藥山東臺(약산동대)-草廬 李惟泰(초려 이유태)
약산의 동쪽 누대에서
藥石千年在 (약석천년재)
晴江萬里長 (청강만리장)
出門一大笑 (출문일대소)
獨立倚斜陽 (독립의사양)
약 바위 천 년 있고,
맑은 강 만리로 길구나.
문을 나와 한번 큰 웃음,
홀로 서서 지는 해에 기댄다.
直譯
약 바위(藥石) 천 년(千年) 있고(在),
맑은 강은(晴江) 만리로(萬里) 길구나(長).
문을 나와(出門) 한번(一 )큰 웃음(大笑),
홀로 서서(獨立) 지는 해에 기댄다(倚斜陽).
한시 속으로
첫댓글 약산의 바위들은 천 년 동안 있어왔고
맑고 맑은 저 강물은 일 만 리를 흘러가네.
대문을 열고 밖에 나와 크게 한 번 웃으면서
지는 해를 바라보며 이 몸 홀로 서 있음을
느끼면서 읊은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약 바위 천 년 오래고 맑은 강 만리로 길다
문을 나와 가슴 펴 한번 큰 웃음 소리내고
외로이 홀로 서서는 지는 해에 기댄다
草廬 李惟泰가 지은 藥山東臺 좋은 漢詩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藥石千年在 (약석천년재) ; 약 바위 천 년 있고,
晴江萬里長 (청강만리장) ; 맑은 강 만리로 길구나.
出門一大笑 (출문일대소) ; 문을 나와 한번 큰 웃음,
獨立倚斜陽 (독립의사양) ; 홀로 서서 지는 해에 기댄다.
시원한 저녁시간이 되십시오.
오늘은 李惟泰의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出門一大笑 (출문일대소)
獨立倚斜陽 (독립의사양)
감사합니다
出門一大笑
獨立倚斜陽
잘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