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샹이 벌써 10년이 넘었네요.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 준우승국 크로아티아의 즐라트코 다리치도 부임 8개월만에 성과를 냈지만, 가나는 감독도 부임한지 얼마 되지 않고, 선수들 역시 귀화 선수들로 팀 융합이 힘들며 선수 파악도 쉽지 않다는 부분을 기대해보고 싶습니다.4년 동안 선수를 다 시험해보면서 많이 뛰고 수비 공헌이 높은 선수 위주로 선발했고, 압박 단계를 많이 쌓아올린 것에 대한 보상을 얻길 바랍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never be sad, batigoal
첫댓글 카류 미스타 백업이였던 그 알론소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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