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샴푸 등 필요한 만큼 무게 재 개인용기에 판매 '제로마켓' 내년 6월까지 시범운영 1호점 홈플러스 월드컵점 시작으로 접근성 뛰어난 백화점·마트 등에 순차적 개장
서울시가 일회용 포장재를 사용하지 않는 제로웨이스트 상점인 ‘제로마켓’을 백화점, 체인형 슈퍼마켓(SSM), 아파트 단지 내 상가 등 10곳에 개장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형 유통매장 내에 제로웨이스트 상점을 운영하는 것은 전국 최초다.
‘제로마켓’은 세제, 샴푸, 화장품 등 리필이 가능한 제품을 구매할 때 필요한 만큼만 무게를 재서 살 수 있는 친환경 매장이다. 매장에 비치된 전용용기나 개인이 가져온 다회용기에 제품을 담아서 구매할 수 있다. 일회용 플라스틱 컵·용기 등 포장재를 사용하지 않아 생활폐기물을 감량하고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제로마켓’ 1호점인 홈플러스 월드컵점을 시작으로 NC백화점 강서점, GSFresh 고덕그라시움점 등에 내년 1월까지 순차적으로 오픈, 6개월간 시범운영한다. 10곳은 서울시내 전역에 골고루 배치해 시민 누구나 제로웨이스트 문화를 최대한 경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했다.
첫댓글 좋다
오 가까운 매장있네!!!
오 동네에 생긴다
제발 우리동네도 !!! 쓰레기나올까봐 뭘 못사겠어
우리동네도 열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