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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임성한 안티 정정당당
 
 
 
카페 게시글
▨ 무한 공감대 이런 저녁밥상준비가 그리도 힘든거였단거샤?
알람 추천 0 조회 155 03.02.28 04:2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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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별것아닌 밥상가지고 어제또 난리났었나보네요...미친것들...장서희 조연때 시간도 많고 할일도 없었을텐데..김치찌개하나도 제대로 못끓인다니? 미친뇬지랄난리를 하네!

  • 03.02.28 10:16

    티브이를 좀 늦게 켜서 주왕부가 금여사 김 싼 밥으로 약올리는 부분부터 봤거든요. 그거 보고 혈압올라서 티브이 뽀사버릴 뻔 했습니다. 그러케 후진 밥상갖고 요란오도방정을 떨어댔을 주왕부, 상상만 해도 흉떨리고 살떨리네요 ㅡㅡ;;

  • 03.02.28 11:03

    너부디디한 얼굴에도 그나마 호감을 가지고 있었던 장서희. 배우로서의 최소한의 자존심이라도 지켰다면, 이렇게 추해보이지는 않았을텐데... 아리영을 떠나, 임가와 결탁해 세상에 지나친 한풀이 중인 그녀가 왠지 불안해 보이네요.

  • 03.03.01 01:22

    어쩜 ~ 속이 다 시원하네요 시아버지한테 밥상 방에 갖고 가서 먹어라 할때 당연히 시어머니 것도 차린 줄만 알았더랬어요 혼자 밥먹으면서 약올리는 거 시트콤도 아닌게 웃겨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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