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꽃잎같은 안녕https://m.pann.nate.com/talk/364146154
중경외시 버리고 농협대 가는 거 어떻게 생각해
농협대는 3년제에 졸업하자마자 무조건 취업 연봉 세후 4천에 매년 오름 집 근처에서 근무함 중경외시 가면 4년 공부하고 사기업 취준해야함 ㅈㄴ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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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중경외시 대학때 경험에의해 하고싶은게 바뀌는사람도 많이있어서 중경외시추천... 나도 대학가기전에는 취업하려고 대학가는줄알았어 난 대학때 엄청 심도있게 뭘경험한편도아니었는데 교환학생이나 근로장학생 뭐 이런평범한것들만했는데도 진로가 바뀌더라구 농협가면.... 차후 이직할때 점프할 커리어가 뭔지 생각해봐야할듯 농협에서 정년까지 일할 확률은 솔직히 희박하지않나?근데 집안이 어려워서 대학을가도 알바에 다 시간할애해야할 판이라거나 바로 취직안하면 큰일나는 상황이면 농협대가고싶은것도 이해함
농협대는 잘맞으면 좋지만 안맞으면 다시 돌아오기 힘들잖아 ㅠ
닥 중경외시
닥 중경외시막상 갔는데 안맞으면? 대학을 다시 가지 않는 이상 진로 트는거 쉽지 않음
연봉사천이 인생의 유일한 목표야? 뭔 닥농협대래.. 한번사는인생 경험의 질을 높여라
지방살고 가정형편 많이 안좋으면 농협대. 알바하면서 학교다녀도 농협 바로 들어갈수있자너.. 그래도 집안이 서민 정도 살만하면 중경외시..,, 중경외시 다니다가 농협 취업하면 된다는데 스펙 쌓느랴 알바도못하고... 요즘 취준 1,2년 기본인데ㅜㅜ 힘들어 그거
중경외시인데 연봉 4천안되는데.. 난 왜 인맥도없..ㅠ 대기업 최종에서 2대1 이었는데 남자만 합격☆, 경단여 우대채용에 남자 합격☆ 별 그지같은 취준 겪고 - 기타공공기관다니고있고 나도 안짤리고 쟤도안짤리고 잔돌리고 다함. 그럴바엔 농협대가 나을듯. ( 늘 남의 떡이 커보여서 그럴수도 있지만, 취준 안겪고 평생직장얻는게 넘 좋아보임. )
나라면 중경외시 갈래 대학교 나오고보니 딱히 전공 살려서 일하는 애들 몇없더라 처음엔 전공으로 취직하지만 몇년지나면 다들 우수수 퇴직하고 다른쪽으로 다들 많이 갈아타는걸봐서
나는 농은 다니는데.. 지농이랑 또 다르겠지만 그만두는 사람 시중금융권에 비하면 거의 없는 수준임 (적성 안맞아도 참고 다닐만한가봐 )특히 저런 고민하는 친구면 농협대 , 지농근무 맞을거라 생각함 ㅋㅋ 안정적인거 찾아서 고졸로 공무원하는 학생들 봐바..
지농 사내문화 언급돼서 말인데 한 3년전쯤 지인이 충남쪽 시골 지역농협 입사했다고 함 직원 가족 장례식장에서 같이 밤샘했다고 당시 그 지인 개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중경외시가야지 서울에서 대학다니면 시야가 아예 달라짐
사람인생 어찌될지 모르는데 중경외시 가지... 농협에서 평생 다닐수도 있지만 아니게 될수도 있자나.......
연고지만 괜찮으면 농협대도 괜찮은 것 같아실제로도 적성 안 맞다고 1학년 중간에 농협대 간 사람 있었어
닥 중경외시.. 젊을때 할수 잇는 경험이 얼마나 소중한데..취업이 힘들긴해도 못하는것도 아님 ㅋ
농협대라는거 첨알았어.. 해양대 첨알았을 때 느낌이다 아직도 모르는게 많에
농협대라니..
와우 닥 중경외시
닥농협대지
난 중경외시
대학때 경험에의해 하고싶은게 바뀌는사람도 많이있어서 중경외시추천... 나도 대학가기전에는 취업하려고 대학가는줄알았어 난 대학때 엄청 심도있게 뭘경험한편도아니었는데 교환학생이나 근로장학생 뭐 이런평범한것들만했는데도 진로가 바뀌더라구 농협가면.... 차후 이직할때 점프할 커리어가 뭔지 생각해봐야할듯 농협에서 정년까지 일할 확률은 솔직히 희박하지않나?
근데 집안이 어려워서 대학을가도 알바에 다 시간할애해야할 판이라거나 바로 취직안하면 큰일나는 상황이면 농협대가고싶은것도 이해함
농협대는 잘맞으면 좋지만 안맞으면 다시 돌아오기 힘들잖아 ㅠ
닥 중경외시
닥 중경외시
막상 갔는데 안맞으면? 대학을 다시 가지 않는 이상 진로 트는거 쉽지 않음
연봉사천이 인생의 유일한 목표야? 뭔 닥농협대래.. 한번사는인생 경험의 질을 높여라
지방살고 가정형편 많이 안좋으면 농협대. 알바하면서 학교다녀도 농협 바로 들어갈수있자너..
그래도 집안이 서민 정도 살만하면 중경외시..,, 중경외시 다니다가 농협 취업하면 된다는데 스펙 쌓느랴 알바도못하고... 요즘 취준 1,2년 기본인데ㅜㅜ 힘들어 그거
중경외시인데 연봉 4천안되는데.. 난 왜 인맥도없..ㅠ 대기업 최종에서 2대1 이었는데 남자만 합격☆, 경단여 우대채용에 남자 합격☆ 별 그지같은 취준 겪고 - 기타공공기관다니고있고 나도 안짤리고 쟤도안짤리고 잔돌리고 다함. 그럴바엔 농협대가 나을듯. ( 늘 남의 떡이 커보여서 그럴수도 있지만, 취준 안겪고 평생직장얻는게 넘 좋아보임. )
나라면 중경외시 갈래 대학교 나오고보니 딱히 전공 살려서 일하는 애들 몇없더라 처음엔 전공으로 취직하지만 몇년지나면 다들 우수수 퇴직하고 다른쪽으로 다들 많이 갈아타는걸봐서
나는 농은 다니는데.. 지농이랑 또 다르겠지만 그만두는 사람 시중금융권에 비하면 거의 없는 수준임 (적성 안맞아도 참고 다닐만한가봐 )
특히 저런 고민하는 친구면 농협대 , 지농근무 맞을거라 생각함 ㅋㅋ 안정적인거 찾아서 고졸로 공무원하는 학생들 봐바..
지농 사내문화 언급돼서 말인데 한 3년전쯤 지인이 충남쪽 시골 지역농협 입사했다고 함
직원 가족 장례식장에서 같이 밤샘했다고 당시 그 지인 개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중경외시가야지 서울에서 대학다니면 시야가 아예 달라짐
사람인생 어찌될지 모르는데 중경외시 가지... 농협에서 평생 다닐수도 있지만 아니게 될수도 있자나.......
연고지만 괜찮으면 농협대도 괜찮은 것 같아
실제로도 적성 안 맞다고 1학년 중간에 농협대 간 사람 있었어
닥 중경외시.. 젊을때 할수 잇는 경험이 얼마나 소중한데..취업이 힘들긴해도 못하는것도 아님 ㅋ
농협대라는거 첨알았어.. 해양대 첨알았을 때 느낌이다 아직도 모르는게 많에
농협대라니..
와우 닥 중경외시
닥농협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