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의 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의혹과 관련해 금감원이 입건한 피의자 18명 중에는 SM엔터 경영진 4명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법률신문 취재에 따르면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특사경)은 이 사건과 관련해 장철혁 SM엔터 대표이사와 이성수 CAO(Chief A&R Officer), 탁영준 COO(Chief Operation Officer), 장재호 CSO(Chief Strategy Officer)를 피의자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전문 https://www.lawtimes.co.kr/news/192542?serial=192542
첫댓글 ?? 이게 뭐시여
난리셔 아주
ㅅㅂ 뭐?
어?
별거 다 하셔요 네
난리구만..
아이고ㅡㅡ
꼬시다
하 ㅅㅂ
ㅅㅂ진짜ㅋㅋㅋㅋㅋ
ㅋㅋ잘굴러가네
하.....
🍆🍆
ㅋㅋㅋㅋㅋ 나가라 나가라햇더니 금감원으로 나가는 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하..
하아
이야~~
이성수 탁영준?? ㅋㅋㅋ
으이구
탁영준 많이 컷네..
야야 다 나가 ㅅㅂ
뭐하냐
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