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이를 임신한 지 8주가 된 신모(34)씨는 “산부인과 의사가 백신을 가급적이면 접종하지 말라고 권고했고, 백신 접종 담당 의사 역시 접종을 거부했다”며 “그런데도 보건소에서는 방역패스 예외 증명서를 발급해줄 수 없다고 해서 사회생활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라고 토로했다.
근데 1인인 경우 들어갈 수 있잖아...???? 완전 금지가 아닌데.... 왜....? 안받아주는 식당은 뭐 어쩌겠어 그 식당 선택인데.. 아예 금지된게 아닌데...? 한명은 허용된 완전 금지조차 아닌 상황에서 뭘 어떻게 더 풀어줄수가 있지... 임산부라 코로나도 조심해야할 시기에 미접종자 단체로 뭐 하고싶지도 않잖아...
임산부들은 솔직히 백신패스 빼줘야하는거 아닌가 .. 쉽게 검사받으면되잖아 하는 사람들은 본인 일 아니라고 너무 간단하게 말하는데 pcr음성확인서 유효기간이 48시간 전밖에 안되잖아 그럼 임산부들은 음성확인서 필요할때마다 매번 검사받아야하는데 그 긴줄을 어떻게 매번 서서 힘들게 기다려 일반인들이랑 애초에 다르잖아 상황이 지금 pcr검사할때 임산부라고 따로 검사줄을 빼주는 상황도 아닌데 이게 말이 쉽지 ;;
진짜 우리나라 임산부한테 개 박함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군쾅이들은 그렇게 챙겨주면서 ㅅㅂ 이놈의 나라 애들 더 안낳아서 망해 없어져야지~~
ㄹㅇ
임산부 백신패스 포함인거알고 진짜 놀랬다
임신하면 흔한 소화제 한알 맘대로 못먹는데.. 백신을 어케 맞냐고..
지금 내꼬라지.. 회사는 다니는데 점심시간에 어디 밥도 못먹고 카페도 못간다ㅜㅜㅜ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어..
일반인인 나도 pcr 대기타며 받는거 힘든데.... 2시간동안 서서 줄 기다리는게 임산부한테 어떻게 별거아닌일이야.......
무슨 임산부한테 pcr 검사하면 되잖아 이러고 쉽게 말하는지 진짜ㅋㅋㅋㅋ 일반인이 2-3시간 서서 기다리는것도 힘든데 임산부보고 2-3시간을 서서 기다리라고?? 졸라 어이없네진심
임산부가 다 주부라고 생각하는데 막달 한달 남기고 다 회사다녀
그들이라고 분리해서 남일로 생각하는데 그냥 여자임..
자궁관련된 부작용나오는데 맞는게 쉽나
회사에서 도시락 먹을 공간 없는 데도 많어..
나도 임산부..거의막달이라 못맞았는데
백신패스 되고 회사눈치보면서 재택으로 돌렸음 ㅠㅜ 일하는 임산부도 있다구요...
근데 1인인 경우 들어갈 수 있잖아...???? 완전 금지가 아닌데.... 왜....?
안받아주는 식당은 뭐 어쩌겠어 그 식당 선택인데..
아예 금지된게 아닌데...? 한명은 허용된 완전 금지조차 아닌 상황에서 뭘 어떻게 더 풀어줄수가 있지... 임산부라 코로나도 조심해야할 시기에 미접종자 단체로 뭐 하고싶지도 않잖아...
사회적약자 신경이라고는 1도 안써주죠?
임산부 겨울철밖에서 2~3시간 기다리라고???
임산부들은 솔직히 백신패스 빼줘야하는거 아닌가 ..
쉽게 검사받으면되잖아 하는 사람들은 본인 일 아니라고 너무 간단하게 말하는데 pcr음성확인서 유효기간이 48시간 전밖에 안되잖아
그럼 임산부들은 음성확인서 필요할때마다 매번 검사받아야하는데 그 긴줄을 어떻게 매번 서서 힘들게 기다려 일반인들이랑 애초에 다르잖아 상황이
지금 pcr검사할때 임산부라고 따로 검사줄을 빼주는 상황도 아닌데 이게 말이 쉽지 ;;
정부가 나서서 차별조장하네 쯧쯧
정부가 나서서 차별조장하는게 맞는데 도대체 자영업자 욕이 왜이리 많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