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중국 관영매체들의 롯데 불매운동 협박.
한국 내정간섭이 정도를 넘어 속국 취급은 자멸 단초 될 것!!!
시진핑, 중국 성장은 5년 이내에 심각한 사태에 직면해 갈 것!!! 시진핑, 주변국과 잘 지내야...공식 발언은 고무줄 신뢰 상실. 관영매체들 현실을 거꾸로 판단...무늬만 G2국가 망신. 야...중국, 우리가 너희들 덕볼게 뭐라도 있기는 하는 현실이야??? 아님, 앞으로 포함해서, 너희들이 덕 볼게 더 많냐???
결론
중국이 무늬만 성장을 앞세워 한국을 얕보는건, 더 이상 중국이 성장을 못할 것이란 일종의 증거가 성립된다.
글로벌 지구촌 시대에서 생존 하려면, 내실이 튼튼해야 하고, 지적 수준히 뒷받침 돼야 한다.
꼭 거지새끼들이 무늬만 가지고, 한국을 간섭 하는 것 같네. 그래 가지고 무슨 장래가 보장된다 할 수 있겠는가???
우리나라는 살펴보건데, 너희들 중국에게 너무 많이 양보하고 배려하고 있다.
정부는, 중국이 롯데 불매운동과 사드배치 반대를 철회하지 않으면, 양보와 배려를 거둬들이고,
대신에 국제규범에 맞춰서 치열한 경쟁을 해야 할 것 이다.
해결책
정부는 중국 대사를 불러 강하게 항의해야 한다.
중국 정부에도 사절단을 파견하고, 내정 간섭 중단을 요구해야 한다.
아울러, 촛불집회에 유학생 참가 지시에 대한 항의 및 재발 방지책도 강력하게 요구해야 한다.
필요시, 결과에 따라 정부와 국민들은 롯데 살리기 전략을 검토 할 필요가 있다.
너희들이 죽이면 우리나라 기업은 우리가 살린다는 설명이다.
이런씩이면, 수교 25주년 경축행사는 고사하고, 정식 경쟁체제로 바로 돌입하여 글로벌 기본 규범이 무엇인지 알게해줘야 한다.
PS: 中 신화통신, 사드부지 제공 롯데에 "악몽될 것..불매운동"
별도: 관영매체들 일제히 "사드 반대 변함없다"..보복조치 경고
사진: 사드배치 반대를 밝힌 중국 국방부
2017.2.28 정외철 |
출처: (주)리더스건설 원문보기 글쓴이: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