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500일 때 기념으로 신성뽑기100개를 10.9에 팔았었다</p><p>불과 5달박에 지나지 않은 지금 광명 150개를 10.9에 판댄다</p><p>게임사에서 게임내 소유물에 대한 가치를 미친듯이 빠르게 내리고 있다</p><p>매출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단 말이고 게임사가 점점 조급해지고 있단 의미겠지</p><p> </p><p>매출이 떨어지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재미가 없어서 겠지</p><p>근데 다른 이유도 있다</p><p>현재 아울렛에서 다야를 구매하면 6만에 1덩이다</p><p>즉 22만원을 쓰면 대충 3.5만정도를 얻을수 있는거고 게임사는 이보다 더큰 효율의 패키지를 내놓을 수밖에 없다</p><p>아니면 매리트가 없으니까</p><p>근데 다야시세는 계속 떨어질거다</p><p>왜냐면 현재 시스템에서 게임사가 다야를 수거해갈수 있는 방법이 거래소 2%말고는 많지 않으니까</p><p>월간패키지랑 데일리다야 지르는 사람들 많을 텐데 다야는 게임내에 계속 쌓이는데 이 다야를 게임사에서 수거하질 못한다</p><p>다야 시세는 떨어진다, 즉 패키지 효율은 더 올라간다. 이것은 계속 반복된다</p><p>결과는 게임내 존재하는 모든것들의 값어치가 하락한다.</p><p><span style="color: #ee2323;" data-ke-size="size20"><b>mmorpg에서 캐릭터의 가치가 숨만쉬워도 미친듯이 하락한다는 말은 곧 종말이 도래한다는 말이야</b></span></p><p> </p><p>게임사가 단기 매출에 눈이 멀어서 모든 패키지를 현금으로만 구매할수 있게 했기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지</p><p>초반엔 장사가 잘됬겠지 썡뽑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게임내에 다야는 충분히 소비가 되었으니까</p><p>근데 게임사에서 패키지를 미친듯이 내놓으면 이젠 쌩뽑하는 사람들이 없어졌단 말이야</p><p>만약에 2차 재화인 다야로 패키지 구매를 하게 했으면 어땠을까?</p><p>게임내에 다야는 일정수치를 유지하게 될거고 패키지의 효율을 미친듯이 높이지 않아도 그만한 값어치를 가지게 됬을텐데 말이야</p><p>이렇게 되면 캐릭터 가치하락이 지금 처럼 미친듯이 떨어지지는 않았을텐데</p><p> </p><p>댓글다는 형들중에 일부는 이해를 못하는거 같아서 좀만 더 적어볼게</p><p>무소과금러들이 다야를 벌어서 판다?</p><p>라인들도 다야를 판다?</p><p>그래서 다야는 어디로 가는데? 다른 어떤 캐릭으로 넘어가겠지?</p><p>그럼 게임내에 다야는 사라졌어? 그대로 있어</p><p>근데 패키지 살때 다야 껴서 팔아 누군가는 패키지를 현금주고 사</p><p>월간이랑 데일리가 가장 많겠지?</p><p>게임내 다야는 점점 늘어 가겠지? 왜냐면 게임사는 다야를 소비시킬만한 무언가가 없으니까</p><p>그럼 지금은 6만에 1덩이가 시세야</p><p>다음번엔 5만에 1덩이가 시세가 되는거야</p><p>그러다가 정가가 10.9만에 0.8인데 게임하는사람들은 1만에 1덩이로 거래하는거야</p><p>그다음은 머겠어? 게임 망했네 이거야</p><p> </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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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본가 ㅋㅋㅋ 다이아 수급이 제로에 수렴하는구만. 너 실제로 린m다이아 자체 수급할 정도 케릭 얼마 처바른지 알고 입터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릭값이 똥값이니까 우습게 보이나보네 ㅋㅋ 그거 깡다이야 사서 키운사람들은 기본 몇천장이야 ㅋㅋㅋ 오딘하다보니 다른 모바일 게임들도 다이아 수급이 존나 쉬운지 아는 멍청이가 있네 ㅋㅋ
@까미아빠형은 난독증이야?? 다야수급이 되냐 안되냐가 문제가 아니냐 게임내에 총 다야가 계속해서 늘어난다는거야 현금으로 패키지를 팔고 거기에 다야를 껴서 줘 근데 그다야들이 소비되지 않아. 게임사에서 다야를 수거해갈수 있는 시스템이 없어 거래소 수수료 2%보다 게임내에서 쌓이는 다야가 더 빨라 누군가는 다야를 사 누구한테? 개인또는 업체한테 그럼 그 다야는 소비된게 아니라 그냥 주인이 바뀐거야 다야 시세는 계속 떨어져 게임내 패키지는 더욱더 효율이 좋아져야되 무형이 처음 나왔을때 전무 기대값이 천만원이라고 치면 지금은 그거의 1/4밖에 안된다는거야
어느정도 맞는 말이긴 합니다만, 오딘은 이런 리니지라이크 게임중에 패키지 효율보존을 꽤 오래 유지한 편입니다. 솔직히 답답한 수준으로 가치보존을 노리다가 월간 리뉴얼 등 얼마전부터 효율을 끌어올리기 시작했죠. 본질적인 문제는 장기간 컨텐츠의 부재, 게임사의 오딘 개발인력 부족 및 해외진출(당장 15일 일본오픈), 이를 위한 마케팅비 충당을 위한 반짝패키지(대대적인 준비가 있었습니다) 등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다이아 인플레이션을 이야기 하기에는 수수료가 그리 저렴한 편이 아닙니다. 오딘군 8%기준으로보면 다이아가 8사람만 거쳐도 50%가 소멸합니다. 5%를 기준으로 보면 13명정도 이지요. 솔직히 최대 8%에 다를 수 있는 현행 수수료 수준은 아직도 너무 높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사가 당장 상장이나 해외진출 같은 곳에 침을 흘리기보다는 다시 기본과 본질에 집중해 줬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참 아쉬울 따름입니다. 오딘의 큰 성공배경은 엔씨의 자멸이었지, 고퀄리티의 게임수준은 아니었습니다. 같은 맥락으로, 아마 할만한 경쟁 게임이 나오는 순간 오딘은 더 빠르게 하락할겁니다. 지금까지 복붙 가차뿐인 엉망인 게임들만 나와서 그렇지요..
거래소 수수료중 6%는 성세금으로 성혈에서 가져가는 다야로 사리지지 않는 다야입니다 단지 2%만 사라질 뿐이져 이정도 수준으로 다야 가치 하락을 막지 못합니다 화폐가치가 하락하면 물건의 가치가 올라가야되지만 게임 특성상 다야 가치가 떨어진다고 물건의 가치가 올라가지 않습니다 그냥 유저들의 캐릭 가치만 떨어질뿐이져 게임의 재미를 떠나서 게임내 경제가 무너지고 있는 문제점을 지적한거고 mmorpg에서 이부분은 게임의 흥망성쇠에 굉장히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오딘에서 개발이나 운영적으로 손놓은 부분이 하락세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긴 하겠져 단순히 신규 컨텐츠 부재 외에도 운영적으로 커버가 가능한 부분도 전혀 손을 대고 있지 않으니까요 그냥 생각나는것만 해도 꽤 많져 1. 동맹구도도 허락하지 않는 공성 시스템, 막타한번으로 끝나버리는 공성시스템으로 재미도 없고 볼거리도 없져 요즘게임은 볼거리도 꽤 중요한데 말이져 2. 보스의 낮은 체력과 막타 시스템으로 인해 싸움보다는 마지막 달리기로 승부를 보려하져, 역시나 재미없고 볼거리가 없져
3. 3개월마다 한번씩 내놓는 서버이전으로 가둬버리는 운영으로 쟁을 하기가 사실 부담이 많이 되져, 지원군이고 머고 그냥 3개월 죽어 지내야되니까요 오딘은 다른게임에 비해 다야순환이 굉장이 좋은 편이라 3개월이면 투력 어느정도 되시는분들은 투자대비 꽤 많은 투력을 상승 시킬수 있는데 이부분을 돈으로 다 커버하긴 핵과금러가 아니면 힘들져 4. 월드보스가 많이 없어서 서버내 적이 없으면 사실상 무한 농사져, 고정시간 보스도 없어서 방송하시는분들이 쟁을 보여주고 싶어도 사실상 힘들져, 역시나 볼거리가 없져
개발이 필요한 부분이 아니라 간단한 운영만으로 가능한 부분이고 사실상 간단히 생각해도 이거 말고도 더 많은데 어느것하나 수정하지 않고 고집부리고 있져
삭제된 댓글 입니다.
게임 수명 얼마 안남은거 같으니까 과금 적당히 하라고
또 다른
다이야 소모처인
여명 데일리 시리즈를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 예상되는
리밋 남발로 인해
게임내 재화 조정 기능을 파괴해버릴 가능성이 높음 .
리밋 남발은 카카오가 오딘 끝물이라고 인증하는꼴 .
리밋은 복귀유저나 신규유저 전용 패키지로 사용되는게
제일 좋다고 봄 .
근데 리밋이나 패키지 남발보다
더 오딘을 끝물로 만들 수 있는게
매크로 방치임 .
이말도 맞지만 생각보다 운영진들이 바라보는 오딘 유저들 평균 투력이 못올라오는것도 크지. 오픈 2년동안 변변찮은 컨텐츠도 없는 게임이지만 무소과금은 작업장도 몰아냈으니 작정하고 스펙업 멈추고 다이아만 팔아재끼니까 실제로 서버 100워권 외 순위들 투력 격차가 큰게 오딘입장에서 후발주자 과금 유도용으로 이런 리밋 패키지 낼수밖에 없는 현실임. 결국에는 게임사는 자선사업가가 아님. 이득나게 어떻게든 쥐어 짜낼수박에 없지
아울렛에서 다야를 산다는게 무슨 말이야
개인적으로 파는사람들 있잖아 또는 업체나
@입스 나 형이 쓴 글 보고 2주년 아바타 사려다가 꾹 참고 겜삭 한다…ㅋㅋ
너나 잘해라 게시판 종일 붙어서 염병을 떨어요 ㅋㅋ 진즉에 접은거 아니였냐? 여기서 전도하고 있누 엔씨나 다른게임도 활동ㅎ라
@까미아빠 너나잘해라
물소영감 추하다
원조 옆집게임이 국룰이지 6년이 지나도 다야시세는 그래로유지.다야로 혜자패키지를 팔아야 소모가되는데 오딘은 그딴거 모름 그냥 현금에 팔아쳐먹기 바쁨
바본가 ㅋㅋㅋ 다이아 수급이 제로에 수렴하는구만. 너 실제로 린m다이아 자체 수급할 정도 케릭 얼마 처바른지 알고 입터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릭값이 똥값이니까 우습게 보이나보네 ㅋㅋ 그거 깡다이야 사서 키운사람들은 기본 몇천장이야 ㅋㅋㅋ 오딘하다보니 다른 모바일 게임들도 다이아 수급이 존나 쉬운지 아는 멍청이가 있네 ㅋㅋ
@까미아빠 형은 난독증이야?? 다야수급이 되냐 안되냐가 문제가 아니냐
게임내에 총 다야가 계속해서 늘어난다는거야
현금으로 패키지를 팔고 거기에 다야를 껴서 줘
근데 그다야들이 소비되지 않아. 게임사에서 다야를 수거해갈수 있는 시스템이 없어
거래소 수수료 2%보다 게임내에서 쌓이는 다야가 더 빨라
누군가는 다야를 사 누구한테? 개인또는 업체한테
그럼 그 다야는 소비된게 아니라 그냥 주인이 바뀐거야
다야 시세는 계속 떨어져 게임내 패키지는 더욱더 효율이 좋아져야되
무형이 처음 나왔을때 전무 기대값이 천만원이라고 치면 지금은 그거의 1/4밖에 안된다는거야
@다운로드 형도 난독증이야?? 라인들이 다야를 판다고 다야가 없어지는게 아니야 그냥 주인이 바뀌는거야
게임내에 다야 수량은 계속 늘어나기만해 이게 문제인거야
@다운로드 내가 난독증이었구만 미안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오딘은 패키지 효율이 역행한적이 없이 결국 이름만 바뀔뿐 계속 효율이 좋아져
결국 게임사가 다야 가져가는방법은 클체를 자주내놓는거랑 섭이전뿐
내가 재밌으면 땡이야~
어느정도 맞는 말이긴 합니다만, 오딘은 이런 리니지라이크 게임중에 패키지 효율보존을 꽤 오래 유지한 편입니다. 솔직히 답답한 수준으로 가치보존을 노리다가 월간 리뉴얼 등 얼마전부터 효율을 끌어올리기 시작했죠. 본질적인 문제는 장기간 컨텐츠의 부재, 게임사의 오딘 개발인력 부족 및 해외진출(당장 15일 일본오픈), 이를 위한 마케팅비 충당을 위한 반짝패키지(대대적인 준비가 있었습니다) 등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다이아 인플레이션을 이야기 하기에는 수수료가 그리 저렴한 편이 아닙니다. 오딘군 8%기준으로보면 다이아가 8사람만 거쳐도 50%가 소멸합니다. 5%를 기준으로 보면 13명정도 이지요. 솔직히 최대 8%에 다를 수 있는 현행 수수료 수준은 아직도 너무 높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사가 당장 상장이나 해외진출 같은 곳에 침을 흘리기보다는 다시 기본과 본질에 집중해 줬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참 아쉬울 따름입니다. 오딘의 큰 성공배경은 엔씨의 자멸이었지, 고퀄리티의 게임수준은 아니었습니다. 같은 맥락으로, 아마 할만한 경쟁 게임이 나오는 순간 오딘은 더 빠르게 하락할겁니다. 지금까지 복붙 가차뿐인 엉망인 게임들만 나와서 그렇지요..
거래소 수수료중 6%는 성세금으로 성혈에서 가져가는 다야로 사리지지 않는 다야입니다
단지 2%만 사라질 뿐이져 이정도 수준으로 다야 가치 하락을 막지 못합니다
화폐가치가 하락하면 물건의 가치가 올라가야되지만 게임 특성상 다야 가치가 떨어진다고 물건의 가치가 올라가지 않습니다
그냥 유저들의 캐릭 가치만 떨어질뿐이져
게임의 재미를 떠나서 게임내 경제가 무너지고 있는 문제점을 지적한거고
mmorpg에서 이부분은 게임의 흥망성쇠에 굉장히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오딘에서 개발이나 운영적으로 손놓은 부분이 하락세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긴 하겠져
단순히 신규 컨텐츠 부재 외에도 운영적으로 커버가 가능한 부분도 전혀 손을 대고 있지 않으니까요
그냥 생각나는것만 해도 꽤 많져
1. 동맹구도도 허락하지 않는 공성 시스템, 막타한번으로 끝나버리는 공성시스템으로 재미도 없고 볼거리도 없져
요즘게임은 볼거리도 꽤 중요한데 말이져
2. 보스의 낮은 체력과 막타 시스템으로 인해 싸움보다는 마지막 달리기로 승부를 보려하져, 역시나 재미없고 볼거리가 없져
@입스 재뽑으로 수거하는 다야도 상당히 많은편이긴함 재뽑으로 수거한다해도 공급보다 수요가 적은건 사실임
그나마 클채가 비싸다 비싸다 하는데 클채가 비싸게 나온이유중하나가 저거일수도있는듯요
3. 3개월마다 한번씩 내놓는 서버이전으로 가둬버리는 운영으로 쟁을 하기가 사실 부담이 많이 되져,
지원군이고 머고 그냥 3개월 죽어 지내야되니까요
오딘은 다른게임에 비해 다야순환이 굉장이 좋은 편이라 3개월이면 투력 어느정도 되시는분들은
투자대비 꽤 많은 투력을 상승 시킬수 있는데 이부분을 돈으로 다 커버하긴 핵과금러가 아니면 힘들져
4. 월드보스가 많이 없어서 서버내 적이 없으면 사실상 무한 농사져, 고정시간 보스도 없어서 방송하시는분들이
쟁을 보여주고 싶어도 사실상 힘들져, 역시나 볼거리가 없져
개발이 필요한 부분이 아니라 간단한 운영만으로 가능한 부분이고 사실상 간단히 생각해도 이거 말고도 더 많은데
어느것하나 수정하지 않고 고집부리고 있져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이 장비 업글, 러쉬를 할 메리트를 못느끼기때문에 장비러쉬로 다이아소모를 노릴수없는것도 큽니다.
아이템 수치 전반적 개선이 필요합니다.
장비를 러쉬해서 터트려도 다야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다른 누군가에게로 옮겨지는거져
화폐를 자꾸 찍어내면서 인플레이션 현상이 커지면 화폐를 인수해서 화폐 유통량을 줄여야되는데
오딘 시스템상 현재는 불가능합니다
@입스 ㅋ ㅑ 경제와 주식 흐름
정확한 분석입니다 운영자가 봐야될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