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진보로 위장한 민주당은 공산혁명 주도하는 수구꼴통세력이다
제주 간첩단 영장엔 북한이 남한 ‘진보’ 단체 동원 진보진영후보 지원하라고 간첩단에 북이 내린 지령문 “6·1 지방선거 진보단체 동원 진보후보 지원” 북이 ‘진보 단체’로 지목한 곳은 민노총과 산하 노조들, ‘진보 후보’
북한은 지구상에서 가장 후진적인 수구 집단이 자칭 진보라고 호칭 북한이 지목한 민노총·진보당은 진보단체 아닌 진보 앞세운 공산혁명 집단 민노총은 진보가 아니라 약자를 짓밟는 폭력일삼는 귀족노조에 꼴통 좌익
민노총은 자본가 적으로 보는 80년대 운동권식 세계관에 머물러 있는 집단 주사파가 주도하는 진보당은 주한 미군 철수, 한미동맹 파기 같은 반미 운동 진보당 외세 배격, 자립 경제, 재벌 해체, 30억원 이상 상속 재산 몰수 주장
사회주의 국가 주도 경제 표방 진보당은 반시장·친북 정당 수구 꼴통 정당 진보의 핵심은 미래지향성 갖고 변화를 통해 사회를 개선하고 역사발전 한국 진보는 공산혁명집단을 이르는 말이며 한국에는 진보정당 없어
민주당도 진보정당이 아니라 주사파 반국가 김정은 2중대 역할 북한 인권과 핵 위협에 침묵, 중국의 고압 외교에 굴종,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계급 투쟁을 고집하는 단체는 진보가 될 수 없어
조국 자타가 공인하는 진보, 자녀 스펙 조작 남의 기회를 새치기하는 위선자 진보 20년 집권론’을 외쳤던 이해찬은 유명한 꼰대 중의 꼰대 기업에 족쇄 채우며 혁신을 막고 있는 민주당이 진보 행세
진보로 위장한 좌파세력, 화려하고 감성적인 용어를 선점 진보행세 민주화로 위장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민주화로 위장한 공산혁명집단 ‘자칭 진보’들 ‘좌파 진영’ ‘친북 단체’ ‘반 시장주의자’ 오명 덮으려 진보사용
공산혁명집단 좌익집단 명칭 감추려 그 탈을 벗고 진보라는 이름으로 개명 가짜 진보세력 대청소하는 것이 윤대통령 국정과제 1호가 되어야
진보라는 명칭은 공산혁명 분자들 일컷는 말 국정원이 제주 간첩단을 수사하면서 신청한 영장엔 북한이 남한 ‘진보’ 단체 동원 진보진영후보를 지원하라는 내용이 나온다. 북이 간첩단에 지령문 보내 “6·1 지방선거에서 진보 운동 단체들을 발동해 진보 진영 후보 지지 운동을 벌이라”는 지령를 내렸다. 북이 ‘진보 단체’로 지목한 곳은 민노총과 산하 노조들, ‘진보 후보’로 예시한 것은 진보당이었다. 북한은 지구상에서 가장 후진적인 수구 집단이지 진보단체가 아니다. 그런데 북한은 자칭 자기들이 진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북한이 지목한 민노총·진보당은 진보단체가 아니라 진보를 앞세운 공산혁명 집단이다. 주사파민주당 민노총 진보단체라는 세력들은 진보가 아니라 꼴통 좌익들이다. 민노총은 진보 아니라 공장을 점거하고, 물류를 마비시키고, 공사를 멈춰 세우는 불법·폭력을 일삼는 집단이 진보일 수 없다. 민노총은 진보가 아니라 조폭같은 폭력집단 민노총은 약자를 짓밟는 폭력 귀족노조다. 조합원들이 탈퇴를 원하는데도 못 하게 막고 건설현장에서 자기편 노조를 안 쓴다고 건설을 중단시키는 폭력 집단이다. 민노총은 자본가를 적으로 보는 80년대 운동권식 세계관에 머물러 있는 집단이다. 진보당은 2013년 이석기 내란 음모 사건으로 해산된 통합진보당의 후신이다. 주사파 NL 계열이 주도하는 진보당은 주한 미군 철수, 한미 동맹 파기 같은 반미 노선을 당론으로 정하고 있다. 외세 배격의 자립 경제와 재벌 해체, 30억원 이상 상속 재산 몰수 등을 주장하며 역사에서 몰락한 사회주의 국가 주도 경제를 표방고 있다. 진보당은 반시장·친북 정당이지 진보정당이 아니다. 진보의 핵심은 미래지향성 갖고 변화를 통해 사회를 개선하고 역사를 진전시키는 발전의 이념을 갖는다. 대한민국에는 진보정당이 없다. 민주당도 진보정당이 아니라 주사파 반국가 김정은 2중대 역할을 하고 있다. 진보를 표방하는 수많은 정치·사회 세력 중 진보세력은 없다. 북한 인권과 핵 위협에 침묵하고 중국의 고압 외교에 굴종하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계급 투쟁을 고집하는 단체는 진보가 될 수 없다. 민주당은 진보가 아니라 좌익 꼴통 꼰대 집단 말종인간 조국 전 법무장관은 강남좌로 불리는 자타가 공인하는 진보였다. 그런데 자기 자녀 스펙을 조작하며 남의 기회를 새치기하는 위선자였다. ‘진보 20년 집권론’을 외쳤던 이해찬은 유명한 꼰대 중의 꼰대였다. 이들은 한일 양국이 외교적으로 해결한 문제를 다시 들고나와 ‘토착 왜구’ ‘죽창가’ 외친 진보가 아닌 좌익꼴통들이었다. 새로운 아이디어와 신기술의 힘으로 가치를 창출하고 일자리를 만들고 대중의 삶을 풍요롭게 해 주는 것이 진보이다. 민주당처럼 기업을 착취집단으로 매도하며 자유주주의 시장경제를 왜곡하는 집단은 진보집단이 아니다. 기업에 족쇄 채우며 혁신을 막고 있는 민주당이 진보 행세하고 있다. 문정권 민주당 등 진보로 위장한 좌파세력들은 화려하고 감성적인 용어를 제 것으로 만들어 진보행세를 해 왔다. 1987년 민주화라는 이름으로 정권을 장악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민주화로 위장한 공산혁명집단이었다. 유독 한국에서만 진보가 오용되고 잘못된 진보의 프레임이 폭주하고 있다. 군사독재 시절, 우리 사회가 민주화 세력을 진보로 칭한 것은 ‘빨갱이’로 낙인찍히지 않게 보호하려는 배려였다. 이제 색깔론의 시대는 끝났고 좌파를 좌파라고 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자칭 진보’들이 ‘좌파 진영’ ‘친북 단체’ ‘반 시장주의자’의 오명을 덮기 위해 진보란 말을 쓰고 있다. 대한민국 민주화세력은 공산혁명집단 좌익집단으로 부르다가 이제 그 탈을 벗고 진보라는 이름으로 개명하여 국민을 속이고 있다. 진보란 공산혁명 반역도당이라는 사실을 국민들은 알아야 한다. 가짜 진보세력 대청소하는 것이 윤대통령 국정과제 1호가 되어야 한다. 2023.1.30 관련기사 [박정훈 칼럼] 北까지 제멋대로 갖다 쓴다… 납치당한 ‘진보’ 주사파는 어떻게 진보정당을 접수하게 됐나 내 주변에 '주사파'?...尹 불지핀 색깔론 “분단국 한계” 한국의 진보가 주체사상 허물어야 더불어민주당은 '진보'가 아니라 '퇴보' 싸가지 없는 정치 : 진보는 어떻게 독선과 오만에 빠졌는가 민주당은 누구를 위한 정당이더라…이재명 발언이 불러온 의문 진보당사건 변론에 나타난 체제 인식과 변호사집단의 동향 선진국서 '진보'는 '공산주의' 학생운동권 “윤석열 지지…진정한 좌파라면 이재명 못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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