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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761234
오세훈 서울시장은 11일 오전 서울시의회 정례회 시정답변에서 “GS건설(006360) 컨소시엄은 위례신사선 사업을 포기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오세훈 시장은 위례신사선 사업에 대해 민간 사업자 재공고를 하고 이후 사업자가 없으면 재정을 투입하는 순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위례 신도시 여러분 영원히 못해요
서울시 빚이 30조에 육박해요
재개발 재건축 GTX 노선의 폭망을 보게 될 듯 하네요
첫댓글 폭망각 시작?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