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아들맘이라고 다 돌아버린 것도 아닐텐데 연령대가 달라서 그런가??? 말하는 것도 존나 한남같아.. 어린 여자애들이 더 불꽃메갈인 경우도 많던데 그렇게 되면 지금 저렇게 돌아버린 아들맘들은 본인 아들들 한남으로 키울 확률이 200%인데 며느리가 메갈인거는 더더욱 절대 못 참을듯 ㅋㅋ
한남으로 키울수록 해줘충으로 클텐데 그럼 딱히 엄마한테 엄청 잘 할것 같지도 않고.. 불여우같은 며느리한테 절대 아들 뺏기지 말고 꼭 품에 안고 평생 아들 수발 들면서 행복하게 오손도손 살아가면 될 듯. 딸 있는 집들이라고 저런 시어머니들 원하겠어??? 요즘 같은 시대에 결혼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데. 사이가 나쁘거나 아들만 이뻐하고 딸은 차별했던 집안들 제외하면 나도 그렇고.. 대체로 딸들은 갈수록 엄마가 겪어왔던 삶의 무게에 조금씩 공감하고 이해하게 되면서 더 친밀해지는 사이가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던데 그냥 딸 결혼 안 시키고 종종 함께 여행도 다니고 가끔씩 데이트도 하면서 살아가도 너무 행복할듯.. 딸맘들 그건 좀 부러워 ㅋㅋ 이러나 저러나 서로에게 완벽한 해피엔딩이 오겠네
아니 아들맘이라고 다 돌아버린 것도 아닐텐데 연령대가 달라서 그런가??? 말하는 것도 존나 한남같아.. 어린 여자애들이 더 불꽃메갈인 경우도 많던데 그렇게 되면 지금 저렇게 돌아버린 아들맘들은 본인 아들들 한남으로 키울 확률이 200%인데 며느리가 메갈인거는 더더욱 절대 못 참을듯 ㅋㅋ
한남으로 키울수록 해줘충으로 클텐데 그럼 딱히 엄마한테 엄청 잘 할것 같지도 않고.. 불여우같은 며느리한테 절대 아들 뺏기지 말고 꼭 품에 안고 평생 아들 수발 들면서 행복하게 오손도손 살아가면 될 듯. 딸 있는 집들이라고 저런 시어머니들 원하겠어??? 요즘 같은 시대에 결혼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데. 사이가 나쁘거나 아들만 이뻐하고 딸은 차별했던 집안들 제외하면 나도 그렇고.. 대체로 딸들은 갈수록 엄마가 겪어왔던 삶의 무게에 조금씩 공감하고 이해하게 되면서 더 친밀해지는 사이가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던데 그냥 딸 결혼 안 시키고 종종 함께 여행도 다니고 가끔씩 데이트도 하면서 살아가도 너무 행복할듯.. 딸맘들 그건 좀 부러워 ㅋㅋ 이러나 저러나 서로에게 완벽한 해피엔딩이 오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