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일렬로 서 있어요… |
중간에 제가 있구….왼쪽 끝에 남조카와여동생이 있어요… |
제가 동생쪽을 바라봐요… |
모두가 일렬로 서서 어깨동무하고 양옆으로 어깨를 흔들며 응원해요.. |
여기가 야구장이긴한데… 야구장은 안보여요. 야구장이 왼쪽편에 있다고 생각해요. 보이진 않음. |
응원할땐 바로 앞이 평평한 땅이였는데… 평지… |
바로 앞이 아래에 우푹패인…개천처럼 생겼네요….물도 없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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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왼쪽으로 쭉 걸어가요…누가 나무에서 밤을 따네요.. |
감딸때 사용하는 기구있죠…그걸로 밤을 따요.. 밤엔 가시껍질이 없어요. 밤이 그물망에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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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과나는 길을가고 있음 |
길가에 떡 파는 아주머니들이 있음 |
끝쪽에 쑥으로 만든 송편이 있음 |
송편속에 당근알갱이가 여기저기 박혀있음. |
우회전해서 가다 다시 되돌아 감 |
되돌아 가는길에 종이로 만든 쇼핑백 가게에서 내가 쇼핑백을 손에 들고 사려고 함 |
동생이 사지 말라고 함 |
내가 쇼핑백안을 살펴보며 괜찮은데라고 함. 그리곤 다시 내려 놓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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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71/3/28 39살)가 이효원(83/4/20 27살)을 델고 오라고 함 |
이효원이 집에 가고 있음..계단위 평지에 있음. 아파트 입구같음.는데.. |
내가 이효원을 델구 감. |
골목으로 접어들려고 하는데 그 골목이 아니라고 함. 다음 골목이라고 함. |
방에 들어갔더니 아주머니가 목욕을 하고 있음. 상체만 보임 |
두손으로 가슴주위를 손으로 닦고 있음. 떡을 만들기 위해선 이렇게 해야 한다고 함. (떡 만드는 장면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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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문이 열려있는데.. 내가 타고 있음. |
네모난 검정색 가방 2개가 옆에 있음. |
밖에 이효원이 서 있음. |
낮선남자 2명이 이효원 앞에 서 있음. |
그중 한명이 차안을 조사해야 한다고 함. |
이 가방때문인거 같은 느낌에 내가 긴쿠션으로 덮어버려요. |
다른 한명은 이미 조사했는데 아무것도 없었다고 말을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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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늘에 있음. |
뭔가를 타고 있는거 같음. |
밑을 내려다보니 아주머니들이 우리를향해 손을 흔들고 있음. |
첫댓글 야구장 29 응원하는꿈 37
줄서ㅡㅡ33 ,어깨동무ㅡㅡ연번, 8,12,20,28 강약!
대복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