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커벨 회원님들, 좋은 아침입니다.
시간이 참 빠릅니다. 벌써 11월 마지막 주를 맞이했네요. 곧 올해의 마지막 달인 12월도 다가오고요.
저는 일산 중대형견 입양센터 브링미홈 설립하고 나서 여러모로 일이 많아져서 두 배는 더 바빠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마음의 여유를 조금은 가지면서 팅커벨프로젝트의 원만한 운영과 발전을 위한 단기, 중기, 장기적인 튼튼한 구조, 관리, 입양, 재정 목표를 위해 나아가려고 합니다.
늘 하는 새삼스러운 얘기지만 11월의 마지막 주인 오늘 월요일 아침에 한 번더 마음을 다짐하며 한 주를 시작하고 싶어서 이렇게 몇 자 적어봅니다.
오늘은 화곡동 입양센터의 구슬이의 '개st 하우스' 촬영이 있는 날입니다. 구슬이가 입양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오겠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좋은 한 주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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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아저씨에게 손을 내미는 수줍은 장군이 ~
우리 사랑스런 장군이도 집밥 먹으러 가자 ~
첫댓글 이번 촬영을 통해 구슬이에게도 좋은소식이 전해졌으면 하네요
구슬이가 영롱하게 빛날 수 있길~~~^^
구슬이 개st하우스 촬영중입니다.
기분이 좋은 구슬이 ~
이번 촬영을 통해 구슬이에게 좋은 소식이 생기길 바랍니다 ^^
구슬이 사회화 교육 훈련중 ~
잘하고 있는 구슬이 ~
골드도 열심히 도와주고 있어요 ~
구슬아 화이팅!!!
구슬아, 이모도 응원한다!!! ^^
구슬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