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길다 길어 ~~~~ 이왕기회에 한국을빛낸 동료 100여명 ...
노래만들지.. 그럼더 좋았을껄...
길긴 정말 길다....
--------------------- [원본 메세지] ---------------------
[인생에 도움 주신 분]
인생이라는 이 달콤함을 맛보게 해 주신 부모님, 늘 자랑스러운 딸이 될게요. 항상 냉철한 모니터 해주는 임욱 언니. 사장님 되신 미림언니, 금융계에 함류한 영기오빠. 귀여운 박중훈 형부. 귀여운 우리 조카 주원이, 병훈이. 늘 사랑으로 나를 지켜보는 우리 가족들 사랑해요 지금의 내가 있을수 있는 가장 큰 힘. 또 다른 아버지 문세오빠. 아버지 영역까지 제가 뛰어 들었어요. 절 믿으시지요? 가끔 엄마로 착각하는 주연언니., 우린 한 몸으로 항상 함께 한다는 거 알고 계시죠? 믿어주셔서 감사해요. 할렐루야!! 몇달만에 피골이 상접하는 현희오빠. 바쁜 스케쥴속에서 오빠가 많이 힘이 되요. 파이팅! 너무 귀어운 우리 코디 미선이. 국화 수고했고 이제 살 좀 뺴야지? 한국 영화계를 짊어지고 나갈 창준오빠. 오빨 만난 건 큰 행운인 것 같아요. 우리 늘 지금 처럼 서로에게 꼭 필요한 좋은 사이로 지내요.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웃을 수 있게 만들어 주신 국진 아저씨. 지금도 아저씨 닮기 위해 노력중이예요. 즐 절 긴장하게 만드시는 이경규 선배님, 많이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려요. 웃음의 여유를 알게 해 주신 용만 아저씨. 도현이가 아빠처럼만 컸으면 좋겠어요. 멋진 녀석 동완이. 항상 걱정해 줘서 고맙구 넌 잘 될꺼야(물론 지금도 잘 됐지만) 영원한 내 파트너 동석이 영화 잘 되면 한턱 쏴~. 착한 데니. 삼성동 안이라고 했던가? 짜식 언제 한번 스캔들 꼭.... 속 깊은 계상이. 우리 진짜 말로만 말고 밥도 먹고 영화도 보자. 영원한 친구 성민이. 넌 열정 있는 놈이니까 잘 될거야.좋은 일 있을떄마다 항상 같이 기뻐해 주는 영훈이. 너 살빠져서 진짜 멋있는 거 알지? 늘 한결같은 진희 언니. 제가 언니 정말 놓아하는거 아시죠? 사랑스런 의정언니. 멋진 남자 만나서 행복해야해요. 근검절약 효리. 너한테 많이 배운다. 언제 방배동 원조 할아버지 집에서 꽃게찜이나 먹자. 동화속 소녀 바다. 서로 힘들떄 옆에있는 친구가 되자. 비오면 비를 맞으며 날 기다려 준 친구 자영이. 빨리 한국에 왔으면 좋겠다. 보고싶어. 늘 남자들 한테 인기가 많았던 나진. 빨리 뭉쳐야기. 누가 보면 진짜 사이 안 놓아보이는 미현이. 요즘들어 부쩍 너의 모니터가 많이 필요해졌어. 늘 멋있는 반장 연선이. 니가 나 졸업 시킨거 알지? 멋있는 시경이 넌 정말 담백해. 느낌이 놓은 세은이. 늘 챙겨줘서 고마워.
언제 어디라도 달려와 주는 수근이 멋진활동 기대할께!
인형같은 시은이 착한 마음 잘 간직해 가치관 뚜렸한 강타. 매일 밤 옆방에서 만날 수 있었는데... 아쉽다. 늘 긍정적인궁희. 하늘은 늘 공평하니까 니가 노력한 만큼 놓은 결과가 있을꺼야. 이름이 비슷해 늘 의식하고 있었던 채림이. 항상 행복해 보여서 기쁘다. 늘 속직한 두나. 우리 명동에서 한 약속 참 빨리 지켜졌지? 내 CD 천장 사주기로 한 서호. 나한테 딱걸린거 알지? 1년 6개월 동안 즐거움을 함께했던 논스톱 식구들. 내겐 너무 멋진 남자친구 인성이. forever with you 라는 노래 규만오빠가 우리 생각하면서 만드셨데. 논스톱 끝나더라도 늘 좋은 파트너로 남자. 구리구리 동근이. 알다가도 모르겠지만 분명한건 넘 참 멋진놈이야. 어리버리 나라. 잘되서 기쁘고 항상 뒤돌아 볼수 있는 여유를 가졌음 해. 타조알 영준이. 내가 봤을떈 넌 선수야. 우리 태우 누나 맘 알지? 귀여운 다빈이. 예쁜 정화 이젠 연예계가 너희 것이다. 늘 정도를 잃지 않는 효진언니. 존경받는 어른 정원중 교수님. 꼭 없어서는 안될 승환오빠. 항상 든든한 오빠들. 경민오빠 건강 챙기세요. 멋진배우 국호오빠 이승연 닮은 여자 친구랑 오래가세요. 언제나 재밌는 아훈오빠. 개그계의 신동 동엽오빠. 늘 겸손한 민우오빠 의리로 움직이는 민종오빠. 항상 응원해 주시는 병진오빠. 나에게 눈을 보여주신 상민오빠. 자신의 꿈을 이루고 있는 서진오빠. 세월이 지나도 조각같이 잘 생긴 성우오빠 늘 충고하는 태현오빠. 항상 오빠한테 감탄해요. 냉철한 판단과 애정어린 충고 늘 명심할꼐요. 인기짱 재욱오빠. 절 좀 막대하지 말아주세요. 영화계의 모범생 태화오빠. 이바람 휘재오빠 오빠 보면서 가수 활동 열심히 할것을 다짐해요. 노력하는 개그맨 재석오빠. 오빠한테 정말 감사드려요. 만능천재 형규오빠 멋진 뮤지션 진영오빠, 이번 앨함께 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더 좋은 만남의 예고라고 생각해요. 이유있는 터푸가이 종국오빠. 최고의 락커 종서오빠. 늘 다정다감한 적이 오빠. 무대뽀 재한오빠 로맨티스트 영석오빠. 영원불멸 발라드의 황제 승훈오빠. 음악계의 천개 현철오빠. 정말 쿨한쉐인. 코트의 황태자 지원오빠. 잉꼬부부 세진오빠. 나연언니 빨리 집에 놀러가야 되는데... 은근히 날 좋아하는 건모오빠. 항상 저를 이끌어 주시는 언니들.. 인정 많으신 성미언니. 여성 카리스마 경실언니. 따뜻한 미선언니 하나님의 딸 문숙언니. 휴퍼땅콩 미현언니. 내년 LPGA우승은 언니꺼라는 소문이 있던데.. 어떤 피부든지 살려내는 마이더스의 손 민경언니. 천상의 목소리 소라 언니. 지금은 연애중 연홍언니. 귀여운 반항아 은진언니. 철부지엄마 혜련언니. 만년 18세의 혜림 언니 여자가 봐다 섹시한 혜수언니. 친언니보다 더 챙겨주는 햬은언니. 자랑스런 조선의 딸 혜영언니. 저도 너무 보고 싶어요. 상큼한 여자 화정언니. 쉬여운 원희 언니. 요염한 선경언니. 마음의 평화를 갖게 해주는 희정언니 항상 고마워요. 만학도 경야언니. 마음이 아름다운 재단의 영신언니. 예뻐도 정도를 넘어서 예쁜 희선언니. 스캔들 많이 나서 좋겠수! 힘들면 나한테 넘기라구... 인생의 나침잔 선생님들.. 겸손을 배우게 해주신 정경자 선생님. 그리고 신도 초등학교 모든 선생님들. 중학교 생활을 즐겁게 해 주신 김선영 선생님 그리고 예일여중 모든 선생님들 백만불짜리 미소 김옥숙 선생님 천상여자 이미연 선생님 하이소프라노 전상희 선생님 그리고 도명여고 모든 선생님들.. 영원한 우리의 언니 홍유진 교수님. 나이에 비해 너무 몸매 좋으신거 아니예요? 뼈가 되고 살이된느 말씀 해 주시는 최양묵 교수님. 영화배우 김준덕 교수님. 그리고 동덕여대 모든 교수님들.. 방송연예과의 천재. 보라! 21C 최고의 뮤지컬 배우 세진이. 처음으로 누군가를 보고 설레이게 만들어 줬던 경수. 고등학교 시적의 추억 민호. 익살쟁이 길우. 내 첫사랑 영석이. 너로 인해 사랑을 주는 방법도 알게 된것같아 고맙다. 귀여운 나의 동생들.. 언제나 간죽대지만 마음은 이미 어린이 태우 누나가 너 좋아하는거 알지? 귀여운 호영이. 이젠 정말 남자가 됐던걸... 잊기 많은 요원이. 노래 잘하는 화요비. 진주. 우리 식구 은주. 은실이 깍듯한 주현이. 항상 수고하는 효연이. 효연아 우리서로 늘 변함없자. 마포 배드민턴 식구들. 항상 챙겨주시는 영이 언니. 과묵하지만 따뜻한 승일오빠. 얘기가 너무 잘 통하는 김부장님. 명의 이경제선생님. 살빠지니까 넘 멋있는거 있지요. 사랑 충만하신 노봉련 목사님. 새소망의집 아이들. 딸처럼 생각해 주시는 명인제약 이현명 사장님. 프라임개발 한사장님. 자랑스런 선배 심재명 선배님. 선배님의 강성을 배우고 싶어요. 허우적대는(?) 저를 영화계로 이끌어주신 장규성 감독님. "재밌는 영화"무조건 대박입니다. 좋은 영화만 만든다는 좋은 영화사 김미희 대표님. 다음 제작되는 영화는 제가 주연이라면서요? 그리고 "재밌는 영화" 모든 스탭여러분들.. 삶의 향기와 지혜를 배우게 해주신 '길거리특강'의 강사님들. 항상 위기를 기회로 삶는 경림이가 될께요. 원우오빠. 소연언니도 늘 감사드려요. 스캔들만이 살길이다. 13만 박스협 회원들이여~ 항상 뒤에서 노력해줘서 고마워요. 우리 정말 한번 크게 냅시다. 위도 누릴때 왰잖아요. 마지막으로 나의 그림자 팬 로즈 여러분... 어마나 든든한지 몰라요. 부끄럽지 않도록 늘 노력하고 앞서가는 경림이가 될께요. 나를 따르라!!!!!! 늘 턱없이 부족한 저이기에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을 만난 것이 저에겐 큰 행운이고 영광입니다. 항상 겸손하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사무실 식구들 황호오빠. 준용호빠. 상훈오빠. 재문오빠. 모두모두 고마원요. 혹시라도 본의 아니게 이름이 빠졌을 수도 있습니다. 마음에 담아두지 마시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목숨바쳐 도전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앨범은 피라미드 입니다. 다들 알고 계시죠? 한명당 10장. 저에겐 100만장을 팔았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손잡고 노력하면 100만장 문제 없습니다. 가까운 친지나 동무에게 추천해 주십시오.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잘 부르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노력했습니다. 400년 후에나 들을수 있는 목소리 바로 이 목소립니다. 힘들었지만 제가 해냈습니다. 지금 어떤 일을 준비중이거나 하고 계신분들 소망이 깊으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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