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style>
body, #primaryContent
{ background-image:
url("https://t1.daumcdn.net/cafeattach/1ZQkF/7b1895b6b0844284c0bdda189c8644f8fa16b215"
);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no-repeat ; background-position: center center; background-size: cover; }
</style>
<style>
.comment_post,#Content
.box_post,#Content
{background:
linear-gradient(90deg, #ffffff, #ceffce, #ffffff);
padding:15px;
}.cont_comment,#Content
{position:relative; width:600px;left:0%;
font-weight:bold; color:#000000;}
</style>
<style>
#TITLEBACKGROUND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style>
<div data-ke-class="article"><div data-ke-class="article"><center><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27 border=0 bgcolor=666666><tr><td bgcolor=ffffff><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dkYX/f122ea88caec1044bb0037eacf2a2db32c44c56c" class="txc-image" width="495" height="27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dkYX/f122ea88caec1044bb0037eacf2a2db32c44c56c" data-origin-width="1280" data-origin-height="720"></div>
<pre><font face=기본서체 color=282828 style="font-size:12pt;"><ul><b>
☘️ 다정한 말에서는 꽃이 피어난다.☘️
잘했다.
고맙다.
예쁘구나.
아름답다. 좋아한다. 사랑한다.
보고 싶다.
기다린다.
믿는다.
기대된다.
반갑구나. 건강해라.
내 인생에 도움이 될 말은
의외로 소박하다.
너무 흔해서 인사치레가 되기 쉽지만
진심을 담은 말은 가슴으로 느껴지는 법이다.
괜찮다.
지나간다.
다시 꽃 핀다.
위로의 말은 칭찬받는 아이처럼
금새 가지를 치고 조그맣게 입새를 틔운다.
그런 말
초록의 말을 건 내자
누군가의 가슴속에
하루 종일 꽃이 피어난다.
당신은
그의 기분 좋은 정원사가 되는 것이다.
-서영아 의 (네이키드 소울) 중에서-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dkYX/631394739d77c9d47c47cdac45ebfa2c1117017a" class="txc-image" width="483" height="271"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dkYX/631394739d77c9d47c47cdac45ebfa2c1117017a" data-origin-width="618" data-origin-height="347"></div>
어렵고 근사한 말을 해야만
자신이 돋보이는건 아닙니다
꾸미지 않은
다정하고 따듯한 말을
솔직함으로 담아낸다면
말하고 듣는 사람의 마음이
즐거울 것입니다
봄날에 4월 우리
서로에게 초록의 말을 건내며
어여쁘고 향기로운
달이 되시길 바랍니다
20230403
민트향기
<audio src="https://blog.kakaocdn.net/dn/13WN8/btr5PaYDjMa/Zxqb6Tp05hXkwXRfFTrrd0/tfile.mp3" autoplay loop>Ernesto Cortazar /Dreaming</audio>
</b></font></pre></td></tr></tbody></table></center></div></div></div></div><p> </p>
<! 공백확보>
<div style=" height :300px; " >
</div>
"><div data-ke-class="article"><style>
body, #primaryContent
{ background-image:
url("https://t1.daumcdn.net/cafeattach/1ZQkF/7b1895b6b0844284c0bdda189c8644f8fa16b215"
);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no-repeat ; background-position: center center; background-size: cover; }
</style>
<style>
.comment_post,#Content
.box_post,#Content
{background:
linear-gradient(90deg, #ffffff, #ceffce, #ffffff);
padding:15px;
}.cont_comment,#Content
{position:relative; width:600px;left:0%;
font-weight:bold; color:#000000;}
</style>
<style>
#TITLEBACKGROUND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style>
<div data-ke-class="article"><div data-ke-class="article"><center><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27 border=0 bgcolor=666666><tr><td bgcolor=ffffff><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dkYX/f122ea88caec1044bb0037eacf2a2db32c44c56c" class="txc-image" width="495" height="27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dkYX/f122ea88caec1044bb0037eacf2a2db32c44c56c" data-origin-width="1280" data-origin-height="720"></div>
<pre><font face=기본서체 color=282828 style="font-size:12pt;"><ul><b>
☘️ 다정한 말에서는 꽃이 피어난다.☘️
잘했다.
고맙다.
예쁘구나.
아름답다. 좋아한다. 사랑한다.
보고 싶다.
기다린다.
믿는다.
기대된다.
반갑구나. 건강해라.
내 인생에 도움이 될 말은
의외로 소박하다.
너무 흔해서 인사치레가 되기 쉽지만
진심을 담은 말은 가슴으로 느껴지는 법이다.
괜찮다.
지나간다.
다시 꽃 핀다.
위로의 말은 칭찬받는 아이처럼
금새 가지를 치고 조그맣게 입새를 틔운다.
그런 말
초록의 말을 건 내자
누군가의 가슴속에
하루 종일 꽃이 피어난다.
당신은
그의 기분 좋은 정원사가 되는 것이다.
-서영아 의 (네이키드 소울) 중에서-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dkYX/631394739d77c9d47c47cdac45ebfa2c1117017a" class="txc-image" width="483" height="271"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dkYX/631394739d77c9d47c47cdac45ebfa2c1117017a" data-origin-width="618" data-origin-height="347"></div>
어렵고 근사한 말을 해야만
자신이 돋보이는건 아닙니다
꾸미지 않은
다정하고 따듯한 말을
솔직함으로 담아낸다면
말하고 듣는 사람의 마음이
즐거울 것입니다
봄날에 4월 우리
서로에게 초록의 말을 건내며
어여쁘고 향기로운
달이 되시길 바랍니다
20230403
민트향기
<audio src="https://blog.kakaocdn.net/dn/13WN8/btr5PaYDjMa/Zxqb6Tp05hXkwXRfFTrrd0/tfile.mp3" autoplay loop>Ernesto Cortazar /Dreaming</audio>
</b></font></pre></td></tr></tbody></table></center></div></div></div></div><p> </p>
<! 공백확보>
<div style=" height :300px; " >
</div>
</div></div>
<!-- -->
]]>
추카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좋은글에 고운걸음
감사드려요
다정한 말에서는 언제나
기쁨의 꽃이 피어나겠지요^^
.오늘도 함께여서 감사한님
예쁜 봄날
기쁨가득한날 되세요
@민트향기.
출근준비하다가 잠시 쉬여 갑니다
한결같은 나눔 감사 드리며
건강 잘 챙기시고 멋진 나날의
한 주 되세요
늘 바쁘신 맘짱님
오늘도 이렇게 바쁨중에
다녀가심에 감사드려요
언제나 건강챙기시며
좋은날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