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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 충청] [서라백 만평] 이권 카르텔 타파, 누가 누구한테 하는 소리?
[굿모닝충청 서라백] 윤석열 대통령이 언제부터인가 '이권 카르텔 타파'를 내걸고 나섰다.
'수능 난이도' 조절 지시의 근거에 사교육 업체와 교육 당국의 카르텔이 있다는 지적이 시작이다. 정작 이권 카르텔 덕분에 '꿀'을 빨고 있는 당사자가 '타파'를 외치니 우스울 수 밖에 없다.
최근 국토부가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을 변경하려 한 배경엔 김건희 여사 일가의 땅이 있기 때문이라는 뉴스가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표현대로라면 '고속도로 게이트'다.
윤 대통령 자신을 비롯해 부인과 장모가 온갖 카르텔 후광을 누리고 있는데, 정의의 사도가 된 듯 머리띠를 두르고 거창하게 선봉에 서서 떠들어댄다.
거기에 빌붙어 충성을 맺은 간신들과 권력에 협착한 모피아, 토건, 원전마피아들의 기고만장을 보라.
희극의 형식을 띈 비극, 그걸 지켜보는 국민의 가슴엔 카타르시스가 아니라 울분만 쌓인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한겨레 신문]
◆[매일신문]
[매일희평] 역대 권력의 아삼륙과 헤어질 결심?
[중앙일보]박용석 기자
◆ [교수신문김상돈의 교수 만평]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 원본 글: 천지일보| Click ○ ←닷컴가기.
◆[기호일보]만평/안전
◆[울산매일신문]
◆[한국일보]배 계규기자
◆[경기일보]내코가 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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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언]D-시사만평' KBS 수신료 분리징수… 국민 90%가 간절하게 바란다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LG전자 '소비자 우롱' 건조기 거짓·허위 광고
◆[한국기자협회] 만평
◆[국제신문]서상균 그림창/어두워지는 말들
◆[창원일보]
손님도 보실 수 있음으로 연결에 넣어 두시고 온 가족 분들께서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한국 네티즌본부 원문보기 글쓴이: 고향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