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붙는 최저임금 공방...'1만원 시대' 열리면 中企 파산·대출 연체 더 늘어나나 | 아주경제 (ajunews.com)
불붙는 최저임금 공방...'1만원 시대' 열리면 中企 파산·대출 연체 더 늘어나나 | 아주경제
경영계와 노동계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다. 올해 최저임금은 시간당 9860원인데 이번 심의에서 140원(1.4%)만 인상돼도 시간당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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