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운톨리 단장은 지난여름에 작성한 계약이 충분히 무장되어 있음에도 두 보석에 대한 공격을 방지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나폴리는 김민재와 흐비차를 영입하면서 엄청난 이득을 봤다. 쿨리발리를 40m 유로에 매각하고 대체자로 영입한 김민재는 18m 유로에 영입했다. 쿨리발리의 세후 연봉은 6m 유로 (세전 11m), 김민재의 세후 연봉은 2.5m 유로 (세전 3.3m)다. 흐비차의 세후 연봉은 고작 1.4m 유로 (세전 2m 미만)다.
나폴리는 이론적으로 가만히 있을 수도 있지만, 일부 빅 플레이어가 평화를 앗아갈 제안을 받을 위험이 있다. 당사자 간의 견고한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계약을 보완하고 연장하기 위해 각각 대리인과 대화하고 있다. 작년 7월, 나폴리는 이미 렌과 합의한 김민재를 잃을 위험을 무릅쓰고 내년 7월 1일부터 15일까지 해외 클럽만 이용할 수 있는 방출 조항을 수락했다. 약 50m 유로의 금액은 구매자의 매출 메커니즘에 따라 달라진다 (구매자가 부유할수록 높아짐). 이제 데 라우렌티스는 그 창문을 '닫기'를 원하며 급여를 조정하고 2028년까지 재계약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대신 흐비차는 이미 같은 수치로 1년 연장 옵션이 있다. 흐비차 정도의 스타는 방출 조항이 없더라도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논리적이다. 나폴리는 김민재뿐 아니라 흐비차에게도 보상을 원한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