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색을 배제(?)한 굿 아이디어.(박근혜씨를 위한 아이디어)
먼저 밝혀 둡니다만…..이 글은 절대 정치적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오로지 지지운동과 관련한 글과 의견임을 밝힙니다.
여기 운영자님의 말씀 중.
박통과 관련한 글이 운영진의 깊은 뜻이라고 하니 그 깊은 뜻을 받들기 위해 제가 아이디어를 하나 내 놓겠습니다.
사실, 익히 아시다시피 전 노통을 좋아라 하기에 차마 박근혜씨를 위해 대놓고 나서서 이 일을 진행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러기에 조용히 박근혜씨를 좋아하는 황빠에게 이 아이디어를 전하여 그들이 조용히 추진할 수 있도록 도움만 드리려고 하였는데……
여하튼, 각설하고….
최근 현박의 인터뷰 중에 한 두 달 뒤면 해외성과물이 나올 수 있을 거라는 구절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 의미는 동물복제와 관련한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짱구를 열심히 굴려 보니 그 성과물이란 것이 트랙커일 개연성이 상당히 높아 보입니다.
크래커 과자가 아니고….911 영웅견 트랙커 말입니다.
이 911 영웅견 트랙커는 한국의 언론이나 서울대 입장에선 그저 개 한마리 복제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떠들 것은 충분해 보이지만….
미국의 입장에서 보자면, 그 의미가 대단히 사회적, 정치적 의미가 클 수 밖에 없음은 간단히 생각해 보아도 아실 수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그래서, 저의 아이디어는 이렇습니다.
이 트랙커 발표를 위한 자리(기자회견이 될지 뭐가 될지 루호손 회장이 알아서 하겠죠.)에 박근혜씨가 갈 수 있게 초청장을 보내게 하는 겁니다.
당연히 이 작업의 주체는 루호손 회장이 되어야 할 것이기에 황박의 부담은 없앨 수 있다는 것이 저의 생각이고……
그럼, 박근혜씨가 명분이 되느냐 ?
당연히 됩니다. !! 박근혜씨는 보건복지가족위원회의 위원이기 때문입니다. 동물복제와 관련한 국내 전담은 보복부 거든효.
여기에서 혹시나 박근혜씨만 너무 두둔하는 것은 아니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것 같아 또 다른 의원을 섭렵하자면…..
일단, 우리의 영원한 황빠 심대평의원의 소속의원인 변웅전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위원장에게도 초청장을 보내어 구색을 맞추고…..
또 우리의 노통 영결식장의 히로인. 백원우 의원에게도 똑 같은 기회를 주면 전혀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당연히 백원우 의원은 보건복지가족위원회의 간사 입니다.
자 그러면…..명분은 확보된 셈이고…..
어떻게 그걸 이끌어 낼 것 이냐고효?????
그건 위대하시고 깊은 뜻을 가지고 계신 알럽 운영진들이 이끌어 내십쇼. !!
저 같은 무뇌한 노빠, 빨갱이 색휘가 이런 일을 추진해야 겠습니까?
여러분들이 황박사님과 가장 의견소통이 제일 잘 된다고 자부하실 테니 잘 말씀 드려 보십쇼. !!
한낱 개 한마리 복제했다고 떠들 국내언론에 미리 한방 먹일 수 있는 멋진 작업을 이끌어 내 봅시다. !!
자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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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장덕진 jdj999@hanmail.net 이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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