로마제국에 의해 멸망당한 것이었다는 사실 앞에, 성경 신구약 말씀은 그야말로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세상을 통치하시는 위대하신 경륜하심의 계획하심으로 성령 하나님의 영감을 통해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성경의 저자들이 기록하였다는 사실 앞에서 일점일획 틀림이 없는 바로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인 것이다.)
In the New Testament, men from Iran are mentioned indirectly as “Parthians, Medes and Elamites”
were present in Jerusalem on the Day of Pentecost (Acts 2:9). All three of these people groups were
Jews who lived in the area of ancient Persia, modern-day Iran, and they were present in Jerusalem to
witness the birth of the church.
Iran’s involvement in the end times will be as one of the nations involved in the battle of Gog and Magog,
which probably occurs during the first half of the tribulation. Ezekiel 38:5 specifically mentions Persia
as an ally of Magog/Russia. Other nations included in this coalition will be Sudan, Turkey, Libya, and
others. This vast army will come against Israel, who at that time will be “a peaceful and unsuspecting
people” (verse 11).
The outcome of this end-times invasion is predicted: God supernaturally intervenes, and Gog’s coalition
is utterly destroyed. “On the mountains of Israel you will fall, you and all your troops and the nations
with you. I will give you as food to all kinds of carrion birds and to the wild animals” (Ezekiel 39:4-5).
Iran, allied with Russia, will think their invasion of Israel is a sure victory, but God has different plans.
In protecting Jerusalem, God will send a strong message to the world: “I will make known my holy name
among my people Israel. I will no longer let my holy name be profaned, and the nations will know that
I the Lord am the Holy One in Israel” (verse 7).
신약성경에서는, 이란 출신의 사람들이 사도행전 2:9절 "파대인과 메데인과 엘람인과 메소포타미아에
사는 사람들과 유대와 캅파도키아, 폰토와 아시아," 이처럼 오순절 날에 예루살렘에 왔던 "파대인"(바대인),
"메대인" 그리고 "엘람인"으로서 직접적으로 언급되어 있는 것이다. 이러한 세 종류의 사람들의 그룹은
고대 페르시아로서 오늘 날에는 이란 지역에서 살았던 유대인들이었고 그들이 교회의 탄생을 목격하며
예루살렘에 왔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마지막 때에 이란의 관련은 아마도 대환란의 전반기인 전 삼년 반 동안에 발생될 "곡과 마곡의 전쟁"
(성경적으로 말하자면 "이스라엘 - 곡 전쟁"이라고 말해야만 됨)과 관련된 나라들 가운데 하나가 될 것이다.
에스겔서 38:5절 "그들과 함께한 페르시아와 에디오피아와 리비아인데, 그들 모두는 방패와 투구로 갖추었고"
이 말씀은 특별하게 "마곡"(러시아)이 동맹국으로서 페르시아(이란)을 언급하는 것이다. (앞으로 이스라엘을
본격적으로 침략할 "이스라엘 - 곡 전쟁'에 있어서) 이런 연합체에 포함되는 다른 나라들은 수단, 터키
(튀르키예), 리비아(개역계열 성경들에서 '붓') 그리고 다른 나라들이 될 것이다. 이러한 막대한 군대가
그때에 에스겔서 38:11절 말씀처럼 "평화롭고 의심하지 않는 백성들"이 되어 이스라엘을 대적하며 올 것이다.
에스겔서 38:11절 『네가 말하기를 "내가 성벽이 없는 고장들의 땅으로 올라가 성벽이 없이 빗장이나
문도 없이 모두가 평안하고 안전하게 사는 그들에게로 가서』
(이 게시글의 답변자가 '수단'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아마 수단도 포함될 수가 있겠지만 성경적으로 정확하게는
영킹 이 구절도 "Ethiopia"[에디오피아], 히브리어 성경에서는 '쿠쉬'[구스]라고 기록하고 있다시피 에디오피아가
정확할 것으로 사려되는 바입니다.)
이러한 마지막 때의 침략에 있어 결과가 예견되어 있는데 하나님께서 초자연적으로 개입하시어 에스겔서
39:4-5절 "네가 이스라엘의 산들 위에 쓰러지리니, 너와 너의 온 부대와 너와 함께한 백성들이라. 내가 너를
몹시 굶주린 각종 새들과 들의 짐승들에게 주어 삼키게 하리라. 네가 들판에 쓰러지리라. 이는 내가 그것을
말하였음이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이러한 말씀처럼 곡의 연합체는 완전히 섬멸되어질 것이다.
러시아와 연합한 이란은 그들의 이스라엘에 대한 침략이 확실한 승리일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하나님께서는
다른 계획들을 갖고 계신 것이다. 예루살렘을 보호하시려고, 하나님께서는 세상에 강한 메세지를 보내실 것이다.
에스겔서 39:7절 "그리하여 내가 나의 거룩한 이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알게 할 것이요, 또 그들로
나의 거룩한 이름을 더이상 더럽히지 않게 하리니, 이방으로 내가 주, 곧 이스라엘에 계신 거룩한 분을
알게 하리라." 이처럼 말입니다, 여러분들이시어!
(결론적으로, 스가랴서 13:8-9절 『주가 말하노라. 온 땅에서 삼분의 이가 끊어지고 죽을 것이나
삼분의 일은 거기 남으리니 내가 그 삼분의 일을 불로 통과하게 해서 은을 정련하듯이 그들을 정련할
것이며, 금을 단련하는 것처럼 그들을 단련하리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그들을 들으리라.
내가 말하기를 "이는 나의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할 것이라.』
이 말씀처럼, 혈통적, 문자적 이스라엘 나라와 이스라엘의 국민으로서 유대인 백성들은 앞으로 임할 대환란을
반드시 통과하면서 "남은 자들"이 될 정도로 적그리스도 짐승세력으로서 세상 군대인 UN군대를 포함 그 짐승
세력의 전무후무한 핍박을 통해 살아남아 지상 예루살렘 동편에 위치한 올리브산[감람산]으로 지상재림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민족적인 대통곡으로 영접할 정도로 그야말로 정련되고 정련되며 단련되고 단련되어야만
하는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나라이고 민족인 것이다.
그들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민족을 향한 신실하신 언약하심에 근거한 하나님께서 그들에 대한 땅의 유업을
약속하셨다는 사실 앞에, 즉, 이 세상 마지막 때에 있어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지상 예루살렘으로 지상
재림하시어 그곳을 중심으로 직접 세우시고 통치하실 지상 천년왕국시대에 최종적으로 회복될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민족을 향한 애굽[이집트]의 나일강 어귀로부터 이라크의 유브라데스강까지에 해당되는
지상 천년왕국 시대의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에게 약속된 최종적 영토에 관한 언약하심의 성취에
있어 정금같이 단련되어져야만 할 운명이 그들에게 현재와 앞으로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는 이 사실인 것이다.
그러한 정금같이 단련되어져야만 할 운명 가운데 가장 전제조건이 그들 이스라엘 나라의 유대인 백성에게
있어 유일무이하신 메시야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반드시 믿는 가운데 정금같이 단련되어 앞으로
땅에 대한 언약하심의 유업이 성취되는 것이다.
그러니, 현재 이 시점에 이스라엘이 시리아에 위치한 이란 영사관을 폭격한 사실에 격분하여 반드시
이스라엘을 응징하여 보복하겠다는 이란의 결의에 따라 오늘, 내일 임박한 시점에 이란과 동조 세력들로서
레바논의 '헤즈볼라', 예멘의 잡티[후티] 반군 포함 시리아, 이라크의 시아파 쫄따구들이 연합하여 이스라엘을
향해 그것들의 미사일, 드론 등 강력한 무기들을 총동원하여 반드시 공격하는 가운데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로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들이 살상되며 고통, 고난을 당하겠지만 그럼에도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눈동자처럼 보호하시고 인도, 섭리하시는 나라로서 이스라엘 나라와 민족으로서 유대인 백성은
결코 이란을 포함한 적들에 의해 섬멸, 멸절, 멸망당하지 않는다 이거다!
이스라엘과 현대판 다윗군대로서 이스라엘 방위군인 IDF 포함 유대인 백성들에 의한 가공할 반격이
이란을 포함 적들에게 퍼부어지는 가운데 임박한 전쟁에서 회교 이교도 적들은 처절한 패배를 당할
것인데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이번 임박한 전쟁에서도 초자연적, 초월적으로 개입하시어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을 보호하실 것이라는 사실 앞에서...
이번 전쟁도 그러하지만 앞으로 임할 "이스라엘 - 곡 전쟁"에서는 그야말로, 그야말로 국가적으로
민족적으로 "이제는 끝이구나!" 철망, 체념이 거대한 폭풍우와 같은 탄식, 신음으로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으로부터 통곡 가운데 흘러나오겠지만 그때는 온 세상의 모든 이방 나라들과 이방민족들이
자신들의 두 눈알들을 있는대로 치켜뜨고 세치 이바구들을 있는대로 벌린 채로 두려워 온 몸이 사시나무
떨뜻이 떨 정도의 초자연적, 초월적인 역사하심에 따른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에 의한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을 보호하시는 기적과 능력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온 세상이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민족을 증오하고 혐오하면서 어떻게든 더 이상 나라와
민족이 되지 못하도록 최종적으로 그들을 섬멸, 진멸, 멸절, 멸종, 멸망시키려고 미쳐 날뛰지만 그럼에도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그들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민족을 마치 하나님의 "눈동자"와 같은 선택의, 언약의 나라이고 민족으로 여기신다는 사실 앞에
이 둥굴이 지구상 세상 나라들과 민족들이 겉으로 보기에는 이스라엘 나라가 가장 비참하고도 슬픈 나라이고
유대인 백성이 가장 가련하고도 비참, 슬픈 민족인 것처럼 여기지만 진정 위대한 나라이며 승리의 나라,
기쁨의 나라는 이스라엘 나라이며 진정, 위대한 민족, 승리의 민족, 기쁨의 민족은 바로 이스라엘 국민으로서
유대인 백성들인 것이다 이거다!
욥기 23:10절 "그러나 그는 내가 택한 길을 알고 계시니 그가 나를 연단하시면 내가 금같이 나오리라."
시편 66:10절 "오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시험하셨고 주께서 은을 연단하심같이 우리를 연단하셨나이다."
이사야서 48:10절 "보라, 내가 너를 정련하였으나 은과 함께하지 아니하고, 고난의 용광로에서
너를 택하였노라."
말라기서 3:1-6절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하리라. 또 너희가 찾고
있는 주가 갑자기 자기 성전에 오리니, 곧 너희가 기뻐하는 언약의 사자니라. 보라, 그가 오리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가 오는 날에 누가 거할 수 있겠느냐? 그가 나타날 때 누가 서겠느냐?
이는 그가 정련하는 자의 불과 같고 표백하는 자의 비누 같음이라. 또 그는 은을 정련하고 제련시키는
자같이 앉아서 레위의 아들들을 깨끗케 하고, 그들을 금과 은처럼 깨끗케 하여 그들로 의로운 제물을
주께 드리게 하리라. 그때에 유다와 예루살렘의 예물이 지난 날들과 옛적처럼 주께 기쁨이 되리라.
내가 심판을 위하여 너희에게 가까이 오리라. 내가 마술사들과, 간음하는 자들과, 거짓 맹세하는 자들과,
품꾼을 그의 삯으로 압제하는 자들과 과부와 아비없는 자를 압제하는 자들과, 나그네를 외면하는 자들과,
나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을 대적하여 신속히 증인이 되리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나는 주이므로 변경하지 아니하노라. 그러므로 너희 야곱의 아들들은 소멸되지 아니하느니라."
"AM ISRAEL CHAI ! " ----> "암 이스라엘 하이 ! " (이스라엘은 영원하다 ! )
JEWISH PEOPLE FOREVER ---> "쥬이쉬 피블 포에버 ! " (유대인 백성은 영원하다 ! )
첫댓글 엉터리 해석 가지고 와서 나발불고 자빠졌네
성경적으로 이방나라인 한국과 성경적으로 이방민족인 한국인이라는 사실 앞에서
너 '신인류건설'이라는 아이디의 안식교 이단 마귀자식이 '안식일 준수' 어쩌구 주절속살
나불 날름대면서 혈통적, 문자적인 유대인 흉내를 내며 자빠졌으니 진짜 성경적 이스라엘과
진짜 성경적 유대인 백성에 관한 이 게시글을 어찌 참을 수가 있겠는가?
그러니, 너같은 안식교 이단 마귀자식이 영어 하나 우리 말로 해석할 실력, 능력조차 없는
상태로 이 애비두덜이가 시간들여 우리 말로 해석한 이 게시글에 조금이라도 고마움을
갖고 읽으며 공부할 수 있는 영적상태가 되겠냐고?
그러니, 너 안삭교 이단 마귀자식이 "나발" 어쩌구, "자빠졌네" 저쩌구 그 세치 뱀 혓바닥을
있는대로 씨부렁거려대면서 미쳐 날뛸 수밖에...엉!
@두더지애비 병신 육갑하고 자빠졌네 초등학문도 득달하지 못한 놈이 뭘 가르치겠다고 교수질이냐? 넌 구약성경도 안읽니?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뭘 좋아하고 뭘 싫어하시는지 안배웠어?
@신인류건설 이런 천하 성경대무식까지 겸해 안식일 포함 율법으로 돌아가 구원받으려고 몸부림쳐대면서
더욱 더 지옥으로 맹돌진하고 있는 너 안식교 이단 놈아!
출애굽기 31:16-17절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은 안식일을 지킬지니, 그들 대대에 걸쳐 안식일을
지켜서 영원한 언약을 삼을 것이며 그것이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히 표적이 되리라.
이는 엿새 동안에 주께서 하늘과 땅을 지으시고 일곱째 날 쉬시어 숨을 돌리셨음이라.' 하라."
하시니라. "
너 성경대무식 안식교 이단놈아!
니 두 눈깔을 있는대로 치켜뜨고 위에서 제시한 출애굽기 말씀의 의미를 이번 기회에 똑부러지게
분별하면서 안식교 이단집단의 완전 마귀들린 실체, 정체를 분별하면서 뛰쳐나와 구원을 받을
여지의 출발선에 서서 바르게 신앙생활을 해야만 할 것 아니겠냐고..요런 천하의 성경 대무식
안식교 이단 놈아, 그래, 안그래?
"이스라엘 자손은 안식일을 지킬지니"라는 말씀이 너같은 안식교 이단 놈의 두 눈깔에는
"이방나라의 자손은 안식일을 지킬지니"라고 보이는가...엉!
"그것이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히 표적이 되리라", 즉, "그것이"(안식일과 준수)가
나와(하나님) 이방나라 자손 사이
@두더지애비 에 영원히 표적이 되리라"라고 니 두 눈깔에는 보이기에 그토록 자고나면 안식일...오..안식일..준수해야
그처럼 씨부렁거리는 가운데 로마카톨릭이 안식일 법령을 폐기해 오늘 날 이 애비두덜을 포함 한국의
그리스도인이라는 자들과 교회라는 곳들이 일요일을 지키는 것이다 어쩌구 되지도 않는 그따위 새빨간
거짓말을 쳐늘어놓으며 너 안식교 이단 놈을 포함 득시글 안식교 이단들이 그따위로 씨부렁거리냐고..
엉, 이것들아!
그따위 기본적, 기초적 영적분별력조차 없는 너 안식교 이단 놈이 뭐시라고?
"초등학문도 득달하지 못한 놈이.." 어쩌구 씨부렁거리면서 달려들고 자빠졌으니 가소롭고도
가증스럽기가 그지없다 이거지!
그러니, 제 정신머리 얼른 차려야만 된다고 수도 없이 권고를 해주어도 알아들어 쳐먹지를
못한 채, 날이가면 갈수록 더욱 더 마귀들린 상태가 되어 지옥으로 맹돌진하는 너를 포함
득시글 안식교 이단들이다 이거다..언더스텐?
@두더지애비 이런 병신을 봤나? 네가 이방인이면 네가 하나님과 무슨 상관이며 죄와 무슨 상관이며 십자가와 무슨 상관이냐?
@신인류건설 어이! 천하 성경대무식까지 겸해 유대인 흉내를 내며 지옥으로 달려가는 너 안식교 이단아!
이 애비두덜을 포함한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적으로 이방나라인 한국에서 성경적으로
이방인인 한국인으로 태어난 그러한 이방인이었는데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거룩하신 속죄의
피에 근거해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되셨다가 사흘 만에 육신으로 부활하심으로 단번에 영원히
이루신 속죄하심의 공로와 희생에 근거해 증거, 제시되는 구원의 복음을 회개를 통해 믿음으로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며 또한 예수 그리스도 주님과 한 몸을 이룬 주님의 지체가 되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주님의 몸으로서 교회를 형성하는 그리스도인이 된 것이다 이거다, 언더스텐?
그러한 사실을 에베소서 2장에서 구구절절 말씀하시고 걔시잖아.
에베소서 2:1-22절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는 그 분의 작품이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들을 위하여 창조되었느니라. 이 일들은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시어 우리로 그것들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신 것이라.
@두더지애비 그러므로 너희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자라 불리운 자들에 의하여 과거에는 육체로
무할례자라고 불리운 이방인들이었음을 기억하라.
그때에 너희는 그리스도로부터 분리되어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에 속하지 않는 타국인이요
약속의 언약들로부터는 생소한 사람이었으며 소망도 없고 세상에서 하나님도 없었느니라.
그러나 한 때 멀리 있었던 너희가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그는 우리의 화평이시니 둘을 하나로 만드셨고 우리 사이에 가로막힌 중간의 벽을 허물어뜨리셨으며
원수된 것, 곧 법령 안에 속한 계명들의 율법까지도 그의 육신 안에서 폐기하셨으니 이는 그 둘을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으로 창조하사 화평케 하시고 그가 십자가를 통하여 둘을 한 몸으로 만들어
하나님과 화해하도록 함이며 그 십자가로 원수된 것을 죽이려 함이니라. 또 오셔서, 멀리 떨어져
있던 너희와 가까이 있던 그들에게 화평을 전파하셨느니라. 이는 그를 통하여 우리 둘이 한 성령으로
아버지께 나아감이라.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더이상 나그네도 타국인도 아니요 오히려 성도들과 같은 시민이며
하나님의 가족이니라.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기초 위에 세워졌으며
@두더지애비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귀중한 모퉁잇돌이 되셨고 그 분 안에서 건물 전체가 함께 맞추어져
주 안에서 거룩한 성전으로 자라가며 또한 그 분 안에서 너희도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의 거처로
함께 지어져 가고 있는 것이니라."
너같은 안식교 이단으로서 성경대무식까지 겸해 그저 "오, 안식일,..안식일 준수해야 구원이지.."
어쩌구 씨부렁거리면서 유대인 흉내를 내며 지옥으로 달려가는 그야말로 너같은 안식교 이단이라는
사실 앞에 너같은 이단이 어찌 에베소서 2장 이 말씀을 바르게 이해하며 적용할 수조차 있겠느뇨?
그러니, 너같은 것이 안식교 이단이 되어 지옥으로 달려가고 있다니까 그러네...엉!
그러니, 안식일과 안식일 준수에 관한 하나님의 명령하심은 이방 나라 한국의 이방인들로서
한국인들에게 알려주시고 준수하라고 표적으로 주신 것이 아니라 위에서 인용, 제시한 출애굽기
31장 말씀처럼 누구에게?
바로 혈통적, 문자적 이스라엘 나라의 유대인 12지파 백성들을 향해 표적으로서 안식일을 알려
주시고 준수하라고 명령하셨다는 사실을 너같은 유대인 흉내를 내며 날뛰면서 지옥으로 달려가는
안식교 이단이 어찌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이해할 수조차 있겠느뇨?
그러니,
@두더지애비 너를 포함 득시글 안식교 이단들이 완전 마귀에 장악되어 구원도 받지 못한 상태로 유대인
흉내를 내며 안식일을 제대로 준수하지도 못하는 니들 안식교 이단들이 가증스럽게도 "안식일
준수해야 구원, 그러니 안식일을 매주 금요일 해질 녁부터 다음 날 토요일 해질 녁까지 반드시
준수해야만 한다" 이러면서 현대판 사탄의 회당들이며 이단집단으로 주님의 말씀을 파괴하는
동시에 온 세상을 홀려대며 미쳐 날뛰는 득시글 이단들 가운데 대표적 이단집단이 되고 만
것이라니까...언더스텐?
@두더지애비 그러니까 네가 병신인거다 너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길 거부하고 이방인을 자처하니 너는 하나님 나라와 아무 상관이 없다. 그리고 구원과도 상관없으니 가서 먹고 싶은거 다 먹고 하고 싶은거 다 하고 때되면 죽어라
@신인류건설 안식일과 준수의 의미와 적용이 되는 대상을 포함 오늘 날 한국을 포함 미국, 영국 등
비이스라엘 나라, 비유대인들로서 성경적으로 이방 나라들과 이방민족들로서 그리스도인들이
된 하나님의 자녀들, 주님과 한 몸을 이룬 지체들, 그러니 주님의 보이지 않는 몸으로서 교회를
형성하는 이방나라 출신 이방인들로서 그리스도인들이 된 자들에 대한 사실을 성경말씀 그대로
인용, 제시해주니까 요, 유대인 흉내를 내며 자빠진 안식교 이단인 '신인류건설'이라는 잡이단놈이
"병X ": 어쩌구 욕지거리 퍼부으며 발광을 쳐대며 날뛰네...날뗘...엉!
너, 안식교 이단! 당장에 가소로울 정도의 유대인 흉내를 내며 자빠진 그 짓거리를 쓰레기통에다
내던져 버리면서 제 정신머리를 차려야만 할 것이다..언더스텐?
@두더지애비 하나님의 법대로 사는게 유대인 흉내내는거냐? 너는 싸가지가 글러먹었으니 지옥갈 준비나 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