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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원문보기 글쓴이: 조무웅
5박6일간의 베트남,캄보디아 의 오지 선교지 방문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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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0 | 추천 | 0 | 비추천 | 0 | 2015-12-20 06:12 | 작성자 : 조무웅목사 |
할렐루야/ W,C,C,반대부산대회,동성애반대, 천주교직제 반대.교황래한반대 에 열씸히 투쟁했다고 통합교단의 비대위위원장인 "전주에덴장로교회" 의 김정한 목사님이 베푸는 부부동반 선교 여행이었다, 6 시간비행끝에 도착한 호치민시는 활기가 넘치고 웨오토바이들이 그리도 많은지 입을 다물지를 못할정도로 수백대 가 뗴를 지어서 거리를 활개를 쳐서는 자동차운전하기가 넘넘 힘들정도 이다. 내해병대후배인 진 홍경 선교사 가 월남에서 기반을 잡아서는5 층 빌딩도세우고 행복학교란 대안학교를 오지인 캄보디아에8개를 세워서는 그곳에서 성경공부 와 학교 공부 를 학교를 못다니는 베트남어린이들을 위해서 가르킨다고 한다. 진 선교사는 40이넘어서 베트남고등학교엘 입학해서 베트남어" 를 배워서 선교에 열정을 태우는 훌륭한 선교사이다. 자동차로8시간을 털털거리는 국도를 달려서는 캄보디아 의 프놈팬에 도착해보니 도시가 남루하기가 그지 없었다. 베트남은 활력이 넘쳐나는 모습인데 캄보디아는 아주 열악하고 가난하기 가 우리나라60 년대 그대로 가 아닌가? 40 대인 이상구선교사가 행복학교 ( 성경과 학교공부) 8 군데 를 도맡아서 순회하며 고생스럽게 선교를 한다, 도로도 엉망이고,,,, 월남의 공산화때 캄보디아로 피난와서는 메콩강에다 수상가옥을 세우고 물고기를 잡아서 연명하는 극빈층 에서도 최하위인사람들이다, 더구나 우리나라 가 일본인들과의 관계보담 더 캄보디아 와 베트남사람들은 더 앙숙지간이란다, 베트남사람이지만은 양쪽에 국적이 없어서는오도가도 못하고 썩은강물에서 아주 허름한 수상가옥에서 배타고 멀리가서는 민물고기나 잡아서 팔아서 겨우 연명하는넘넘 불쌍한 사람들이다. 우리가 가져간 학용품과 과자봉지를 선물 로 노나주니깐은 " 아맨 할랠루야" 하고 외치는 새까만눈동자 의 그 어린이들모숩이 뱅기를 타고 오면서 두고두고 밟하는 것이었다. 꼭 우리나라의60년대의 청게천빈민가 의 닮은꼴이었다. 이제40대의 젊은나이 에 부부가 애들까지와서 그 열악한 환경 에서" 오지 선교" 를 감당하는 이상구 선교사의 희생정신을 보면서는 한국의 많은 목회자들이 이런 열악한곳에와서 "선교" 를 해서 주님을 기쁘게 하면은 얼마나 좋을가란 생각을 해보았으며 , 철없이 날뛰 는 종북좌파자들이 이곳에와서 크메르루즈 의 폴포트정권 의 악행을보고 그들의200만명 학살현장 을 눈으로 보며는 한국에서 "종북좌파" 짓을 못할거란 생각을 잠시 해보았다. 참으로 대한민국 은 하나님으로 부텀 축복받은나라이다,도로도.기막히고 모든게 미국이나 유럽에 전혀 뒤지지않는 복된나라이다. 2015,12,20 새벽4시에 조무웅 목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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