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K.O.T.H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정모후기 겸 키퍼원투 리뷰
피묻은개고기㉿ 추천 0 조회 118 13.06.09 02:0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6.09 06:07

    첫댓글 이 새벽에 일빠.. ㅋ (지금 6시)
    할로윈 뮤비의 5분으로 단축시키는 끊어먹기의 거친 내공이란.. 찢어진 스타킹 신은 언냐들의 게슴치레한 눈빛들이 생각나네..ㅋㅋ
    마치 오브 타임은 그 많은 명곡중의 숨은 보석이지..
    장미칼 대신에 쇠톱을..ㅋㅋ

  • 13.06.10 00:27

    장미칼이란 단어를 보니 몇개 안 나오는 유선(?) 케이블 광고를 본적있는데 별걸 다 자르더라는 같은 칼은 물론이고 자물쇠 전화번호부 등등 ㅋㅋ 쇠톱이 따로 필요없을듯 그냥 생각이 나서리~

  • 13.06.10 00:39

    뭘 얼마나 뼈다귀 자를일이 많다고 쇠톱같은 칼을 쓴다는겐지..ㅋ

  • 13.06.09 09:01

    훌륭하다~-_-)b

  • 작성자 13.06.09 09:04

    훈륭허지ㅋㅋ

  • 작성자 13.06.09 09:02

    히힛ㅋ 일빠 감솨드리며ㅋ 그쵸 스타킹온냐들 참으로 답이 안나왔다능;; 캬 쇠톱으로>ㅁ<

  • 13.06.09 10:42

    귀여워~ 귀여워~

  • 작성자 13.06.09 19:12

    그뺑기는 안전벨트가 없는거 같군요ㅋ

  • 13.06.09 11:53

    조곤조곤 말하는 어투가 귀에서 생생하게 라이브로 지원되고 있네 ㅎㅎㅎㅎ

  • 작성자 13.06.09 19:14

    음성인식 최첨단 돌비서라운드 탑재까진 못해드렸으나 재밌게 봐주셔서 감솨함다ㅋ

  • 13.06.09 12:47

    진짜 귀엽고 재밌는 후기네요 ㅋㅋㅋ

  • 작성자 13.06.09 19:15

    아핫 여기도 뺑기를ㅋ 무튼 감사드립니당ㅋ

  • 13.06.09 23:03

    훔늉함네돠~~엮씨 뿌운영좌의 위엄이...ㅋㅋㅋ

  • 작성자 13.06.09 23:29

    흐흐흐 우엄은요ㅡㅇㅡ 직청직감으로 한땀한땀 날려서 썼는걸요ㅠㅅㅠ

  • 13.06.10 00:29

    학교에서 집으로 도망갈때는 아원 아웃을 많이 들었을듯 제목이나 가사등등을 종합했을때 튀는데는 제격 ㅋㅋㅋ~

  • 작성자 13.06.10 00:42

    맞습니다! 맞고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