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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동부간선도로 좌석버스 3100번 안에서...
봉아저씨 추천 1 조회 1,326 11.08.07 08:1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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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07 08:23

    첫댓글 님~~~~~~~~~~~~~~~~~~걍 쭈욱 주무시지~!!!!멀 따지세요???간절한 사람들이라구 이해좀 해주시지~!!!!!!!^&^

  • 11.08.07 09:43

    헐~헐 이해가튼 소리하구 자빠졌습니다. 나참~ 쪽팔리게스리 헛소리좀 그만~~~

  • 11.08.09 14:33

    풀하우스같은 생각을 가진 대리기사땜에 다수의 대리기사가 인간취급 못받습니다.
    대리기사는 기본 상식도 없는 무리라는 생각을 심어주니까요

  • 11.08.07 08:26

    대가리에 똥만들고 개념이 없는 것들입니다.제발 보이지않는 약속은 지킵시다.

  • 11.08.07 08:46

    대리가 막장 취급을 받는 이유가 저런 인간들 때문입니다.

  • 낮에 본인들 주무시는데 이웃에서 밖에서 씨끄럽게 하면 좋을까... 요 ?? 라고 함 말씀해보죠.. 저는 그렇게 말을 합니다.

  • 나중에는 " 대리기사 소리 줄이지 않으면 강제하차입니다" 이런 문구까지 붙여질 듯..에혀... 올 겨울에도 " 대리기사 실내 대기 금지 " 이런 문구가 건물 여러곳에서 붙여질 것 같은데.. 에효..

  • 11.08.07 09:20

    귀로 듣는것보다.. 손으로 느끼는 진동이 더 빠른데..(물론 0.몇초의 차이지만,,)
    한마디로~ 무지해서 그런겁니다.. 소리를 어떻게 줄이는지도 모르더군요~
    그리고, 진동으로 전환 할 줄 아는 기사는.. 딩동멜로디에 중독상태인거겠죠~ -.-

  • 11.08.07 09:25

    갸들 어는정도 나이 쳐묵었으면 대굴빡에 생각이 없나?, 정말로 갸들하고 친구하면 안되겠네...

  • 11.08.07 10:16

    그네들 특징은 허접한 복장에 쉰네가 풀풀나고 꼬질꼬질한 모습들 이더군요. 적어도
    티셔츠든 남방이든 바지속에 넣은 단정한 복장의 가족분들은 안그러시던데... 제발 옷좀 갈아 입으세요.

  • 11.08.07 10:59

    콜못잡고 띵동소리에 미친인간들

  • 11.08.07 18:21

    3100번버스 동부간선타고 80킬로 넘으면 방송나옵니다"운전도우미님 속도를 줄여주세요..2번 되풀이하다가 그래도 안줄이면 세번째 방송은 이렇습니다.."속도 줄이란말이야 돈 많어?..예전에 의정부 갔다가 3100번을 타고 왔는데 전 주로 3100번 타고 옵니다.상계,중게가도 146번 절대 안탑니다..3100번타면 저 방송때문에 승객들 뒤집어 집니다....그에 기사들은 "이눔의 방송때문에 일도 못해먹겠다 합니다"...3100번은 대진대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데요..기사님들의 PDA보고 엄청 신기해 하드라구요..

  • 11.08.11 10:42

    3100번...속도가 80km 넘어가면..
    첫번째 : 운전도우미님 속도를 줄여주세요...그래도 속도를 안줄이면..
    두번째 : 운전기사님 속도를 줄여주세요...그래도 속도를 안줄이면..
    세번째 : 운전기사 과속하고 있잖아!!.....운전기사 왈.." 아~증말 x팔.."

  • 11.08.07 18:42

    민간인들..??...그럼 대리는 먼고?..예전에 군부대 시절 휴가 버스 타면 아주메가 군인들 꽉찬 버스타고 하는 말 사람은 하나도 없고 다 군인 뿐이네 하는 말 같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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