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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녹화녹음 우주개념
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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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가속에 가속을 거듭해선 곧붕괴되는 길로 접어 든다201707026우주는 가속에 가속을 거듭해선 곧붕괴되는 길로 접어 든다201707026
초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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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설은 여러 가지여 우주 우주 학설 우주 형성되는 원리를 설명하라면 여러 가지인데 여러 차원이고 그중 하나가 태극도설 무극에서 태극 음양 음양학 음양설이지 처음에 이제 처음이라 할 것도 없어 그래서 우리 상념이 처음인 거지 이 말을 발설하는 게 처음 이렇게 이론을 설파하기 시작함으로부터 서두를 삼는 거 아니야
처음에 음양판이 갈라지기 전에는 우주가 시간 우주 시공간이 혼혼 사사해서 시간도 모르고 공간도 모르고 혼혼 사사라는 건 흑백이 불분명 시부여 찾는 게 쉽게 말하면 희뿌연 거야 희뿌연 형상이지 청탁을 불분명한 청탁을 나누지 못하는 그건 이제 말 바꿔서 생각을 한다 하면은
두부를 하려면 두부를 갈잖아 콩을 갈아 재킴 콩 가는 것이 껄쭉하잖아 껄쭉하면 희뿌옇잖아 그냥 그런데 그게 그런 상황인데 거기다가 간수를 집어넣게 되면 그럼 순두부가 되잖아 간수가 순두부가 되 엉기잖아 그럼 간수를 집어넣으면 순두부가 돼 차 엉겨가지고 맑은 국물 여기 순두부 국물이 나오고 그렇게
두부 순두부가 옮기 순두부가 옮기는 게 이제 바로 이제 이렇게 항성 이렇게 행성 향성 이런 것이 생기는 되는 것이고 둥글둥글 가스덩이가 뭉쳐가지고 맑아지는 건지 진공 상태가 되는 것이고 그런 거야 쉽게 말하자면 말하자면 간단한 거야 그래 말하자면 우주는 히뿌연 거 가스덩이 그럼 간수를 어떤 뭐 그러면 서양 종교 이론들 간수를 놓는 자가 누구냐 뭐 그거 뭐 창조설을 하고있다.
그거 다 그런 거 속을 건 없고
간수는 저절로 거기서 희뿌연돼서 생성되는 게 뭐 아 밥도 해놓으면 오래되면 쉬잖아 싱싱하다가도 쉬면 쉬내고 뭐 포도주 저런거 절로 된다.
그래도 항아리 저기 거기다가 포도만 따서 넣으면 거기다 뭐 뭐 효소 안 집어넣어도 술이 절로 된다.
그래도 지 절로 지 몸둥이에 다들 앉아가지고
그러니까 말하자면 간수라고 하는 것은 뭐 죄인 잡아놓고 지키는 자를 간수라고 그러는데 그 간수 그런 간수만 아니고 그건 그건 죄인 간수지 이건 간 본다 하는 간 예 -짭짤하다는 거 간에서 진수를 갖다가 간수라 그러는 거야 짭짤한 거 그러니까
염소 칼륨
어 염화수소 거기 염화나트륨 하는 그 소금 북방 일육수에 해당되는 거 염소 수소 거기서 뭔가 그렇게 그 엉겨붙게 하는 그런 화학적 발효가 돼서 말이야 입자가 생겨서 화학 반응이 일어서 그렇게 엉겨붙는 거야
말하자면 그 에너지가 그렇게 그게
이 가스가 힘을 얻으면 회오리 바람처럼 얻으면 말이야 용오름 식으로 두르르르 감아 돌리잖아 그래 가스 덩어리를 두르르 감아 돌리다 보 그게 굳어지면 큰 돌장만 해지고 멧 돌장만 해지고 항성 행성이 돼 나가는 거야 다 그런 식으로 쉽게 말하자면 그런식으로
우리 우주가 다 만들어지는 거다.
그렇게 간단한 거야 뭐 어려울 것 없어 희뿌연 상태가 그렇게 항시 그래 그게 망
가졌다가 압력이
심하면 왜성이 돼서 아주 펑 터진다고 그러잖아 그 항성이 만들어져가 너무 힘이 폭발력이 힘이 펑 터졌다.
다 분산되면 다시 뿌여졌다가 희뿌여진 게 다시 또 쭈르르 말렸다가 또 항성이 됐다가 또 거기에 힘이 압력을 강하게 받으면 펑 터졌다.
이런 게 질량의 세계에 그렇게 생겨 먹었다.
이런 말씀이여 음 그런 이제 운동 그런 운동이 일어난다
이게 우주설이여
항성우주론 불변이여 이거 뭐 빅뱅놀이 이런 그런 항성 우주 속에 폭죽 터지는 것에 불과한 거야 장난에 불과한 거야 순간 찰나에 다 억년 수백억이 다 들은 거지 그것도 이제 그런데 그런 뭐 순간 찰나 들은 그런 항상 속에 그 폭죽 터지는 게 이런 게 뭐 은하 우주니 뭐 안드로메다 성운이니 뭐 이런 거지 말하자면 별 볼일 없는 거야 말하자면
큰 고래 뱃속에 말하자면 조그만 뭐 뭐 말하자면 밥 한 술 다 떠서 집어넣은 것 밖에 안된다 아 그런게 우주인데
그 유에프오
라는 걸 이제 유에프오가 어마
어마하게 큰데 이 차원을 달리해서 본다면
이 우주가 여러 학설 아니야 한 차원이 아니고 여러 차원이지 5 차원의 우주의 ufo라고 그러는데
유에포가
비사물 세계 이 유에프오 해도 되지만 사물이야 이 차원이 다른 사물 세 개의 유에프오가 와가지고 한
항성태양
에다가 에너지를 빼가는 걸 보니까 대단하잖아
빨대를 꺾고 엎듯이 발을 올리잖아요.
이렇게
우리 용어 음식으로
용어 음식으로 그 기운을 쪼르르 빨아올리
똥
그런 uf오가 생긴 시꺼멓게 생긴 이게 차원을 달리하기 때문에
여기 여기하고 합실러지지 않는 거지 실량의 세계 삼차원과 그래서 그렇게 시꺼멓게 휘면
둥그런 식으로만 보여주는 거지
여기 삼차원하고 틀리기 때문에 그
웜홀이 와서 들어붙는 식으로 육각하게 오면 벌집 오면 오머리 들어붙는 식으로 그래서 이회오리 바람 식으로
용오름 식으로 그 에너지를 태양에서 에너지 열량을 빼가느라고 해갖고 빨려 올라가잖아 그리로 그리고 그렇게 빨아먹더라고 유튜브에 보니까
유튜브에 사진을 보니까
커다란 uf오라는 놈이 uf오라는 넘이 그래 빨아먹어
아 큰 거 뭐 작은 거 그건 다 인간이 생각할 탓이지 나노 미리 미 미시의 세계 거시의 세계는 뭐 미시세계
되게 작은 데도
아주 큰 거시의 세계 다 들었어 말이야 가위 바위 보 논리의 체계에 의해서 만이 빙-돌아오면 제로점이여 어 커지는 게 그래 그런 논리 체계에 크고 작은게 없어 원래 시간감이 없고 거리감이 없어 자꾸 뒤잡히는 현상은 가시벽 현상이고 그래 관(觀) 속에 다 들어서 움직이는 현상이 이게 뭔- 말
말을 하려고 하느냐 하면 바로 그 장수 말 벌이
장수말벌[마(馬)는 오(午) 태양 코로나 상징 벌은 응징]이 이제 지구를 공격해가지고 지구에 있는 인
간을 다 침으로 찔러 죽인다. 이런 말씀이지 이 독침으로 그저 한대씩
원수 같은 놈들을 왜 원수요 이임인피 제자의 양자 묵자
제자백가 사상 이런 거 가지고 사람을 골탕을 먹이고 주늑을 주고 겁을 줘가지고 숙주를 삼아서 부려 쳐 먹는거 그런 주둥이를 놀리는 자들이 그 입에서 그런 주늑 주고 위협 공갈 하는 게 창조되 나오거든 그래 마귀 입이여 마귀 입 가진 인간 주둥이 놀리는 걸 가만 내버려둬 다 고만 이티가 돼가지고 이 말벌 장수 말벌 때 공격을 해서 대가리 다
다 쏴서 특히 이념 사상 주장을 주둥이를 놀려가지고 뭐 육도윤회니 뭐 지옥 안 믿음 지옥에 떨어지고 이런 자들을 두뇌 머리통을 그 공격을 해가지고 말벌 침으로 한 대씩 쏘아서 다 죽여버리고 아갈바리를 동서남북으로 쫙 찌져놔야 된다 이거야 원래 그런거 없거든 그렇게 남한테 주늑 겁주고 괴롸 수족으로 놀려가지고 어 숙주 박아가지고 하려고 그런 논리 체계를 퍼트리는 자들 하나같이 다 이 세상에서 멸소 없어져야 돼 소멸 돼야 돼
이 강사가 강론에서 좋게 말하는 건 그런 험악한 말 안 하잖아 차도살인하지 않는다 자두나 살구나 호박이나 다 먹고 영구기관처럼 돌아가서 영원히 극락 낙원을 이루어서 지상낙원을 이루어가지고 이 물질 세계 아닌 데서라도 바사물 세계라도 낙원을 이뤄서 모든 자가 행복하게 산다
이런 식으로
아무리 들어도 안 들어도 큰 마음의 부담도 안 갖고 반응(反應) 이런 식으로 논리 전개를 해서 안시(安施)할 정도로 태평한 마음을 갖게 할 정도로 해야 되는데
뭔가 파고들어서 흉칙한 말을 해서 죽늑을 팍팍 줘서 부려가지고
이거 안 믿으면 지옥 이거 안믿음 육도 윤회 그냥 이 고기 쳐 먹으면 육도윤회 화상 중이 그따위 말하는데 중 놈들이 다 죽어가지고 뭐가 됐느냐 하면 순대 만두는 방아확이 돼가지고 한정 없이 쳐먹고 있어 그놈들이 그걸 악마 같은 말을 했기 때문에 이게 저주의 말이지 저들이 먼저 저주의 말을 하니까 이런 저주의 말을 안 할 수가 있어 천축국에 귀신 놈들이 다 그렇게 저주를 받아가지고 육도윤회 에 저들이 먼저 떨어져가지고 입에다가 순대를 자꾸 꾸역 꾸역 쳐먹고 있다.
이거야 그리고 똥줄이라고 파재키는 게 가래떡 같은 순대를 쭉쭉 빼내고 있어
고기 안 쳐먹는다고 그러고서 뒷구녕으로 쳐먹어 도끼 풀이라고 쳐먹은 놈들 다 그런 자들이 악마 같은 자 일체 지옥을 설정해 가지고 고 말하고 그러는 그놈 주중에서 설정되는 거예요.
그놈이 말하는 놈 그러니까 그넘의 새끼를 때리 자꾸 죽여야 돼 그놈 대가리 빨리 거기 아마 이미 마귀 대왕이라는 놈이 숙주를 박았어 저 이 티가 숙주를 박앗서 떠들어 재키는 거기 때문에 변죽을 올리는 거기 때문에 우선 강사도 이렇게 반론을 펴느라고 천상 부득이하서 그런 논리 체계를 빌려와가지고 여러분들한테 말하지만
이 강사가 말한 절대 주술 세네 공작하는 게 아니야 최면 걸어가지구 쫑삼을 하고 이혁 공가 하는 게 아니다.
이런 이 그렇게 악마구리 처럼 위협공갈라고 이거 안 믿으면 지옥이 육도윤회에 떨어지네 요 따고 수작을 하는 놈들 대갈빨리 그저 공격을 해가지고 그 독침으로 장수 말벌 독침으로 한댔으면 다 찔러서 죽여버려 소낙비가 저기 전부 동수 장수 말벌 독침이라고 하나같이 다 때려쳐서 인간한테만 다 찔러서 죽여버려야 된단 말이야 인간놈들 대가리가 전부 다 그 땅을 속으로 돌아가서
어 어 그리고 어떻게 했는지 이 이빨 까가지고 어서 어 남 일한 거 빼서 쳐먹을라 하는 그런 수작을 한단 말이에요.
얌채 같은 놈의 새끼들 또 하루 살이 파리 저 웅웅 거리는 거 같아 절대 무슨 어디 무슨 능력이라든가 이런 게 없어 그놈들이 말 잘 까 가지구 그게 능력인 능력일 수 있지
어디
뭐 신기한 능력이 그렇게 오는 게 아니야 그 패거리 일당들이 커지면 그게 자연적 그것이 그 자체적으로 그게 능력이 되는 거야 그냥 떨어 먹기여 떨어먹기 말하잠 쉽게 말하자면 그 사람이 여럿이면 일하는 거 쉽지 않아 혼자 하는 것보다 아 당장 둘이 모이면 혼자 할 때 세몫어칠 한다 그러잖아 그러니까 여럿이 모이면은 일하는 것이 시원하고 뭔가 거기 개명도구 같은 재주꾼도 많을 거 아니여
그래가지고 일을 수월 추진
그거 추진하게다 보니까 신명도 나고 신명명도 나고 그래서 뭔가 뭔가 감정이 있니 나발 똥이면서 일을 이루게 해주는 것처럼 보여준다 이런 말씀이지 그 귀신 어버이라는 게 또 마귀 같은 놈들도 들어붙어 있고 어 그렇게 된다.
그러니까 그런데 설 때 소고나마 가면 안 돼 자 지은 인간들은 다 몇 살 시켜야 돼 지금 이 그렇게 거짓말 해지고 주눅 주고 공갈 위협하는 놈의 새끼들 다 잡기 위해서는 인간 대갈발리에다간 모두 장수말벌 이지가 와가지고 한 대씩 다 찔러서 다 죽여버려야 돼 아주 원수 같은 놈의 새끼들이야
이념 사상 양자 묵자 제자백가 사상 팔아먹을 계동 야사 신부고 추기경이고 나발 화상 덩어리 죽 놈이고 나발 덩어리고 다 때리수 없이 죽여버려야 돼 그놈들은 우리 인간의 인류의 전 인류의 원수요 사악한 놈의 새끼들이 목사가 집사고 계독 야소고 땅도 집을 할 놈의 새끼들 아주 원수 놈의 새끼들이 오늘 아침에 아주 기분이 얼마나 나쁜지 뭐 그런 걸 또
한 번 죽일 수
주술 세네 받아서 댓글 다는 놈들 그런 말을 주적거린다는 말이여 그 뭐 들지 않았으면 그런 말을 귀담아 듣지 않았으면 그런 말을 떠들어서 기분 나쁘게 하겠어 아 고기 안 먹으면 놈이 몇이나 되겠어
생각을 해봐
살생 하나는 사람 별로 없어 몰라--- 저 인도 자이나교 같음 갈적 벌거지가 있어 가지 못하고 가만히 서 있어요.
그럼 이장 그렇게 신성시 아가씨 이렇게 살아왔다 몰라도 어지간한 사람 다 살생 다 했어 모기 한 마리 안 잡은 사람 별로 없을 거야 그래서 그때하고 소리 두 자리를 놀려
개고기 안 먹고 뭐 소개고 개 잡아 먹는데 육도윤회 개 열천 마리 말 먹었어 절대 육도윤회 안 떨어질 테니 염려 말아 다 잡아 쳐 먹어야돼 개 고양이 다 잡아 치고 그놈들이 전부 다 유기견 유기 고양이들 밤으로 끌어안고 뭐 열 짓을 하는지 모르지 알 수 없어 반여견이라고 육값들을 떨지만은 다 풀어놓고 어제도 사방 똥질이라고 돌아댕기고 공원에 면 똥도 안 치워 그런 싸가지 없는 인간들이 한둘이 아니라고
그래서 그렇게 해놓은 거 다 어떻게 좋겠어 다 개고 고양이고 환경 어떻고 떠드는 놈들 웃기지 말라고 다 잡아먹어야 돼 여기 인간 이 하에 이 동식물 육식동물 초식동물 다 잡아 죽여버리고서 여기서 선한 백성들만 살게 만들어
그렇게 악랄하게 입으로 주둥이 놀려가지고 사람 마음 병들게 하는 놈들 이런 놈들만 세상에 가득하거든 그리고 어떻게 나비도 공룡 묘라도 싹 죽여버려야 돼 아주 이티가 와가지고만 장수말벌 화해가지고 멸두기 떼로 해가지고 새까맣게 냄비 들어가지고 사거리 다 잡아 죽여 그거 그걸로 뭐 농약 살포 그럼 바이러스로 덤벼 들어가지고 다 죽여버려야 돼 인간을 아주 메리슨이 말이야 어 뭐 에볼라니 이런 거 에이즈 이런 걸 막고 공격해 그거 막을려고 또 그 서보다 더 고 슈퍼 곰팡이로 둔갑을 해가지고 인간놈 새끼들 다 죽여버리고 원수 갚아야 돼
이 악질 놈의 새끼들이 그냥 이 주둥이만 놀려 쳐먹는 놈이 세상에 가득해 일하는 놈은 별로 없어 손에 구덕살박이는 놈 어 그래 늙어가지고 얼른 돼지지도 않고 어 고령사회 만들어가지고 젊은 놈들 일도 못하게 만들고 실업자에 만들어서 늙은이만 자꾸 앉아가지고 떠들어데키면서 방해만 하는 수 수구 꼴통 세력화 돼가지고 그러니 어찌 좋게 생각하겠어 좋겠어 이 세상에 어느 나라가 다 그래 고령사회가 돼가지고 말이야 사악한 놈의 새끼
늙은부터 다 도끼로 그 망치로 대가리 치든지 그거는 장수 말고 독독독침으로 대갈빨리 한다 무슨 효도 사상 웃기고 그 자빠졌네 늙어 이 애들한테 젊은 놈들 한 마다 뒤지가 그러는 사람이 늙어서 아 얼굴 안 뒈지고 밥만 축내고 앉아가지고서 그렇게 애들 못살게 굴면서 실업자 만들고 이 따위 수작만 하는 거
너 봐라 너희들 눈깔리로 봐 요 지금은 이게 핵무기 만들어가지고 난리 퍼들어가지고 한 방만 떠도 두 방 위협공갈 해제키는 여지껏 방산 비리하고서 남의 저기 양키 놈 다리빨이나 믿잖아 저 자꾸 저 저거 이 바지가 자꾸 늙어지고 여지껏 뭐 해쳐먹었어 이 방산 비리를 저지르는 놈들아 어 너희들 생각을 해봐 무기를 저놈들은 저렇게 만들어서 여기다 엄포 공갈하는데 어떻게 대항할 거야 계속 양키놈 바지가랭이나 잡고 물 그늘어질래
썩어질 너무 새끼들 같으니 우리도 얼른 만들어야 돼 빨리 그래야지 힘이 귀둥해가지고 무슨 해담을 해도 발언 해담이 되지 절대 그냥 가가지고 회담 안 받아줘 저 놈들 왜 뭐 고리 열쳤다고 내가 받은 데도 개정은이가 뭐 골이 열쳤다고 남한 놈들 하고 회담할라고 그래 죽든 살던 애 중국이 봐주고 혈맹이라고 봐주고 소론이 봐주는데 함부로 못 건들거야 양키놈들 미국놈하고 회담할려고 하지
뭘 똑바로 알고 떠들어 이 새끼들아 이 정치하는 놈들도 그래 정치하는 놈들도 부터 자 장수 말벌이 새가 빨리 와서 한 대씩 다 찔러서 죽여버린대요 사악한 놈의 새끼들 이 세상은 장수 말벌이 다 와가지고 공격해야 돼 이티가 돼 와가지고 다 둔갑을 해가지고 대가리 그냥 모든 독점을 한 대씩 다 가졌어 다 죽였어 아주 섭멸을 했다시피 사악한 놈들만 세상이 가득하거든
사람부터 다 없어져요. 공룡 멸하듯 다 멸해져야 그다음에 초식 육식 동물 초식 동물 다 없어지고 난 다음에 선한 백성이 만 남아가지고 자두나 따 먹고 살고나 따먹고 호박 수박이나 맞고 이런 세상이 돼야 된다 이런 말 자도 살이 하지 먹은 것만큼 다 쌓아놓고
1이 남아가지고 1이 2 하고 2가 되고 가 4가 되고 4가 5 6 7 8이 돼가지고 남아돌아 먹어는 게 먹는 게 남아돌면 극락 세상이 저절로 돼 절대 악한 마음이 들 수가 없어 신보를 다 탁해진다.
좋아지고 그런데 뭐 그거 알고 알고 쳐먹을려고 가전 협박의 공간을 공간하고 어 뭐 저능아들 전부 다 붙들어다가 도가니 상수를
툭 하면 이 티 껌둥이 새끼들 저기 할아버지 피 우리나라 이부자리 백성들 빌 돌아가는 고아 그거 풍숙하다고 요새는 안 보여주고 그 동냥을 하고 그런 식으로 동냥을 하면 뭐 이티 놈들을 도가니 상술 잇고 껌둥이들 끌어다 놓고 그거 돈 끌어먹는데다가 선전하느라고 그게 좋겠어 껌둥이들도 이쁜 놈들 많고 여성들도 많고 멋있는 산에 운동 선수들이 이러고 축구 선수 잘 그리고 얼마나 멋있어 그런 거 천년 만난 난 봐도 좋아
팔리 비비 돌아 가고 금방 안 그러면 돼질 거 그런 거 갖다 놓고서 도가니 상술을 버려서 돈을 울궈내는 방법을 쳐먹을 어떤 놈이 상관 있어 쌍소리를 들고 환영을 해 이 썩어질 놈은 새끼들아 아이돌처럼 쌀떡이라도 갖다 받겠다고 이러면 거기 거기 구경하는 사람도 그거 뭐 기부하는지 그건 알 수 없어 그런 식으로 해야지
왜 기분 나쁘게 남 심성이 기분 나쁘게 그런 것만 메인 화면에 보여주려 그래 그랬어 구걸 하는 방법도 남 기분 나쁘게 하고 국어를 하려면 안 돼 기분 좋게 하고 즐겁게 하면서 돈을 울궈내는 방법을 해야지 그것이 전략상으로 약은 수요 그리고 좋은 방법이지 어느 나라하고 뒷구경은 다 있어
길 닦아놓으면 문둥에 붙어 지나가지 못하게 하는것이 그 뒤 고려니까 숨으라는 게 왜 그래 보기 흉측하고 그래서 그러는 거 아니여 그럼 거기 돌 봐주려면 그렇게 쏙쏙 보여 보여야 되겠어 뒷구멍에 있는 걸 똥 짜진 거 짜지르고서 막 다 헐어빠진 판자집 보여서 혹이 시원하겠느냐 말이여 안 보여주고 서서 다들 거기 불쌍한 놈들 거기 많이 사는 거 알니까 울넘에 담 놈에 던져주지 활빈당 던져주듯이 돈도 아 그래 먹고 살 수가 있는 거야 그래도
그걸 꼭 굳이 이렇게 보여주면서 흉칙한 거 협오스러운 거 보여주면서 듣기 좋은 꽃노래라도 한두 번이나 계속 보여주고 어떤 놈이 좋아해 생각을 해봐 레파토리도 새롭고 새롭고 좋은 노래 계속 불러야지 기분 좋고 들뜨고 그런 거지 듣기 들었던 노래 하면 유행이 가면 싫어하잖아 그거와 똑같은 거야 협오스럽고 권태스럽고 이런 짓 하지 말아야 돼
그리고 첫째는 남의 병 드는 마음 말 주늑 세례 주는 말 위협공갈하는 말 하지 말고 그런 거 가지고 전부 다 숙주 박혀서 들어와가지고 사람 근심되게 마음에 가책 받는 양심을 그 젖으로 사용해가지고 그렇게 집어놓고서 사람 병들게 해가지고 숙주를 만들어가지고 영심을 덫으로 사용해갖고 들어앉아가지고 불에 쳐 먹으면서 쫑 삼고 수족 삼는다 그런 얌체 같은 머리를 굴리려는 종교 노무 새끼들 다 두드려 잡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요 그런 놈들은 이 세상에 인류의 원수요 그런 놈들을 더 나치 히틀라고 다 때려 잡아 죽였어야 돼 그때 이차 대전에
그거 악사리 씨를 멸하지 못한 게 그게 원한이 뭔가 하니 그놈들이 결국은 뭐야 동양인을 마루타를 삼아가 핵 핵무기를 던져가지고 수만 명을 다 한꺼번에 싹 싹 살하고 어디건 그 방사능 피해가 계속 있는 거 아니여 그런 악마 같은 놈들이 세계 경제권을 쥐락펴락하고 장악해갖고 유태 집시 코쟁이 새끼들이 그러고 있는 거 아니여 짚시 놈의 새끼들이
고는 놈들은 이 세상에 삭 전멸 시키야 돼 자들 유태라 쓴 놈들은 대갈빨리 도끼를 꼬 장수 말벌 큰 독침을 만들어 가지고 그 꼬쟁이를 그냥 정수리서부터 똥꼬양까지 팍팍 씻어서 다 죽여버리지 밥에 추를 헤쳐 먹고 인류 값새를 헤쳐 먹어야 다 한 놈의 새끼들이야 그런 놈들이 오늘 아침마다 저녁마다 떠돌아 제키면서 뭘 해 뭐 안 믿으면 지옥이고 안 믿으면 육도서 육도윤회에 들어가 웃기지 마라 이 새끼들은 막 잡아 쳐 먹어도 괜찮아 그런 놈들 때문에 그런 놈들은 아가방에 일부라 똥을 쳐놓고 있어 아주 고기를 잡아가지고 집어넣어야 돼
이제 지옥이라 하고서 막 똥 쳐가지고 그 십자가를 가 에 쳐넣던지 사악한 놈을 어 부처를 깨가지고 집어넣던지 어디다 그따고 주둥위를 놀려 극락 세상으로 만든다 해도 현찬을 받아야 남은 유효공가를 하는 말을 해 죽일 놈의 새끼들아 절대 난 병드는 말 하면 안 된다 이 세상은 앞으로 어떻게 어떻게 해서 발전이 되겄어
자두만 따먹고 여기 살고만 따고 여름에 수박 호박 참외만 먹고 겨울에 호박 할은 호박이 큰 게 덜 흘리는 사람이 이 기구이는 너무 커 크다시피 인간이 자라지면 되는 거야 다 해결돼 먹을 것이 그렇게 개미처럼 작가지다시피 하면은 다 모든 성둥 먹고도 남아 지금 뭐 억지로 큰일 나도 할 필요 없어 그러면 큰 말이 호박 한다 이만 수백만 명이 다 먹고도 남는다 이어 그 호박의 찰떡 같은 게 줄줄줄 인절미가 막 쏟아져 가지고
거기 각종 미네랄과 각종 비타민이 가득하게 들어앉아가지고 그럼 배불리 먹고서 날마다 남녀 간 행위예술만 부리고 띵까뚱하고 날마다 다 아이돌처럼 노래나 부르고 그게 극락 세상이 아니여 레파토리를 좋게 올려가면서 아 그러게 좋은 세상을 만들 생각을 하니 무조건 남 병들을 만난 주절을 해가지고 아가발이 무슨 인간 구제한답시고 작가 가 하고 있으니
아 그런 놈들이 그 그 그 그 그렇게 인간 유지한다는 게 그 밥거리가 안 자연적 안 생길 수밖에 없을 수가 없어 생각을 해봐 저절로 생각을 해도 없는 밥도 거리에서 생긴 나라고 일부러 조장하고 돌아댕기는데 말이야 벼 뽑듯이 말하자면 병신 생기나라 저능아 생겨나라 그 주수 체면 하고 도로 댕기는 놈들이 그 놈들이야 그 놈들 기바거리 찾겠다고 사악한 놈의 새끼들이 그래서 그런 동교 뭐를 팔아먹는 놈들은 우선 이 세상에서 싹 청소할 놈들이야 어 그래서 이사회 분소 경유가 일어난 거야
약속만 하고 나머지는 다 태우시고 선비도 다 끌어 묻으셔 주대면 팔아먹을걸 일 안 하고 남의 거 뺏어 쳐 먹을라 하는 놈들이고 그거 아주 지극히 당연한 놈들이거든 장이 한 말이거든 아 지금도 그래 어디 강력한 통치자가 나와가지고 싹 다 집어 엎지 엎어야 돼 아주 큰 대혁명이 일어나가지고 공산주의 로 소비에트 레닌 혁명 스탈링 그런 건 둘째야 그건 아무것도 아니야
어 그는 프로레타리아 뭐 브로자 그런 사회 그런 이념적 혁명이 아니야 인간사 헌신적 사고 그거부터 개조 해치우는 그런 대혁명가가 나와 아주 싹
그러면
없애 치워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종교라는 놈은 종교는 다 두드려 벗어야 돼 양자 묵자로 하는 놈들 다 두들겨 없애 치워야 돼 무슨 썩어 빠진 양자 묵자 놈이 제자 배거 팔아가지고서 사람 병들게 하는 말을 주둥이를 놀렸냐 이런 말씀이요 날마다 먹고 먹고 날마다 먹고 날마다 살고 살도 게 따로 먹고 사람의 속숭아 다 먹고 말하자면 이거 남 해꼬지 하는 거 아니잖아 그 알 속 빼고 자기가 살아나니까
그런 식으로 호박죽 다 껍데기도 하고 수박 호박 다 껍데기 종자 해서 지가 살아나는 거야 어 그렇게 씨눈 붙은 건 절대 먹지 마 그런 식으로 하면 온 백성들이 다 배불리 먹고 살고 나앉게 된다.
이 세상은 극락 세상이 된다. 이런 식으로 가르침을 내려야지 뭐 그렇게 이거 안 하면 뭐 어떻게 역공갈 주눅주는 마음적으로 제도 규범이 심신담을 만들었는데 거기다 그 양심이란 덧을 가책받는 덫을 설치해 놓고서
하악한 놈의 새끼들
어느 놈이든지 지옥을 말하고 운해를 말하고 인간고를 말하면 반드시 엄벌의 응징을 받을 줄 알아 어떤 놈이 있던지 그런 무리들은 다 폐 저기 폐멸된다는 것만 알아도 그런 놈들은 커다란 장수 말벌이 튀어 와가지고 막 찔러서 다 죽인다.
다 소멸시킨다 이것을 알아주고 이렇게 위욕공가라는 말이라고 할 거 아니여
너희들 바로 들으라고 하는 말이야 그게 다르는 게 아니에요.
그놈들이 지옥 설정한 것이거든 주대에 돌린 놈들이 그놈 지옥 설정한 놈들을 모두 없애 치우면 극락 세상 낙원 지상낙원이 이루어진다.
이런 말씀이 여기까지 이렇게 강론하고 마칠 거 니다.
절대 그런 거 없어 좋은 세상 된다 앞으로
이제 세상은 좋은 세상에 그렇게 하나도 고통 없는 세상 극락 세상 지상 낙원 병들지 않는 세상 영원히 사는 세상 비사물 세계든 유사물 사기든 어 무슨 차원이든 간에 그렇게 좋은 세상으로 돌아가게 된다.
절대 마음에 병드는 그런 가르침이 없다.
그런 세상은 아주 즐겁다 곤태도 없고 염세도 없는 그런 좋은 세상이다.
날마다 새롭고 날마다 새로운 신선하고 아침 성지와 같이 신선한 그런 세상이다.
된다
날마다 아름다운 레파토리가 울려나고 황홀한 정지에서 살게 된다.
아 얼마나 좋은 말씀이오 이런 말만 해도 남아 모자를 판인데 그렇게 쿵칙한 말들을 해 그런 좋은 극락 세상을 이루었다.
날마다 아름다운 새가 울고 날마다 꽃이 피며 모트마다 금 말여 어 떡이고 그 금덩이고 말이야 황금피고 말이야 그 금당아를 신으며 말이 그렇게 날마다 힘이 나서 춤을 덩실덩실 추고 모든 것이 흐드러지고 널브러지게 피어서 다
참하게 아주 극락 아주 멋진 황홀한 그런 세상을 그려준다 미술과 음악이 저절로 울려나오는 그런 아름다운 세상이 만들어진다.
그런 세상에 누구든지 다 구성원이 돼서 행복하고 즐겁게 하시니 하염없이 살게 될 것이다.
이런 말씀이요 이런 좋은 말을 해도 시원찮은데 우리가 나쁜 말을 할 수가 있어 모든 마음에 차분히 가라앉히고 마음을 깨끗하게 정화해서 어 이렇게 좋은 생각을 가질 생각을 해
아름다운 생각 화려한 생각 참여하는 생각 즐거운 생각 이런 것을 가져서 마음들을 전부 다 깨끗하게 하시고 아름다운 좋은 세상을 머리속에 그려넣길 바랍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