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씨는 지난 26일, 스토킹 처벌법 위반, 주거침입 혐의 등으로 체포됐다가 석방된 뒤였던 오전 10시 SBS 연예뉴스 취재진이 전화를 걸자 "아니라니까요, 저 전청조 아니라고요."라며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고, "남현희 씨와의 관계를 정리한 것이냐."란 질문에 "전청조 아니라고요."라며 전화를 서둘러 끊었다.
불과 이틀 전 전 씨는 같은 번호로 건 전화를 받고는 "전청조가 맞다."고 스스로 인정하면서 남현희와의 관계, 기자 사칭 대역 아르바이트를 의뢰한 이유에 대해서는 "죄송한데 말씀드릴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첫댓글 전청조라는 이름 I am 신뢰했는데 왜 아니라고해요 ㅠㅠ
I am not 전청조
과거사진이링 지금 똑같이 생겼던데 무슨........
?ㅋㅋㅋㅋㅋㅋ
i am 노 신뢰에요
오…? 뭐지, 그새 폰 번호 바꿨나? 아님 맞는데 아니라 하는 건가
병원 부터 가야되는거 아닌가..
..?? 진지하게 병있는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치겠다ㅜㅋㅋㅋㅋ 저런 놈이 어케 사기꾼을 하고 산 거야
네?
I am 불신이에요~
I am 전청조 아니고 전'창'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