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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힐링마을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암 자연치유센터 좀 가르쳐주세요
캐모마일 추천 0 조회 899 15.06.25 02:27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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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케모마일님 위암은 수술후경과가 좋은경우가 많아요 수술후항암치료나 이런것들 때문에 그렇치 허작가님도 수술은 만류 안할것입니다 말그대로 고름이 살 안됩니다 썩어빠진 고름덩어리 살을 수술로제거한후 회복한후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시나회복시에 허작가님 한테 상의 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고름덩어리를 사혈로도 안되구요 ㅠㅠ 그래도 말기암이 아니고 진행성이니 희망이 있습니다 공기좋은 곳에 가셔서 아버님과 상의를 해보시고 신중한 결정을 하셨으면합니다
    암을 극복한 대부분 사람들을 보고 치유사례를 보면 수술을 한후항암치료를 거부한후 자연요법으로 회복하신분이 많아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고름이 살 안됩니다

  • 그리고 사혈은 삔데 멍든데 담결린데 .. 이런곳에 많이 사용하구요 암환자들한테는 안해요 ㅠㅠ 헌혈도 누가 한다는데
    그런글을 올렸더군요 헌혈하는데 암환자가 헌혈한다고하면 받아주는곳이 없습니다 정말건강하고 건강한 사람한테
    헌혈을 권하지요 그런분들은 회복력이 빠르니까요 그런데 암환자는 회복이 안되고 더힘들어 집니다 어지럽고
    빈혈오고 음식으로 먹어서나 자연으로 회복이 안됩니다 더군다나 심천사혈 사람이죽어서 폐쇠됬고 심천사혈 창시자
    가짜약만들어 팔다가 얼마전에 구속됐어요 ㅠㅠ 그런사람책을 보고 따라한다니 참 걱정이 됩니다

  • 작성자 15.06.25 08:48

    사혈은 보조요법으로 한것이구요
    베이킹소다 요법하고 자연산 장생
    도라지,약초물 드시고 계세요
    장생도라지 캐시는 분이 사혈은
    몸의 발암물질을 빼는 효과적인
    방법이라 적당히만 하면 좋다고
    하셨는데 그분이 암 자연치료법에
    아주 능통하신 분이시더라구요

    암에대해 몇달간 책도많이
    보고 공부중인데 수술이 답은
    아닐거같아요 암진단이 확실시
    되려면 의사,병리학자들 마다
    말이 다른데 정말 암이 맞는지
    염증수준을 암이라 오진하는
    경우도 흔하다고 해요 얼마전
    방송에서 전문가 나와서 암오진의
    심각성을 얘기하는 방송도 봤었구요

  • 작성자 15.06.25 08:53

    @캐모마일 특히나 아버지는 위궤양도 심해서 어렵게
    가느니 자기들 편하려고 아마 전절제
    하자고 할거같은데 임파선에 전이도
    있으니 임파선까지 잘라내게 된다면..
    현대의학의 암 치료의 폐혜를 고발하는
    책들을보면 항암제로 살해당하다라는
    책을 봐도 생명과 직결되는 장기들은
    온전해야한다고 수술이 능사는 아니라고
    설명하고 있어요
    의사가 무조건 수술하자고 그러면서도
    혼잣말인지 뭔지 중얼거리는 소리가
    최대한 해보겠지만 잘 될지 모르겠네
    이러는데 어이가 없어서 확신갖고 잘
    해본다해도 고민해볼판인데..

  • 15.06.25 09:54

    @캐모마일 위와 장이 안좋으시면 베이킹소다요법은 설사를 유발하고 더 심해질 우려가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약도 설사를 하게 되면 복용하지 않느니만 못하답니다. 저도 베이킹소다요법. mms요법. 식이유황등등 시도하다 설사로 곤욕을 치렀어요.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하늘의 도우심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15.06.25 10:01

    @아날로그 그렇군요 제일처음 했던게 그 요법이었는데 혈섞인 변을 보다가 베이킹소다 하면서
    야채스프먹고 속도 편해지고 변도
    정상적이게 나온다고 만족하셨다가
    한동안 안하다가 요즘 다시하고 계시
    다는데 하지말아야겠네요 조언감사드립니다^^

  • 15.06.25 06:42

    왼쪽 메뉴란의 "양현당 - 단식원"을 적극 추천합니다. 그곳으로 들어가서 여러가지 자료를 열람하시고, 문의해 보십시오. ^-^

  • 작성자 15.06.25 08:54

    체중이 많이 빠져서 단식은 힘들거
    같은데 그래도 양현당서 도움
    받을 방법이 있을까요?

  • 15.06.25 10:10

    @캐모마일 직접 상담해 보세요. ^-^

  • 15.06.25 07:41

    암이란게 연소력은 높여주고 화기는 내려주어야 합니다. 이게 서로 모순되는거라 말처럼 쉬운것은 아니지만 치료 원리는 그것입니다. 아직까지 다른 방법은 없다 봅니다.

  • 작성자 15.06.25 08:56

    그 방법이 구체적으로 뭔가요?

  • 15.06.25 20:21

    @캐모마일 사람은 연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칼로리가 높은 음식들을 섭취합니다. 바로 육류나 탄수화물 같은 열성 식품들인데요 이런것들에 의해서 몸속에 끊임없이 화기가 쌓이며 그것이 지나치면 그 화독에 의해서 암이 발병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그 화독을 내려주어야 하는데 그것이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 열성 식품 섭취를 줄이면 연소력도 내려가 면역력도 떨어지므로 암을 이길수가 없지요. 그래서 아주 특별한 방법이 요구됩니다. 바로 좋은 연소영양제를 섭취하면서 육류나 탄수화물 식품 같은 부작용이 많은 식품의 섭취를 줄여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서 차고 맑은 성질을 가진 과일과 채소(수박 오이 토마토 상추 무잎 등)로

  • 15.06.25 20:22

    @캐모마일 화기를 내려주는 것입니다. 이해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용어가 어렵고 원리가 복잡해서 말이죠.

  • 15.06.25 09:10

    병은 알리고 모르는 것이 약이라는 조상님들의 가르침이 아버님을 낫게해주실겁니다... 위 탈은 입의 구실력이 떨어질때 발생합니다. 다시말해서 입의 침샘이 막혔거나 식습관에 탈이 나있다는것이지요... 입꼬리아래 1센치정도 되는곳의 입몸 골이 있습니다. 그곳을 입가운데 방향으로 마사지해주시고 위 입몸골도 같은 방법으로 가급적 많이 해주셔서 입안에 침이 그득하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단식은 몸의 독소를 더이상 만들지않게 하는 귀한 구완법입니다. 간은 45일간 제 구실할 재료와 근력을 가지고 있듯이 마른 체구에 걱정을 않하셔도 될듯합니다. 무엇보다 부친의 병이 낫는다는 확신을 갖는것이 첫번째입니다. 고타님 말씀처럼 인

  • 15.06.25 09:38

    터넷에서 먼저 이겨내신분들의 사례를 가급적 많이 읽으시고 와 닷는 분의 치유사례를 본보기로 함께 애쓰면 낫을걸로 봅니다. 지금 부친은 생명온도가 떨어져 저산소 저체온의 상태로 기와 혈이 장애와 막힘이 수반된 약해진 몸입니다. 이 상태가 되면 7가지 각종 분비물의 농도와 작용이 함께 약해지는 것이니 뭘 좋은 음식을 찾는것 보다는 확신을 드리고 정겨움을 드리고 손을 꼭 잡고 함께 걸음을 추천합니다. 특히 우리몸의 면역세포중 80%가 있는 배를 따뜻하게 해드려서 장부가 제 구실할 수 있는 생명온도 환경을 조성해드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연치유는 어느 한병을 찾아서 고치지 못합니다. 원기를 회복하는 가운데 가장 심한

  • 15.06.25 09:16

    저는 화천 차가원이나 춘천 굴봉산 차가원을 추천합니다.
    거긴 단식 대신 자연식과 버섯 추출물 관장(자가)등 국내의
    전문(종양) 치유의 집이니다. 역사는 20년 되었다지요.
    소수만 받기에 상담 먼저 해보세요.^^

  • 작성자 15.06.25 09:41

    네 감사합니다!

  • 15.06.25 09:23

    부분의 증상이 사라지는것이지요... 더 이상의 합성화학약을 먹지않는것으로 부터 입맛이 생기기까진 억지로 드시게 하지않는것과 천연발효식물을 중심으로 권해드리면 좋겠구요. 정 기력이 떨어지시면 토종꿀을 한숫가락 정도를 드시게하시면 좋겠습니다. 병원가서 진단하는것이 결코 치료가 아닙니다. 수술을 시키지 못하는 의사는 돈도 못벌고 무능한 의사가 되는 세상인것을 직시하시면 합니다. 참... 주무실때 환기를 신경써주시고 뭔가 신나는 사연을 만들어 약으로 쓰시면 좋겠습니다. 복이 와서 웃는것이 아니라 그냥 웃기만하면 복이 오는것입니다. 액운이 병마로 온다면 복은 이를 떨쳐내는 기운을 말하는것이기에 오늘 부터는 부친의

  • 15.06.25 09:30

    병을 걱정하시는것을 넘어 웃으실수 있는 재료들을 수집하여 함게 크게 웃는 따님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명약이 따로 있다고 생각지 마시고 약끊사를 통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자연치유법이나 댓글의 인연을 귀하게 이해하셔서 명약으로 활용하시면 반드시 쾌차하실걸로 믿습니다. "암:癌"은 입세개가 약해져 품질이 떨어진 상태를 말하는것으로 뫼산자에 답이 있다고 가르쳐주시고 있습니다. 산식:천연식:발효식:전통식으로 고칠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가가운곳에 있는 분들부터 걱정으로 더하고 특히 서양병원의 합성화학약들로는 불가능하다는것을 명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진암 발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장부의 내외가 같지않

  • 15.06.25 09:40

    기 때문입니다. 언(言)사인 제가 해드릴 것이 환우와 통화하여 스스로 병을 이길수 있는 믿음을 드리는 것이니 기회가 되시면 연결시켜주시면 구실하겠습니다... 심청이 성인들을 뛰어넘는 자식된 도리를 다하여 부친의 눈을 뜨게했듯이 케모마일 우리님의 효심이 부친의 병마를 물리쳐낼것으로 확신합니다...하루하루 변화되는 증상을 올려주시면 치유력 높으신 좋은 우리님들의 성원을 응원군 삼으실수 있을겁니다... 쾌차하실겁니다...

  • 작성자 15.06.25 09:50

    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도 수술할 생각안하세요
    수술하고 병원치료하다 잘못된
    경우를 많이 보셔서 멀쩡한 사람도
    병원가면 죽더라고 그러시더라구요

  • 작성자 15.06.25 09:56

    이번 토요일에 시간 괜찮으세요?
    아버지랑 통화해주시길 부탁드리고싶습니다

  • 15.06.25 09:59

    @캐모마일 예...

  • 굴이김종대님이 신경을 써주시니 안심이되는군요 ^&^ 나름 이분야 마당발에다 많은전문가를 알고있으니
    케모마일님을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ㅎㅎ 좋은결과있기를 기원합니다

  • 15.06.25 10:36

    약산수 드시나요? 약산수 홈페이지 가면 위궤양 위염 에 좋다고 체험기 많아요...

  • 작성자 15.06.25 11:00

    네 드시고 계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6.25 11:37

    네 도움말씀 감사드립니다^^
    이상한 의사 만난것도 아버지 복인거
    같아요 내과나 외과교수나 얼마나
    싸가지없고 겁만 주던지..
    바빠서 아버지 검사자료 제대로 검토할
    시간도 없었던지 한시간 넘게 기다리다
    들어갔더니 그제서야 모니터 세개에
    검사결과 켜고 한 3분정도 인상써가며
    공포심 조장,일에 지쳐 짜증난 표정도
    내가며 아무말없이 모니터보면서
    흐음...만 연발하더니 입을 여는데
    빨리 수술하자 뭔가 설명도 안해주고
    무조건 수술날짜잡는데만 혈안이 되서
    생각해본다하니 그럼 다음주는 어때?
    이런식으로만 나오는데 의사에 대한 실망감 암 판정받기까지의 이상한 그들의
    시스템 불신감만 자꾸 더해지더라구요

  • 15.06.25 11:36

    음식을 소화시킬 수 있으시면 감자를 주식으로 드셔도 괜찮을거에요. 생즙은 소화에 부담이 크니 조심히 접근하시고 익혀 드셔도 무방할겁니다. 썩어가는 감자 처치해야 해서 찌고 부쳐서 많이 먹다 몇년 낫지않던 이상한 종기같은게 깨끗이 사라지는 체험을 했어요. 이후로도 동물성단백질 많이 섭취하면 그자리가 불그스럼하게 부풀어 올라요. 그때마다 감자를 먹어줍니다. 부작용 전혀 없는데 혹 전분함량이 부담스러우시면 적절히 제거하시고 드심 될거에요. 감자효능 검색하심 도움되실겁니다. 부친의 쾌유를 빕니다.

  • 작성자 15.06.25 11:39

    아 그렇군요 좋은 방법 가르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위암은 통상적인 환자들이 진단을 받자 바로 수술하는건이 많아서 치유 사례가 없읍니다만 , 폐암이다 간암이다 치유사례에 비추어서 말씀드리겠읍니다 / 모든 치유의 원칙은 빼고 넣고 돌린다 이 3가지를 충족을 시키면 됩니다
    빼는 방법에는 단식도 좋지만 더욱 강력한 방법은 부항법 으로 3-6개월에 걸쳐서 전신의 어혈과 독수를 빼는 방법을 씁니다 물론 풍욕과 냉온욕도 좋지만 이 방법으로 바가지 단위로 빼내는 것에 비할수가 없읍니다
    그러면서 용선유미님이 추천하는 먹거리와 화산석님의 효소 그리고 초밀란 채소등을 드십니다

    그러면 멀리 요양원에 가시지 않고도 집에서 가족끼리 ㅇ

  • 네^^ 요양원보다 가족들과 함께 하셔야 한다고 저도 주장합니다.!!!!
    그리고 틀어진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입니다.!!!
    그리고 관심과 사랑.
    그리고 좋은 물. 바른 먹거리.디톡스. 그리고 추가적 자연요법들입니다.

  • @용선 유미(서울.오늘도 즐겁게 ) 추가한다면 제대로 만들어진 좋은 간장. 된장. 고추장을 맘껏 드시게 요리해서
    짜게 식사하게 하세요.

  • 작성자 15.06.25 14:20

    @용선 유미(서울.오늘도 즐겁게 ) 네 감사합니다^^

  • 우습게 위암정도는 고칠수가 있읍니다
    운동은 적당하게 해주면서 돌리는 이치를 터득하면 서 마음을 즐겁게 먹으시면 됩니다
    봉한치유학회 전남장성의 송산선생 010-3695-5974 나 저 조석파한테 전화주십시요
    수술을 안하고 항암치료를 안했으면 쉽게 치유가 됩니다 그원칙은 위의 3가지 입니다

  • 작성자 15.06.25 13:33

    네 감사합니다 정말 힘이됩니다
    아버지는 지금 직장 그만두고 집에
    계시면 우울증이 올거같다고
    집떠나서 맘도 몸도 쉬고싶다 하시니
    제가 차마 말리기도 뭐한 그런 마음
    입니다 조석파님이 올려두신 기공
    치유하신다는 거기도 편백숲이라
    좋을거같더군요
    조만간 전화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15.06.25 19:14

    @靑連 네 감사합니다

  • 15.06.25 19:52

    정보 하나도 없는 문외한 입니다,.그냥 참고만 하세요
    자연치유.산으로간 의사 조병식원당..뭐.이런책 읽었는데요.
    조병식원장..검색해보면 뜨네요..
    현대의학에 한계느끼고 숲에가서 병원짓고.자연치유 같이 하는 책이던데.
    자연식..흙명상.무슨 마사지..온열요법??창문열고 자기.
    이런거 하면서.
    검색해보니.암카페에서 어떤분은 거기가서 돈만 쓰고 악화됐다고 욕하는 글도 있었어요.
    비싸대요.3주에 200만원이던가..암튼 치료받는게 비싸게 생겼어요.
    책읽으면서
    나중에 아프면 어느병원엘 가야하나..저도 생각하는데

    괜찮는 곳일지..아는 분 계신가요.

    지기님이 추천하는 양현당이란곳도 관심가져 봐야겠군요

  • 15.06.29 16:08

    비추천 합니다.저도 책을 읽어 봤어요.

  • 15.07.02 08:35

    암치유는 생활이며,실천입니다. 먹고 걷고하면 반드시 치유 됩니다. 그 답은 평창 암치유센터에 자세히 수록 되어 있습니다. 참고 하세요.

  • 작성자 15.07.02 08:36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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