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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김라다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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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항상 고마우신 분들♥
먼저 첫댓글 끊어주신 뽕뿌잉님♥ 첫댓글! 처음 끊으셨다는 우리의 뽕뿌잉님!^^ 무지무지 축하축하 축하드려요~!! 뽕뿌잉님께서도 저와 통하였나요~^^ㅋㅋ 지난편의 초쉐는 어두운(?) 분위기의 연속이었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이번에는 여름 날의 상큼한(?) 분위기로 전환! 두 사람의 사랑도 이렇게 다시 상큼해 져야 할텐데요~^^ 우리 혜정 씨와 이 회장님 사이가 좋으신 가요? 은근히 혜정 씨에게 지는 캐릭터인 이 회장님...ㅋㅋㅋ 제발 이번에도 져 줘야 할텐데 큰일입니다 흐흐! 이 회장과 하은이가 초쉐에 또 다시 악역 아닌 악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ㅋㅋ 이건 뭐 대놓고 미워할 수도 없나요?^^; 흐흐~ 앞으로 시련에 세림과 시준이 어떻게 이겨 낼지 지켜봐 주시구용~ 두 사람의 달달함을 원하신다면 46편을 기대해 주세요^^ 변함없는 따뜻한 애정과 응원에 늘 감사드립니다!^^♥♥
두번째 댓글 달아주신 악의꽃e님♥ 드디어 2등!!!^^ 무지무지 축하축하 축하드려요~!! 흐흐~ 이렇게 기다려 주셨는 데 지난편은 암울한 분위기의 연속이라 속상하셨나요~^^ 현아 이후로 막강 악역 아닌 악역이 다시 등장하며 세림, 시준이 위태위태해 지고 있습니다. 시준이 아버지도 생각 외로 완강히 나오구요~ 흐흐, 저도 혜정 씨가 아들의 사랑을 지켜줬으면 하는 데요~ 세림이가 이 상황을 어떻게 이겨낼지 따뜻히 지켜봐 주시구요~ 변함없는 따뜻한 애정과 응원에 늘 감사드립니다!^^♥♥
세번째 댓글 달아주신 kallista님♥ 43편에 이어 또 다시 3등을 찍으신 kallista님!!^^ 무지무지 축하축하 축하드려요~!! 오랜만에 팡파르를 울려 볼까요~ 빰빠라밤!!ㅋㅋㅋㅋ 아, 또 저 혼자 이렇게 신나구요...__*) 시준이와 작은 형 사이에 생긴 사건 아닌 사건으로 시준이가 아직까지 괴로워 하고 있습니다. 빨리 헤어나야 할텐데요..^^ 그 난관에 더해 이 회장과 하은이 역시 물러날 기미를 한치도 보이고 있지 않고 있고, 유학 문제에... 여기저기 문제가 빵빵 터지는 44편이었습니다. 두 사람이 과연 이 문제를 어떻게 헤쳐나갈 지 지켜봐 주시구요^^ 사실 이 회장님 혜정 씨에게 많이 약자 이긴 해요^^ㅋㅋㅋㅋㅋ 그런데 이번에도 약자로 물러나 줄지, 아니면 끝까지 고집대로 할지~ 기대해 주시구용! 두 사람이 다시 알콤달콤한 그날로 돌아오길! 저도 바라봅니다~ 변함없는 따뜻한 애정과 응원에 늘 감사드립니다!^^♥♥
푸른 휘파람님♥ 언제나 방대한 댓글로 나를 깜짝깜짝 감동시켜 주는 우리 라미님♥ ㅠㅠ 나는 지난편도 그대의 사랑이 담긴 댓글을 얼굴 벌개지며...__*)ㅋㅋㅋㅋㅋ 보고 감격스러웠다옹~ㅠㅠ 아흑...ㅠㅠㅋㅋㅋㅋ 그런데 라미도 클래식 FM을 즐겨 듣는단 말이야?? 역시~!! 뭔가 통하는 게 있소이다!!+_+ 캬하하~ 난 그 댓글을 보며, 또 혼자 뿌듯뿌듯 열매를 야무지게 자셨단다 ㅋㅋㅋ 이제 그 방송을 들으며 준세 커플을 그려 준다면... 으흐흐~ 나는 더 바랄게 없어...ㅠㅠ 흑.. 잠깐만 눈물 좀 흠치고...ㅋㅋㅋㅋ 아마 시준이의 뒷얘기는 다음편에서 좀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을 듯 싶네~ 시준이만 옆에 있다면 행복할 수 있을 하은이. 사랑을 해 보지 못해서 인지 주는 것도, 받는 것도 서툴러. 그저 시준이가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하은이에겐 최고의 행복이기에 그런 말들을 내뱉는 거라고 생각하지만... ㅋㅋ 역시 나라도 하은이의 화법은 좀 꺼려질 뿐이고? 흐흐~ 아마 오냐오냐, 우쭈쭈~ 커온 탓도 있겠지만, 저건 천성이야... 암...ㅋㅋㅋ 아직은 본인의 손에 아무것도 제대로 쥐고 있지 않은 시준이가 할 수 있는 일은 고작해야 목숨으로 아버지에게 협박하는 일이야. 본인도 얼마나 답답할까~ 언제나 못해낼 거 없이 자신 만만하던 사람이었는데. 정말 화가 날거야. 자신이 무력해 보이기 까지 하고. 그런 지금의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갈 수 있을지~^^ 흐흐, 라미의 마음이 우리 님들의 맴이다....ㅋㅋ 너무 안타까워 하지 말아요~ 토닥토닥^^ 부디 세림이가 시준이 안의 상처를 보듬어 주고, 또 언젠가는 시준이 옆에서 한 곳을 바라볼 수 있기를, 라미가 바라는 대로 두 사람은 비 온뒤가 아니더라도, 언제나 단단히 서로를 좋아할 날이 오도록 바라 보쟈~ 정말 아무런 힘이 없는 세림이를 과연 이 회장이 어디까지 몰고 갈지, 정말 협박인지 아닌지~ 앞으로 기대해 주어용~ 또 우리 라미의 가르침을 받은 시준이(??) ㅋㅋㅋ 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도 함께 지켜봐 준다면 호랑이 힘이 솟아나용~!ㅋㅋ 정말 이렇게 정성과 애정 듬뿍 주어서 언제나 감사하고 고마워^^ 변함없이 주는 사랑에 늘 감동 받고 있다오^^♥♥
바부팅이a님♥ 지난편 또 애정 한 가득 담아주신 댓글을 보며...ㅠㅠ 저는 감동이 마구마구 밀려올 뿐이구요ㅠㅠ♥ 아흑...ㅠㅠ그러나 감동도 받으면서... ㅋㅋㅋㅋㅋ 저를 또 빵빵 터트려 주시는 바부팅이a님! ㅋㅋㅋㅋ 어쩌실 거예요..ㅠㅠ ㅋㅋㅋ 진짜 댓글 보면서 아주 육성으로 빵빵 웃어댔습니다 ㅋㅋ 어차피 지나간 일로 시준이가 이제 더이상은 얽매이지 말아야 할텐데요~ 이렇게 보면 세림이와 시준이가 은근히 닮은 구석이 있죠?^^ 흐흐~ 전 정말 세림이를 딱 세번만 만나 보란 말씀에... ㅋㅋㅋㅋㅋㅋ 웃음을 참지 못했어요~ 네네, 우리 세림이 세번만 만나봐도 그 매력을...(?) ㅋㅋㅋㅋ 단번에 느낄 수 있는데요~ 영화관 3사 VIP였다는 말씀에 저는 브라보!!를 외치며 박수 짝짝!! 저도 영화 보는 걸 정말 무지 좋아하는 데요... 나중에 시준이 세림이 영화 보러 갈때... 저도 살짝 껴 주시면 안될까요....ㅋㅋ 제가 시준이한테 본과생 소개팅 깔아 놓으라고... 무리수 아닌 무리수를 던져 봅니다..ㅋㅋㅋㅋㅋㅋ__*) 정말 바부팅이a님을 비롯한 우리 님들이 응원해 주고 있어, 세림이는 정말 누구 보다 든든할 거 같네요~^^ 바부팅이a님께서 살고 있는 멋진 집! 세림이와 함께 손 잡고 놀러 갈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캬컄~ 마음 만큼 예쁜 혜정씨가 부디 준세커플을 놓아선 안될 텐데 걱정이네요~ 아마 잘 알고 계시듯 이 회장이 혜정 씨 말이라면 못 이기는 척 져 줄 텐데, 이번에도 져 줄 수 있을지! 혜정 씨에게로 관심이 쏠리고 있는 지금?^^; 부담이 크겠습니다 ㅋㅋㅋ 저도 미녀는 괴로워 영화를 보며, 참 주옥 같은 대사구나~ 생각했습니다. 과연 이 회장이 자신의 능력 밖의 일을 얼마만큼 욕심 낼지, 팔짱 끼고 두고 보자구요~ 그리고, 또 이렇게 컴터 키시자 마자 후다닥 달려 와주시는 우리 바부팅이a님의 마음에...ㅠㅠ 완전 구뜨! 엄지손가락 치켜 올립니다乃 캬캬~^^ 바부팅이a님께서 주시는 애정은 말 안해도 통하고 있습니다^^ 달달함을 원하신다면 46편 기대해 주시구용~^^ 이렇게 정성과 애정 듬뿍 주어 언제나 감사드려요! 변함없는 사랑에 저 정말 감동받고 있답니다^^♥♥
비은、님♥ 역시나 애정어린 댓글을 한움큼 담아주신 비은、님의 마음에 저는 또 감동 받을 뿐이구요...ㅠㅠ♥ 이 회장이 보는 것처럼 통큰(?) 사람이라, 일을 터트리는 것도 아주 재미나게 터트리고 있습니다...흐흐! 그동안 내면을 많이 드러내지 않았던 시준이의 과거가 점점 밝혀지고 있는데요~ 딱쟁이가 자꾸 벗겨지는 상황에서도 세림이만은 시준이가 어떻게든 껴안고 있습니다~ 사실, 저도 좀 감동이예요...__*) 으아니, 이럴수가~ ㅋㅋㅋ 분명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 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준이의 마음을 조금도 헤아리지 못하는 이 회장의 저의는 무엇일지. 역시 기업가 회장님 다운 면모죠?^^ 흐흐! 시준이의 옛일을 알게 되며 세림이는 시준이를 어떻게 받아 들일지~ 분명 밀어내지 않을거란 확신은 드릴 수 있습니다.^^ ㅋㅋ 지금 가장 힘든 시준에게는 세림이가 필요하니~ 두 사람의 달달함을 원하신다면 46편을 기대해 주시구요!^^ 변함없는 따뜻한 애정과 응원에 늘 감사드립니다!^^♥♥
Endless god님♥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준세 커플의 사랑과 행복을 응원해 주시는 Endless god님!^^ 한결같이 주시는 애정에 늘 저도 행복함을 느끼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지켜봐 주시구요~ 변함없는 따뜻한 애정과 응원에 늘 감사드립니다!^^♥♥
18플이님♥ 간절한 마음으로 두 사람의 행복을 빌어주시는 18플이님!^^ 흐흐~ 변함없는 따뜻한 애정과 응원에 늘 감사드립니다!^^♥♥
Carol★님♥ 뒤에서 일등을 노리셨던 Carol★님! 아쉽게도.... Carol★님의 마음을 위로해 드리고자.. 이렇게 감사의 인사를...ㅋㅋ^^; 그렇게 신비주의로 몰고 가던 시준이! 드디어 요렇게 과거의 모습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모든 걸 가지고 있는 대기업 회장님과 아무것도 손에 가지고 있지 않은 아들의 싸움은.. 정말 불보듯 뻔하겠죠? 갑자기 복잡해져 버린 일들에 세림이도 상처 받지 않고, 시준이도 현명히 잘 대처해 나가야 할텐데요~ 저도 봄을 크게 앓는데 정말 걱정입니다...ㅠㅠ 너무 앓아서 허무함 느끼지 마시구요! 저하고 초쉐의 예쁜 애들과 함께 싱숭생숭한 봄을 이겨내(?) 보아요^^ 변함없는 따뜻한 애정과 응원에 늘 감사드립니다!^^♥♥
신묘亥님♥ 후다닥! 달려와 주신다면야 정말 너무 기쁘겠지만~ 이렇게 늦게라도 함께 해 주신다는 사실 자체만으로 제게는 큰 힘이 된답니다^^ 너무 실망하지 마시구용! 제가 쪽지를 보낸다는 게 깜박해 이제야 보내드렸어요..ㅠㅠ 저의 덤벙거리는 이 성격을 혼내 주셔요...ㅠㅠ 달게 받겠슙니다..__*) 흐흐^^; 변함없는 따뜻한 애정과 응원에 늘 감사드립니다!^^♥♥
영원한 별님♥ 이 회장님이 고집 부리지 말고 두 사람의 사랑을 인정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흐흐! 그 간절한 마음이 닿기를 바라보구요!^^ 변함없는 따뜻한 애정과 응원에 늘 감사드립니다!^^♥♥
2009★님♥ 문제가 한꺼번에 여기저기서 물고를 트고 있습니다~ 하나만 해도 머리 아픈 상황인데요^^; 이런걸 바로 엎친 데, 덮친 격이라고 하나요.. 흐흐~ 시준이의 아버지도 절대 물러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요. 순전히 서로에 대한 마음만을 가지고 있는 두 사람의 애정전선이 어디로 흘러갈지요... 정말 지금이 서로에 대한 마음에 가장 사랑을 느낄 시기인데요^^ 이번편도 알차게 준비 되었습니다~ 재미나게 즐겨 주시구용^^ 변함없는 따뜻한 애정과 응원에 늘 감사드립니다!^^♥♥
중기중기중기님♥ ㅋㅋㅋㅋ 센스있는 댓글에 저는 빵 터질 뿐이구요~^^ ㅋㅋㅋㅋ 변함없는 따뜻한 애정과 응원에 늘 감사드립니다!^^♥♥
지음맘님♥ 꾸준히 두 사람 응원해 주시는 지음맘님의 사랑에 저는 늘 힘 얻어 열심히 쓰고 있습니당^^ 앞으로 두 사람 애정어린 눈으로 지켜봐 주시구요~ 변함없는 따뜻한 애정과 응원에 늘 감사드립니다!^^♥♥
해저인님♥ 일주일에 한번 찾아오는 주말 드라마 인가용~^^ 이런 말씀에 저는 또 기분 좋을 뿐이구요__*) 캬캬~ 변함없는 따뜻한 애정과 응원에 늘 감사드립니다!^^♥♥
단아강석님♥ 두 사람이 앞으로 더 많이 아프지 않도록 해야 할텐데요~ 간절한 마음이 힘든 상황에 닿기를!^^ 변함없는 따뜻한 애정과 응원에 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늘 힘이 되어 주시는♥
안녕친구야님♥, 야채소님♥, 봉구리♥님♥, 승리져아님♥, 바로나야님♥, 유승호여친님♥, 유후히힛님♥, 호호동님♥, 만능、님♥, 리민ㅋㅋㅋ님♥, 사랑하고싶은님♥, 요섭222님♥, 이그그그그그님♥, 푸른빛눈높이님♥, 푸헤헬헤님♥, 망망망 ㅋㅋㅋ님♥, 여인네님♥, 마녀날다aa님♥, 로즈미녀님♥, 이오르님♥, 별을 찾는 사람님♥, 홀딱반해현석님♥, 사랑스런뇽이님♥, 하늘sos님♥, 벨라이님♥, 네파님♥, 슬퍼용님♥, 지동이오님♥, 민망공주님♥, 아데니움님♥, 국대슐비님♥, 핑저님♥, 해말근아이님♥, 똘끼가득또라이님♥, 커피덕후읭님♥, 빛나는바다님♥, hiakw님♥, 뽀동뽀동님♥, §우쭈쭈님♥, 레인보우♪님♥ stella님♥, 춥하춥쑤님♥, 루키아님♥, KMH0702님♥, 낭이*^^*님♥, ABCD1님♥, 이미노야님♥, 내이름은 지영이님♥, 뽀틴소녀ㅗ님♥, 작은앙마a님♥, dncldi-님♥, 우리의소설님♥, 밧l살0l출렁님♥, 핫초님♥, vEnuS님♥, star♥님♥, 성월란님♥, liberty님♥, 소설..♥님♥, 베스v님♥, 어떤애가내닉쓰냐님♥, 사랑했잖아S2님♥, 설익은 옥수수님♥, 라봄님♥, 제제★님♥, 귀찮이즘님♥, 최상급유진님♥, 아톰보이혜성님♥, 마법의구두님♥, 평생사랑할지용님♥, 발랄소녀유이님♥, 사이코v님♥, 흔들어빅뱅님♥, Perfected2Procrastinate님♥, 로토토님♥, 사랑함으로님♥, 꽃짐승윤두준님♥, 우영캅님♥, Ju Hui♡님♥, 뒷동네기로롤님♥, 난천사얌님♥, ORe궁뎅E님♥, 로리님♥, milky호상님♥, 나는야꽃순이님♥, 무희님♥, 뿡뿡뿡=3님♥, 잉잉 이님♥, 중기중기중기님♥, A슬픔님♥ 벼루연님♥, sore님♥, 해저인님♥, 저밤하늘은님♥, 사랑하고싶은님♥, 쉐어박스님♥, complicated님♥, 훈녀완두콩님♥, 미생이님♥, 토끼곰돌이님♥, s파란하늘맑은햇빛s님♥, 모코카메♡님♥, ㅹ쥬으~희ㆀ님♥ 까지!!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이 사랑을 주시는 걸 확인할 때마다 늘 힘얻고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ㅠㅠ 일주일 동안 힘들었던 시간에 고생했다고 칭찬 받는 기분이라고 해야 하나요~^^ 흐흐! 제가 이래서 우리 님들과 조금이라도 더 빨리 만나 뵙고 싶은데, 늘 변수가 따르네용..ㅠㅠ 하지만 꼭꼭! 정말 주시는 사랑만큼, 그 이상으로 좋은 글로 여러분께 찾아 뵙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주시는 사랑 언제나 변함없이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구요, 제가 끝까지 댓글은 다 못달고 있지만, 정말 마지막 한 분까지! 다 보고 있다는 거 잊지 말아주세용~ 댓글은 저의 힘이니까?^^♥ 한줄, 한줄 남겨주시는 소중한 마음을 제가 어떻게 그냥 넘어 갈 수 있나요! 하나하나 감동인데^^ 언제나 큰 감동 정말 많은 분들께 받고 있구요~ 변함없는 따뜻한 애정과 응원에 늘 감사드립니다!^^♥♥
또 처음 만나 뵙는♥
☆…샤베트。님♥, 흔녀지롱님♥, 사랑맛지용님♥, 해비꽃님♥, 천애동방님♥, 롤스님♥, *미리님♥, 보내주기님♥, 오늘유천맑음님♥, 큐큐 ★님♥, 즐겨보자님♥, 나이뽀잉님♥, 알라까라님♥, 凸(-_-ㆀ)凸님♥, 다시만난날s님♥, 푸른세상님♥, gjffod님♥, 2508ㅋㅋ님♥, 메리제인,님♥, 광뇬..님♥, 나니욤님♥, 까칠한갱-님♥ 응응지슈님♥, 뽀사시울아라님♥, 진영이네님♥, crystaloh님♥, B. star님♥, 미유라님♥, 엘에스디님♥, 딸기*8*님♥, 엉뚱방뚱님♥, 인소닷컴-님♥, 내별명마탱님♥, 메롱앙앙님♥, 우리는틴틴A님♥, 짠짜짠님♥, 말못하는바보님♥ 까지!! 처음 만나 뵙는 분들, 또 전부터 알고 계셨지만 수줍게 인사 꺼내시는 분들까지도 새롭게 만나는 일은 정말 제게 가슴 설레는 일이예요~ 아직도 초쉐의 전편을 보기 위해 목빠지게 기다려 주시는 분들이 있단 사실에 저 완전 감동! ㅠㅠ 전편을 보기 위해 댓글과 쪽지 일부러 남겨 주시는 그 정성스러운 마음에 또 한번 감동.. ㅠㅠ 이렇게 큰 관심과 사랑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초쉐 힘내서 완결까지 함께 달려 보아요!^^♥♥
여섯. 인물표 제공해 주신 김라다님♥ 예쁜 막내 라다! 너를 처음만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난 너에게 고맙지 않은 적이 정말 단 하루도 없어! 나에게 정말정말 많은 선물을 해준 라다야, 나는 언제나 고맙고 감사해^^♥ 이렇게 초코 쉐이크 아껴주는 한 사람으로 한결같이 애정 주는 것도 너무 감사하고! 라다가 준 두번째 버전 인물표를 이제야 쓰네~ __*) 이거 정말 내가 하이라이트로 아끼고 있었다오~ 정말로! 요 분위기... 아주 좋아하그든... 아련아련 열매를 드신 세림이와 시준이^^; ㅋㅋ 하이라이트로 막내의 인물표를 쓸 수 있어서 너무 기쁜 마음이야! 비록 전처럼 자주 볼 수는 없지만 언제나 마음 구석에서 생각하고 있다는 건 알아주시와요~^^ 세림이와 시준이 아끼는 만큼 두 사람에게도 언젠가 봄날이 오길 바라 보쟈!^^ 인물표 잘쓸게^^♥♥
일곱. 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개인카페 : Romantic Blue Velv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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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오옹 ㅠㅠ 시준이 아버님............그러지마세용 흐잉
♡ 어머어머 이거 안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시준이랑헤어지게하지말아주세혀ㅠㅠ
세림이와 시준이가 어서 힘을 내길 바랄 뿐이에요. 둘은 언제 다시 행복해지나요?? ㅠㅠㅠㅠ
바빠서 오랜 만에 들어왔더니 업데이트 되었네요! 세림과 시준이는 어떻게 될까? 많이 궁금합니다.
빨리 다음편으로... 둘이 너무 마음 고생시키지 마세요!
♡ ㅠㅠ
미영이가 세림의 사랑에 눈물흘릴때 저도 눈물이 났어요.ㅠㅠ미영인 참 좋은친구!!
♡ 개강하고 나서 이리저리 과제에 치이다가 이제 서야 초코 쉐이크를 보내요 ㅜ0ㅜ 세림이랑 시준이!! 알콩달콩한 모습 빨리 보고 싶어요~ 이런 분위기 싫어요~ ㅎㅎㅎ
♡미영이 참 좋은친구네.. 둘이 빨리 행복해졌으면..
♡ 최고다ㅜㅜ재미있어여
미영 너 맘에 듬..
♡ 야채소에서 바꿨어요!
♡진짜 똥쭐타네염,,,,,,,,,,ㅠㅠㅠㅠㅠㅠㅠ
♡ 다음편도 기대하고 있을게요!ㅎㅎㅎㅎ
5-9화는어뜨케보져?
우와왁 !!!!!! 정말 보고 싶었어요 작가님 !!!!!!!!!! 오랜만에 카페에 들어왔는데 역시 학교생활은 너무 힘드네요 ㅜㅠㅠ 어쨌든 몸 건강하시고 담에 봐요 ㅋㅋㅋ
오늘 1편보고... 중간을 못봐서 슬프지만 그래두 시준이와 세림이가 잘되서 기쁩니다^^!!! 그런데 이런 이쁜커플에게 이런 시련이라니... 슬프네요ㅜㅜ 둘이 이 시련 잘 넘겼으면 좋겠고... 그 하은이란 아이가 포기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아이구 이번엔 댓글을 너무 늦게 달아버렸네요 ㅠㅠ 제가 요즘 하루죙일 운동한다고 바쁘다보니 컴퓨터를 할 시간이 확 줄어들었어요ㅜㅜㅎ 모니터는 새로 샀지만 여전히 할 시간은 부족할 따름이네요..ㅋㅋ 점점 시준이의 과거가 드러나고 있는데... 역시나 심상치 않은 과거네요 시준이가 부디 자신을 너무 비하시키지 않고 맘을 다 잡고 세림이와의 관계를 이끌어갔으면 좋겠네요.. 세림이가 미영이에게서 시준이의 과거를 다 들은 것 같은데, 미영이의 말을 보아하니 그런 시준이를 오히려 걱정도 하고 또 자신이 알지 못했던 시준이를 알게됐다는 생각에 기쁨도 느끼는 것 같네요^^ 시준이에게 직접 듣지 않고 미영이에게서 들었다는 점이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역시나 둘의 애정전선에는 이상이 없음을 느끼고 안도했답니다~ㅎ 그리고 여전히 미영인 유쾌한 여자같네요!ㅋㅋ 전 미영이처럼 유쾌하고 밝은 사람들보면 너무 부러워요 ㅠㅠ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하고싶은건 마음껏 하는 그 모습이 너무 눈부시더라구요.. 전 어떤 일을 하기전에 너무 많은 생각을 해서 신중하긴 하지만 다른면으로는 저 자신에게 너무 스트레스를 주는 것 같아서요ㅋㅋ 그리고 또 여기 커플들이 같이 노는 모습을 볼 때마다 느끼는 부러움이 또 있어요! 서로 너무너무 친하게 지낸다는 점이에요 ㅠㅠ 저는 남친이 생기면 남친이 제 친구들하고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거든요~ 또 저도
남친 친구들과 재미있게 지내고 싶어요^^ 그러면 저와 남친 서로에 대해서 더 가깝고 많은 걸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ㅋㅋ 저는 세림이나 미영이처럼 지고지순(?)한 사랑을 못해봐서인지 마냥 두사람이 부럽기만 하네요~ 거기다 시준이도 태현이도 둘 다 너무 멋진남자잖아요!ㅠ 에잇 이런 부러운 여자들같으니 ㅋㅋㅋㅋㅋ
연재가 늦어진다해도 꼭꼭 챙겨서 볼테니 너무 걱정마세요^^ 힘드시더라도 학교생활 화이팅입니다~!ㅋㅋ
아고고 컴터 고장나서 일주일만에 들어왔는데..여전히 달달모드는 아니네용 ㅠㅜ
♡언제쯤 달달모드?ㅜㅜㅋㅋㅋ이번편두 잘보고갑니다!
♡잘봣슈용
와 오늘 처음 봤는데 .. 중간엔 못봤지만,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왜 제가 이제야 이걸 봤을까요..하 재밌습니다ㅠ_ㅠ!
♡쪽지받은지 꽤된거같은데 지금에야 읽게됫어요 ㅜ 저도 방학이 빨리오기를 기다리는 중이랄까요?ㅋㅋ 미영이가 도와줘서 달달모드로 변신했으면 좋겠어요~
♡잉잉잉너무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모드얼른보고시퍼요!!!
으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준이 아버지 너무 밉네요!!!:(
♡ 오랜만에 인소닷 들렸는데 업뎃이!!! +_+
ㅠㅠㅠㅠㅠㅠ
☆ 처음부터보려고하는데 초기꺼는 없는건가요ㅠㅠ?
ㅠㅠㅠㅠ로얄님 늦어서 죄송해요ㅠㅠ 역시나 정신없이 3월은 훌쩍 가버렸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