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최영광] S-Oil
[NH/정유,화학(최영광)] S-Oil - 우호적으로 변하는 영업환경
■ 목표주가를 105,000원으로 19% 상향. 타이트한 공급 상황을 바탕으로 견조한 정제마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OSP 하락으로 인해 원가 부담도 한층 낮아질 전망. 2026년 큰 폭의 영업이익 개선 전망 유효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는 105,000원으로 19.3% 상향(기존 88,000원). 정유 기업 원가에 해당하는 OSP(Official Selling Price, 중동산 원유 공식 판매가격)의 2026년 추정치를 하향(기존 1.5달러→1.1달러)해 2026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약 13.5% 상향했고, 글로벌 정유업체들의 주가 상승을 반영해 정유 사업 타깃 멀티플을 소폭 상향(7.8배→8.0배)한데 기인
■ 제한적인 신규 증설로 인해 석유제품의 타이트한 공급 상황은 구조적. 2026년 연평균 정제마진은 과거 평균치를 상회하는 견조한 수준을 이어갈 전망. 한편, 사우디 아람코는 2025년 12월 아시아향 OSP를 배럴당 1.0달러로 인하(-1.2달러 m-m)한데 이어 2026년 1월 OSP도 0.6달러로 인하(-0.4달러 m-m). 유가와 대체로 동행하는 OSP는 2026년 유가 하향 안정화 추세 및 OPEC의 시장 점유율 확대 기조를 바탕으로 2025년(평균 2.0달러) 대비 낮은 수준을 이어갈 전망. 이는 정유 기업의 원가 부담 완화 요인
■ 영업이익 3,953억원(+72.5% q-q, 영업이익률 4.8%)으로 컨센서스(2,886억원)를 상회할 전망. 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평가손실(648억원 추정)과 OSP 상승(9~11월 평균치 +0.9달러 q-q)에 따른 비용 증가 예상되나 정제마진 개선(래깅 기준 +3.2달러 q-q) 효과가 이를 상회. 2026년 1분기에는 유가 보합세 속 OSP 하락(12월~2월 평균 -1.7달러 q-q) 효과로 영업이익 강세 이어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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