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와 같은 기사가 발표가 났습니다만
약물을 복용한 사람의 혈액을 산모가 수혈을 받을때 발생할수있는 문제네요
자주 접하는 약물인데 유쾌하지만은 안네요....ㅠㅠ
식약처에 따르면 건선 치료제 '아시트레틴(Acitretin)' 복용 환자의 혈액을 임부에게 수혈하면 이른바 '기형유발 독성'을 야기할 수 있어 복용중단 시점부터 3년 동안은 헌혈하지 않아야 한다.
기형유발 독성은 태아의 정상적인 기관 형성을 방해할 수 있다. 건선은 팔다리의 관절 부위나 엉덩이, 두피 등 몸 곳곳에 작은 좁쌀 같은 붉은 발진이 생기면서 그 부위에 하얀 비듬 같은 피부각질이 겹겹이 쌓여 나타나는 난치성 만성 피부병을 말한다.
남성 탈모 및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인 '두타스테리드(Dutasteride)'와 '피나스테리드(Finasteride)'도 기형유발 독성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이들 약물이 체내에서 배출되는 시간을 고려해 복용중단 후 두타스테리드는 6개월간, 피나스테리드는 1개월간 헌혈하지 않아야 한다.
<복용후 일정기간 헌헐금지가 필요한 의약품 성분>
첫댓글 중요하고 좋은 내용이네요. 심지어 정액을 통해서 전달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태아기형은 가족전체를 무너뜨리는 재앙입니다. 이번에 경남에서 의사가 자기 자식 태아기형이라서 괴로워하다가 목졸라 죽여서 걸렸잖아요.
약처방받을때 헌혈절대하지말라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