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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야생화갤러리 퉁둥굴레
순수 추천 2 조회 71 23.04.24 06:2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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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24 07:06

    첫댓글 요즘 막 봉오리를 터지기 직전 이더군요

  • 23.04.24 07:07

    쌍으로 피는 작은 꽃이 특징이군요.
    저도 산행길에 만나면 담아봐야겠습니다.

  • 23.04.24 07:31

    이제 꽃봉오리를 달고 나왔군요
    임신 7~8개월째로 보면 되겠네요.ㅋ

  • 23.04.24 07:47

    작은 친구를 정갈하게 잘 담아 주셨네요. 즐감합니다.

  • 23.04.24 07:48

    덕분에 감상 합니다

  • 23.04.24 08:43

    퉁둥글레는 처음들어보는 이름이네요.
    배움합니다.

  • 23.04.24 09:16

    퉁둥글레도 있군요,,
    처음보는 퉁둥글레를 유심히 보고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23.04.24 09:23

    통둥글레 작은꽃 아직 피지않은 모습인가요?
    덕분에 봅니다

  • 23.04.24 10:10

    꽃망울이 터지기전인 퉁둥굴레 예뻐요~^^

  • 23.04.24 11:45

    그래요?
    퉁둥글레는 처음 보는군요.
    잘 기억 해 두겠습니다.

  • 23.04.24 14:18

    처음 들어보는 이름 이군요. 덕분에 배우고 갑니다.

  • 23.04.24 17:31

    꽃붕우리가 맺은 모습도 이쁘네요.
    아름다운 삼상을 합니다.

  • 23.04.24 18:51

    만나기 힘든 통둥글레 예쁘게 담아 오셨네요.
    고맙게 감상합니다.

  • 23.04.24 21:15

    퉁둥굴레 첨 들어 봅니다
    자세히 살펴보고 배움합니다

  • 작성자 23.04.24 21:47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둥굴레 종류도 여러가지..
    어찌어찌 눈을 크게 뜨니 여러 둥굴레가 보여
    여러아이들을 보게되었네요
    아직 꽃이 덜핀 상태 여리고 키작은 아이들이였어요 무등오른다 보았네요

  • 23.04.24 22:08

    조금있으면 꽃도 피겠지요

  • 23.04.25 11:12

    둥굴레도 종류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제주에서 눈으로 담고 왔는데 멋작을 보니 그냥 지나친 것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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