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941612#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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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는 몬스테라와 더불어 크고 시원시원한 잎으로 거실에 두면 열대 분위기를 내주는 대표적 플랜테리어 식물이다. 어느 정도 잎이 자란 중품도 1,2만원 정도면 살 수 있다. 대나무 야자와 아레카 야자, 테이블 야자 등은 특히 개나 고양이 같은 반려동물이 먹어도 해가 없어서 실내 식물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반려동물에 대한 식물의 독성에 관한 자료는 ASPCA (미국동물학대방지회)에 천가지가 넘는 식물 리스트가 사진과 함께 잘 정리되어 있다.
첫댓글 야자는 고양이한테 안전한데 야자의 목숨은 보장할수없음.. 고양이는 야자를 뜯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기다
ㅋㅋ근데 나는 오른쪽 유해한 식물도 많이 키우지만 우리집개는 화분속 초록이들에 저언혀 관심이 없으셔서 별 문제없이 키우는 중임ㅋㅋㅋ 대신에 흙을 좀 파..^^…개슥기가…..
식물키우는 만화 보니까는...플랜테리어 하려고 샀는데 햇빛받는거 생각하고 그러다보니까 강 베란다앞에 일자로 늘어놓게 된다드라ㅋㅋㅋ
마오이소포라? 이건 인터넷을 검색해도 관 목을 찾을 수 없네 알고싶은데ㅜㅜ
매운매운맛…소포라….
@시메트라 이거 매워?
@햅삐라랄라 예쓰…. 매운맛이여요….!! 정말 잘뒤져..
@시메트라 오키 포기! 알려줘서 고마워!
올리브 키웠었는데 정신차려보니 잎은 하나도 없고 가지만 남았더라... 애옹 둘이 씹뜯맛즐 해서~^^
올리브 키우는데 고양이들 다행히 관심없더라 고마워...근데 내가 죽이는중인거같아 왤케 비실해지는느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