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술 많이 안마시고, 술 3병 정도로는 두명이 안취했을 것 왜 정민이만 술 샀나>>>술 9병 둘이 나눠 구매했고 부검결과 정민 혈중 알콜농도 만취상태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186161
(자꾸 1차까지 포함된거라는데 기사상 정민이랑 같이 9병 술 산거 맞다)
2. 신발에 흙 묻어서 버렸다 사건장소는 흙이 없는수풀인데 의아하다란 기사>>>>
바로 옆 흙과 뻘밭 돌밭에서 누워있었다는 목격자 진술 확보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513500163&wlog_tag3=naver
2.5 실종당일 신발요청했는데 버렸다>>>아버지인터뷰를 보면 사건당일이 아니라 3일이 지난후 신발 달라 요청함 친구측이 첨부터 신발 에 토사물 묻어 버렸다고 했고 사실 이 토사물 얘기는 아버지가 초기 인터뷰로 먼저 언급함 (둘다 구토했다는 목격자 증언 다수)
https://www.ytn.co.kr/_ln/0103_202105040856046407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90095&code=11131100&cp=nv
3. 아버지에게 폰을 바로 안줬다& 25일 5시 30분전후 토끼굴 cctv 영상 에서 친구는 정민이 폰 손에 들고 보고 있었지만 그때 걸려 온 정민 엄마 전화 무시했다> >>
무시한게 아니고 이미 정민 엄마 한테 전화받고 돌려주러가던게 cctv찍힌 영상임. 그래서 폰 손에 들고 있던 것. 이때 정민아빠를 마주쳐서 니가 정민친구니 얘기듣고 헤어진 2분 뒤 정민엄마를 만나 엄마에게 폰 돌려줌
자세한 관련글 링크 >>https://theqoo.net/1981016103
4. 친구 술 많이 안먹었을 것. 안취했을것>>> 1차 2차 술 9병으로 완전만취.
부검결과 혈중알코 0.154 (면허취소 기준은 0.08부터 높을수록 더 취한거) cctv에서도 만취상태 확인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859773
5. 친구 최면조사시 감추는게 많아 최면 안걸릴것 두차례다 실패했다>2차 최면조사 성공, 순순히 응함 최면 결과 가족통보
6.바로 폰번호를 바꿨다 >>>아직 찾는 중인 본인폰번호는 쓸수없으니 비상 연락용(경찰연락 받아야 할거아님)으로 어머니 명의로 임시개통함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051057467
7. 친구로서 도리를 안하는 친구>>>> 취재진 피해 새벽에 조문감. 조문거부 당함. 경찰수사도 안빠지고 협조함
8. 두개골이 보일정도로 뒷머리에 자상이 있다 > 두개골 안보임
https://www.yna.co.kr/view/AKR20210501041000004?input=1195m
9. 친구 아이폰 찾았습니다. 박살을 내놨더군요 >>>> 친구폰 아님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1/05/432377/
10. 발쪽을 만져봤는데 신발은 물론이고 양말도 안신은것 같다. > >>양말 신었다고 경찰발표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51416115564066
11. 골든건이 중요한 단서일수도 있다 > >>걍 취미얘기 전혀 핵심사안 아님.특정 힙합가수 노래부르다 골든 얘기나옴
(골든 노래파트 부르기 힘드니 봐주자 내용 추정)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05105390i
13. 이모가 신발버렸다 신발을 버린사람(엄마)이 들은 사람과 다르다 >>> 엄마랑 쓰레기 버리러 같이 나간 누나가 손에있던걸 버리는 cctv 장면 (분명 수많은 기사에서 "가족"이 버렸다고했는데 "친척" 이모가 버렸다고 카더라)
14. 17년 경력 전직 형사 말로는 참고인 신분에 변호사 대동은 이례적>>> 알고보니 참고인 신분에 변호사 대동이 법적으로 가능해진 시점이 2020년으로 불과 2년도 안되니 당연히 이례적일 수 밖에
15. 경찰이 초동수사도 안하고 수사의지없다 >>>실종기간때부터 친구부모 통화내역 조사했고 친구 폰 찾는데 역대급 경찰, 해군 투입. 서초서 강력팀 전원 이사건에 투입됨
16. 변호사 선임은 타살로 의심된다 >>>>> 1차 첫 최면수사 이후, 28일에 블로그 첫글 댓글과 커뮤에 이미 친구 타살로 주장하는 반응 다수. >> > 다음날 29일 변호사 첫 대동 > 이미 여론과 대중들 전부가 친구를 의심하는 중인데 왜 변호사 선임하냐고 의심된다 반응.
17 토끼굴에서 만났을때 별얘기 안해주고 네라고만 대답하고 쌩하고 지나감 > 초반 인터뷰로 먼저 처음 만났을때 정민인줄 알고 “니가 정민이친구니?” 물어보고 네라고 대답하니 정민이가 아니었네 생각해서 빨리 정민이를 찾으러 가야해서 급하니 별질문 안하고 걍 지나쳤다고 함 > 나중에 이것저것 안말해주고 그냥 쌩 지나쳐갔다고 의아했다 기사남 이때 친구는 폰 주러 정민어머니에게 가던길이었고 2분 뒤 정민어머니를 만남
18.친구 조사 협조안했다>>>>
실종 다다음날인 27일에 현장검증이 있었음.
그런데 27일에 친구는 경찰서 가서 최면조사받느라
대신 친구부모가 나온 것.
이것을 두고 그 A씨가 나올 줄 알았는데
부모가 나온게 뭔가 숨기는게 있는것 처럼
부모가 일부러 장소를 '거짓말' 하는것이라는 기사뜸
최면수사 1,2차 둘다 실패했다고 알려져있지만
1차는 실패했지만 2차는 성공함.
한번도 경찰조사 거부하거나 제출요구 거부한적 없음
친구 가족 셋 모두의 휴대폰 노트북 차량블랙박스 제출함
나머지는 기사로 팩첵된거라 18번만 기사링크 추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183964?sid=102
친구 최면수사일 27일
아버지랑 친구부모 한강서 만난 날짜27일
19.굳이 부모가 친구따라 한강 같이간게 이상하다>>>>
친구엄마는 4시30분에 친구에게 전화를 했으나 받지않음
(이때는 친구폰이 없어진 상황 추정)
4시 50분에 귀가한 친구에게 왜 전화안받았는지 묻다 폰이 없는 걸 알게되고 정민의 귀가여부가 확실하지않다하니 걱정되어 한강에 같이 나갔다함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497891?ntype=RANKING
첫댓글 그냥 민족 자체가 개돼지 병신민족
이쯤되면 재밌지 않냐 ㅋㅋ 멍석말이의 민족
아 출근하기 귀찮다ㅜ
내생각엔 친구가 물가가서 잠들어있으니까 찾으러?데리러?갔다가 실족사인것같다. 일어켜 세우려다가 혹은 강에 오줌싸다가 등등
국민새끼들은 무죄추정의 원칙을 모르냐
나보다 잘난 놈들은 다 유죄랑께
이건 그냥 무당이 와서 죽은 애 접신한다음 "친구가 저를 떠밀었어요" 해야 국민들 편안하실듯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