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 살던집을 찾아갔어요
근데 누가 주소도 안 갈켜줬는데 한번에 찾아갔네요
들어가보니 할머니가 계셨어요(같이 살구계심)
제가 방을 한번 들러보고 집이 좁은거 같다고 말하고 몇평이냐고 물어봤어요
그리고 잠에서 깼어요
첫댓글 예전 살던집 10 39 (집관련수 4 10 27 39) 이월수 살펴보시고요 주소31 할머니프로필. 방10 13 세로살펴보시고요 .
3 27 출 대복 기원합니다
첫댓글 예전 살던집 10 39 (집관련수 4 10 27 39) 이월수 살펴보시고요 주소31 할머니프로필. 방10 13 세로살펴보시고요 .
3 27 출 대복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