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부터 요약👇🏻 지난 18일에 치뤄진 영양사 국가고시 목운중학교 22실에서 시험 1교시 중 감독관 한 명이 코로나 양성판정받고 시험장 나감 1교시와 2교시의 20분의 쉬는 시간에 관리자들이 시험장 이동을 시키고 '양성 판정받은 관리자분도 많이 놀라셨다. 무증상이고 3차 백신까지 맞았으니 오해하지 말아달라'라고 반복적으로 말하며 22실 수험자들의 20분 쉬는 시간+멘탈 방해. 현재 국시원에서는 안타까운 일이나 감독관분도 많이 당황하셨을 것이라는 입장
여기서 문제는 1. 국가고시 감독관이 시험 전 날이 되어서야 코로나 검사를 받고 코로나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는데도 감독 진행 2.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갑을 중간에 벗는 행위, 지속적인 기침 등의 행위를 시험장 안에서 함 3.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은 뒤 수험생들의 20분 쉬는 시간 동안 자리를 옮기게 한 뒤 남은 시간을 변명 듣는 시간으로 할애하게 한 점 👉🏻이 때문에 2교시 준비도 제대로 못 한 학생들은 코로나 확진자와 같은 공간에 있었다는 불안감으로 인해 시험 집중 방해 4. 국시원의 미흡한 대처 " 감독관도 많이 놀라셨을 것"
현재 목운중.국시원에서 아무 입장 없는 상황. 시험장에 있었던 학생들 역시 제대로 된 사과 역시 듣지 못한 상황
ㄱㅆ 국가고시는 1년에 한 번 있는 시험인데 감독관이 미리 코로나 검사도 안 받고 결과도 나오지 않았는데 불구하고 감독을 진행한 점. 양성판정을 받았는데 시험보던 학생들에게 20분의 쉬는 시간동안 시험장 옮김+ 변명을 늘어놓고 제대로 대처하지 않는 국시원.목운중 관리자들 어이가 없어서 글 썼습니다. 과연 영양사 국가고시가 아니라 의사고시였어도 이런 일이 생겼을까 싶은 마음도 들고 이렇게 묻힐 일이 아니라 생각들어 썼습니다.
첫댓글 하긴… 시험 하루전에 나 못한다 말하기에는 절차같은것도잇고 눈치보여서 못말햇을수도… 그래도 말을 햇어야…
국시 준비해서 수험생들만 멘탈 털리고 뭐야 대처하는 행동이..... 코로나 검사했으면 나오질 말던가 왜 나오냐고
와..미리받았어야지..결과가 시험도중 나오면 어쩌라는거야 ,, ?,, ㅡㅡ
국가고시를...
문자결과 안나왔는데 왜 감독을해 교육자 맞아??
와 이거 이야기는 들엇는데 찐이엇어????
ㄱㅆ 국가고시는 1년에 한 번 있는 시험인데 감독관이 미리 코로나 검사도 안 받고 결과도 나오지 않았는데 불구하고 감독을 진행한 점. 양성판정을 받았는데 시험보던 학생들에게 20분의 쉬는 시간동안 시험장 옮김+ 변명을 늘어놓고 제대로 대처하지 않는 국시원.목운중 관리자들 어이가 없어서 글 썼습니다. 과연 영양사 국가고시가 아니라 의사고시였어도 이런 일이 생겼을까 싶은 마음도 들고 이렇게 묻힐 일이 아니라 생각들어 썼습니다.
심지어 올해 영양사 국가고시 2교시는 복잡한 문제가 많이 출제 되어 쉬는시간이 정말 중요했던 상황인데 이 때문에 피해 본 학생들이 안타깝고 국시원.목운중은 꼭! 사과와 입장표명을 해줬으면.
ㅡㅡ ㅁㅊ 결과도 안나왔는데 감독관을 왜해 빡,,, 하
셤탈락하면 회사짤리는 사람도 있을텐데 돌았나..?
아니... 1년에 딱 한번 있는 국가고시인데 취업에 직결되는 시험인데 이게 말이 되는거야?? 하 진짜 너무 열받는데..
헐......
나 이번에 영양사 국시 쳤는데 치고 나오자마자 오픈카톡에서 이거때매 말 많더라ㅜㅜ 아니 코로나 검사를 받는 중이면 집에서 안나와야하는거 아니야? 미친놈 진짜,,,,감독관 놀라긴 개뿔 얼마나 중요하고 긴장되는 시험인데 진짜ㅠ
미친거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