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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영화 <예스터데이>, 비틀즈 음악에 흠뻑 젖을 각오로..
풀코트프레스 추천 0 조회 1,514 19.09.24 13:5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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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9.24 14:11

    첫댓글 개봉일에 봤는데 중반까지는 괜찮았는데 주인공이 관객한테 고백할때부터 결말까지 좀 아쉬웠어요

  • 작성자 19.09.24 14:13

    사랑고백 그건 좀 아니다 싶죠. 오히려 싫어할 것 같은데;;;

  • 19.09.24 14:39

    요즘 제일 좋아지는 여배우가 여주인공이고 소재가 무려 비틀즈라서 예고편부터 엄청 기대했었는데.. 영화가 너무 심심하고 소박하고 찌질했어요. 남주를 너무 루저로 만들어서 보고있으면 속터지고, 비틀즈 음악으로 성공하는 과정도 그닥 재밌지가 않았죠. 결국은 두명의 러브스토린데 그것도 식상한 클리쉐.. 러브스토리는 무슨 80년대 영화보는거 같음. 소소한 재미는 있지만 기대하면 실망하는 영화.

  • 작성자 19.09.24 16:04

    기대만큼은 아니었죠 확실히ㅠ

  • 19.09.24 14:55

    저런 생각 자주 했었는데 ,영화로 나왔네요 ,그것도 비틀즈 ,,,

  • 작성자 19.09.24 16:04

    네, 그것도 비틀즈!

  • 19.09.24 22:43

    솔직히 좀 작위적이긴 했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귀여운? 영화 같더군요 ㅎㅎ 말씀하신 것처럼 비틀즈에 흠뻗 젖지 못한건 아쉬웠습니다.
    말씀하신 후반부의 깜짝 출연은 그 분 얼굴 보는 순간 아닌거 알면서도 왠지 모르게 울컥하더군요 ㅎㅎ

  • 작성자 19.09.25 10:09

    비틀즈팬들에겐 선물같은 장면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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