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전청조, 클럽 코치 성폭력 의혹 알고도 미조치 정황 학부모들 앞에서 피해 학생 실명 거론 등 2차 가해 의혹도
지난 7월 4일 남현희 씨와 전청조 씨, 학부모 7명 등이 A 코치의 성폭력 의혹에 관해 얘기하는 자리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이 자리에서 남현희 씨는 학부모들에게 "○○이(강제추행 피해 학생)와도 제가 단둘이 한두 번 정도 얘기를 나눴어요. 무슨 일 있었어? ○○이가 선생님(A 코치)이 만졌고 뭐했고. 근데 저는 이게 ○○이한테 들은 얘기고. 뭐가 정보가 없잖아요"라고 말합니다.
이미 본인이 피해 학생을 만나 성폭력 의혹에 대해 들었지만 피해 학생의 말 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렵단 취지로 말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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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에는 남현희 씨와 전청조 씨가 학부모 7명 앞에서 계속해서 피해 학생의 실명을 거론하는 등 2차 가해 의혹도 담겨 있습니다.
전청조 씨는 7월 4일 간담회 자리에서 남현희 씨보다도 먼저 나서 "(A 코치가) ○○이랑 뽀뽀하고 안은 건 사실이다. 그리고 사실 한 가지 더 있습니다"라고 설명하면서, 아직 피해 사실을 알지 못하는 일부 학부모들 앞에서 실명과 구체적인 피해 내용을 거론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첫댓글 개인적으로 진짜 행보가 이해 안 감.... 피해학생 말을 100프로 믿어줄 수 없다고 했다며.......그러면서 전청조 말은 왜 100프로 믿어줬는지... 딸도 있으면서 그 어린애들이 불쌍하지도 않았나
헐랭…;;
본인도 딸 있지 않아?..
참…
엥 이건 또 뭐냐
아니 진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