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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漢詩 寄宜仲(기의중)-심의(沈義, 1475-?)
巨邨 추천 0 조회 67 25.09.26 08:3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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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9.26 08:38

    첫댓글 老益荒(로익황)
    오로지
    學道非他在日强(학도비타재일강)만
    있을 뿐인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5.09.26 13:05

  • 25.09.26 09:23

    뭐든지 젊었을 때 뜻을
    이루어야 합니다.
    좋은 글귀 고맙게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가 되십시오.

  • 작성자 25.09.26 13:05

  • 25.09.26 11:21

    도(道)를 배운다는 것은 굳세어짐에 있는 것이니
    나중에 하겠다고 하지만 젊음은 어느새 스쳐가고 만다.
    젊어 못한 것은 늙어서도 할 수가 없으니
    황금 같은 시간을 아끼고 아껴 사용하여서
    황량한 늙음을 맞기 싫다면
    지금 깨어 일하고 생각하라고 읊은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9.26 13:05

  • 젊어 이룸 없게 되면 늙어 더욱 황량하리 라는 구절
    마음에 와 닿습니다......

  • 작성자 25.09.26 13:05

  • 25.09.26 13:46

    감상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9.26 14:58

  • 25.09.26 20:43

    頭邊歲月爭遲暮
    少壯無成老益荒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9.27 00:49

  • 25.09.27 02:03

    오늘은 沈義의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5.09.27 02:20

  • 25.09.27 06:27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9.27 08:10

  • 25.09.27 07:16

    젊은 나이는 아니어도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9.27 08:10

  • 25.09.27 22:09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5.09.28 10:07

  • 25.10.22 09:14 새글

    感謝합니다.

  • 작성자 25.10.22 10:16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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